시녀이야기보다 빠르고 흥미롭고 친절하다.결국 이어지는 세 사람의 이야기시녀이야기를 읽으며, 공상같지만 끔직했던 기억이 있는데이 소설은 좀 더 내면에 가깝고 읽기쉬워 좋았다.마거릿 애트우드, 애정하는 작가로 이름을 기억하게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