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 퓨처클래식 4
세라 워터스 지음, 김지현 옮김 / 자음과모음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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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페이지를 이렇게 금방 읽다니!
세라 워터스 소설 중 가장 가독성이 좋았다.
그리고 가장 착했다.
사기도 별로 없고 죽은 사람도 한명 뿐(?)

그래도 읽는동안 분위기에 압도됐고
정말 재미있었다.

믿고읽는 작가지,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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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2 22:3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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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2 22:3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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