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한아뿐
정세랑 지음 / 난다 / 201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런..미친...
미친 러브스토리다!

광물이 아니라 아메바여도 사랑할 수 밖에.
아, 광대아파.

유쾌하고 달달해서 몸둘바모르겠다.

다시,다시,다시 태어나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