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려면 먼저 자유로워져라 - 어느 철학자의 행복 수업
김요한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7년 9월
평점 :
절판


행복하세요?
이런 질문을 받으면 조금은 황당하지만 으레, '행복하지요'라는 답변이 돌아옵니다.
책은 행복하려면 먼저 자유로워지라고 한다. 이건 또 뭔가?
역시 이래서 철학은 어렵다.

자유의 핵심은 관습이나 여론에 의해 형성된 신념이 아니라 내 생각을 갖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내 생각이라.... 어떤 것이 내 생각일까?

자유에는 항상 방향이 존재한다. 그 방향은 우리가 어떤 신념을 갖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즉, 행복은 우리가 어떤 신념을 갖는가에 달려 있다. 

책 중간 2부에서부터 '밀'이란 사람의 주장과 사상이 책의 중심 내용으로 다루어지고 있다.
철학을 전공하지 않은 나로서는 이 사람이 과연 유명한 사람인지, 어떤 생각과 사상을 전파했는지 전혀 감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가 제시하는 내용에 대해 신빙성과 신뢰감이 전혀 들지 않았다.
또 뭐가 뭔지 모르는 모호한 이야기로 주제도 없이 이야기가 진행된다.
누군가에게 들은 이야기로 끝맺어야겠다.
철학이 너무 어려워요라는 일반인들의 불만에 철학자가 이렇게 답했다고 한다.
그래야 우리도 먹고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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