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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스피치를 부탁해 : 스피치가 두려운 당신에게 전하는 7가지 솔루션
이정미 지음 / 비센샤프트 / 2017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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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언 수행을 하는 스님이 아니라면 누구든 하루에 한 마디 이상의 말을 합니다.
그런데 대중 앞에서 말을 하게 한다면 자발적으로 지원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우리 사회가 대중화 표준화가 되어가며 차별화된 사람들이 경쟁의 우위를 차지하게 됩니다.
이렇게 차별화된 스피치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건,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가장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를 해야 남들과 다르게 보일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을 말할까 하는 스피치의 주제입니다.
말하려는 목적이 정해졌다면, 그 목적이 남들이 듣고 싶어 하는 것인지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나만 즐겁고 재미있는 주제라면 대중들에게 외면받게 되지요.
다른 사람도 재밌어하는 주제라면 이제 선물을 포장하듯 이야기의 줄거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선물 포장의 핵심은 함축적인 말과 퍼포먼스.
예를 들어 세상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이라고 말하기 전에 서류봉투에서 노트북을 꺼낸다면 그 효과는?
이렇게 도입부에 결론을 먼저 말해 줌으로써 전반적인 주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본론에는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을 설명함으로써 듣는 이의 지루함을 방지해야 합니다.
이렇게 완벽하게 준비를 했더라도 대중들 앞에 서면 머리가 하얗게 변하고 아무 생각이 없어지지요?
스피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연습, 연습, 연습입니다.
내용을 암기까지는 아니어도 연습으로 발음과 표정 그리고 몸짓까지 자연스럽게 해야 합니다.
흔히 긴장돼면 몸이 굳어 딱딱하게 되는데 강연대에서 좌우 앞뒤로 조금씩 움직인다면 긴장이 해소돼고
청중의 집중도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취업 면접과 대중 앞에서 스피치를 해야 한다면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코칭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