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능묘 내고향 서울 7
서울특별시시사편찬위원회 엮음 / 서울특별시시사편찬위원회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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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은 조선시대의 왕도로서 역활을 해 왔습니다.
조선시대의 서울은 4대문 안의 좁은 구역이었지만, 인구 집중으로 인해 수도 서울이 점점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왕릉과 묘를 4대문 안에 쓸 수 없도록 하였으며, 왕이 하루에 왕래 할 수 있도록 100리 안에 선대의 릉를 마련하게 법제화 하였습니다.

 현재 서울의 헌인릉, 선정릉은 경기도 광주에 모셨던 왕릉이었는데 서울의 경계가 넓어지며 서울에 편입되었습니다.
책을 통해 시대별로 변화하는 왕릉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왕자와 공주, 그리고 후비들의 무덤인 원과 묘까지 두루 살펴 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이렇게 확인하다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서울에 이렇게 많은 왕릉과 원, 묘가 있는지 깜짝 놀랄 겁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서울의 문화유적으로 지정된 사대부 묘역과 사육신, 양화진, 망우묘지, 효창공원, 수유동, 현충원 4.19민주묘지까지 서울에 있는 다양한 유적에 대해 한꺼번에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며 사람은 죽어 이름을 남긴다는 옛말이 되새겨 집니다.
한 번뿐인 인생이지만 그 삶을 의미있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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