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성곽 내고향 서울 4
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 엮음 / 서울특별시 / 2004년 11월
평점 :
절판


 우리나라에 성곽이 3천여개가 넘는다고 하는데 서울에 있는 성곽은 몇개나 될까?

한양도성, 몽촌토성, 남한산성, 북한산성, 행주산성.......... 5개 이외에는 별로 생각나는게 없네요.

내고장서울 시리즈로 4번째 책인 '서울의 성곽' 책을 통해  서울의 성곽을 만나봅니다.

<백제시대> - 3개

   위례성, 풍납리토성, 몽촌토성

<삼국과 통일신라> - 12개

  하남시 춘궁동, 교산동 유적, 아차산성, 주장성, 이성산성, 대모산성, 삼성동토성, 양천고성, 아차산 일대 보루군, 불암산성, 장한성, 호암산성, 행주산성.

<고려시대> - 2개

  남경 경영과 궁성, 중흥산성

<조선시대> - 5개

  서울성곽, 북한산성, 탕춘대성, 남한산성, 아차산 장성

총 22개의 성곽이 있습니다.

 성곽 하나 하나 위치와 성곽의 형태에 대해 자세한 소개가 이어집니다.

그래도 제가 살고 있는 광주의 남한산성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책 내용을 보며 왠지 자꾸 작아지네요.

남한산성의 명칭이 '남한산'에 있어 남한산성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백제 건국 당시 서울 지방을 가리키는 '한산(漢山)이라는 지명에서 유래된 것으로

한산을 중심으로 남쪽 인근을 '남-한산'이라 하여, 특정한 산을 가리키는 지역명칭이었던 것입니다.  

중요한 건 이렇게 자세한 정보와 내용을 5천원에 판매하니 기회가 될 때 책을 구매해 두세요.

저는 서울 시청 지하에서 책을 구매했답니다. 1권~8권까지 나왔는데 일부 책은 품절이라 구할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5권은 서울의 시장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고 하니 단종의 부인과 관련 있는 여인시장에 대해 공부할 수 있겠네요.

서울은 역사와 이야기가 있는 참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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