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스페이스 베타
실케 헤르만.닐스 플래깅 지음, 한창훈 옮김 / 플랜비디자인 / 202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구성원들이 변화에 참여하도록 열린 공간을 만들라! 

이제까지 들었던 이야기와 전혀 다른 이야기를 화두로 던진다.


오픈스페이스 베타의 목표는 조직이 최대한 빨리 베타 방식으로의 홀로서기를 하고, 스스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책을 처음에서 끝까지 다 읽었지만 무슨 말을 하는지 도통 모르겠다. 미국이나 유럽의 세미나 교제를 보는 것 같다. 교재는 그저 참고용이고 강사의 입을 통해 나오는 말들이 진짜 혁신의 방법 말이다.


책을 통해서는 오픈스페이스 베타가 무엇인지? 이를 어떻게 도입해 적용해야 할지 도무지 알지 못하겠다. 서문이나 추천사에서는 오픈스페이스가 모든 조직의 개선책처럼 바람을 잡지만 우리나라 조직엔 전혀 어울리지 않을 듯하다. 솔직히 서평단으로 선정되지 않았다면 채 10장도 읽지 않고 던졌을 듯한 책이다.



#오픈스페이스베타 #책추천 #책 #도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플랜비디자인 #서포터즈 #플랜비디자인서포터즈 #서평단



플랜비 디자인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적은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