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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제2의 삶을 똑똑하게 살기로 결심했다 - 번아웃된 월급쟁이를 여유만만 예비사장으로 만들어줄 최고의 창업 솔루션
홍성진 지음 / 책들의정원 / 2019년 6월
평점 :
대한민국은 꿈이 없는 사회이다.
오로지 좋은 대학과 대기업이 목표인 사회, 이렇게 자라난 젊은이가 꿈을 이룬들 그 일이 적성에 맞을까?
하루에도 수 십 번 사표를 쓸까 고민하며, 힘들게 주 5일을 버티는 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이 출간되었다.
어차피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며 수 십만 개의 일자리가 없어질 텐데 하루라도 빨리 자신의 적성과 꿈을 찾아 도전해 보라고. 그러나 현실은 그리 녹녹지 않다. 6개월 이내 폐업하는 자영업자가 60%, 1년 이내 폐업하는 자영업자가 90%인 시대이다.
과연 성공하는 10%는 무엇이 다를까?
첫째, 내가 제공하는 상품의 질이 좋은가?
둘째, 소비자는 누구인가?
셋째, 입지가 좋은가?
결국 자영업을 하기 위한 본질이 튼튼해야 하고, 시장 파악을 통해 타깃 시장을 확정하고, 최적의 입지를 선택해야 한다.
사업은 도박이 아니다. 철저한 계획 속에서 이루어지는 지루한 계산 과정이다.
그동안은 직장 의자에 엉덩이를 붙이고 시간아 가라~라며 수동적으로 삶을 살았다면,
이제 사장이 된 지금은 상품 개발에서 마케팅까지 그리고 최종 소비자에게 서비스까지 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시간 관리와 목표 관리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한 번뿐인 인생에 평균 수명이 더 길어졌지만, 정년은 오히려 더 짧아진 비극적인 시대.
어쩔 수 없는 창업이라면 성공하는 10%에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
긍정적인 마인드를 장착하고 나의 꿈과 좋아하는 일을 먼저 찾아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