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잊혀진 영웅들, 독립운동가
정상규 지음 / 휴먼큐브 / 2017년 7월
평점 :
우리는 독립운동가들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저 영웅, 아니면 유별난 사람. 과연 이들은 왜 죽음의 길을 선택했을까?
우리 민족의 독립운동의 시작은 을미사변 이후 전국에서 일어난 을미의병을 기원으로
한다.
이후 비폭력 민주적 독립운동인 3.1운동으로 민족의 염원이
타올랐지만, 비폭력 방식의 한계를 절실히 드러내고 말았다.
이때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해외로 망명하여 무장 투쟁 및 의열 투쟁을 시작한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안중근, 이봉창, 윤봉길 의사의 의거를 들 수 있다.
암울한 일제시대를 지나 열강의 분할통치를 받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정통성을 인정받지
못했다.
또한 미국의 군정으로 인해 일제 청산이 되지 않은 채 해방이 되고, 한국전쟁이 일어나며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발굴과
교육이 안됐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국가보훈처에서 매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를
선정하여 기리고 있다.
하지만 캠페인에 불과하다 보니 그들의 업적이나
활동 상이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안타까이
여겨 '독립운동가 앱'을 개발하여 독립운동가들의 서거일을 기준으로 알림을 보내주고 있다.
그날만큼은 독립운동가들의 피와 땀이 섞인 노력을 기억하고 추모하고자 한다.
우리는 왜 이들을 기억하고 추모해야 하는가?
우리가 지금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모두 이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기 때문이다.
'독립운동가 앱'과 '이달의 독립운동가 카페'에 가입하여 그들의 희생을
기억하며 감사한 마음을 남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