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뇌는 10분만 지나도 기억이 가물가물해진다.
무엇인가 깨달았다고 느끼는 순간 즉시 메모를 해야 한다.
메모의 핵심은 중요한 부분, 새롭게 배운 것, 그리고 깨달음을 간단명료하게 적는 것이다.
이렇게 깨달은 것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 보자.
남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부족한 지식을 채워야 하며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우리 뇌는 저장된 많은 지식들이 서로 연결되어 나만의 지식으로 자리할 것이다.
공부는 평생을 하는 것이다.
하루 한 가지라도 깨달은 것을 기록하며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 한다면, 다른 사람이 우러러보는 전문가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