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구출 대작전 재미가 깔깔깔
에밀리 게일 지음, 조엘 드레드미 그림, 노은정 옮김 / 한솔수북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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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가 엘리자 펑

아빠 구출 대작전

 

 

 


발명가 엘리자 펑의 아빠 구출 대작전!!

제목이 흥미로워서 읽게 된 책이에요

어린 소녀가 발명가인 것도 흥미롭고,

아빠를 구출한다니...

뭔가 흥미진진할 것 같았죠

 

 

차례를 보니 요일과 시간, 장소가 써져 있는 것이

뭔가 사건들이 나열되어 있는 것 같았어요

 

 

 

 


<발명가 엘리자 펑 아빠 구출 대작전>은 바로 엘리자의 일기장이었어요 ^^

글 뿐 아니라 그림으로 자세한 설명을 곁들여서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답니다

그런데 엘리자의 머리가 조금 이상하지 않나요?

 

 

 


펑!

이것이 바로 엘리자 펑의 주특기에요~

발명품을 끊임없이 만드는데, 발명품의 대부분은 이렇게 '펑!' 터져버려요

그래서 엘리자의 머리도 저렇게 폭탄 맞은 것처럼 되고

엘리자 펑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지요

 

 

 


엘리자 펑의 발명품이 늘 저렇게 폭발하는 건 아니에요

유리병에 담긴 별처럼 예쁘고 안전한 발명품도 있답니다

엘리자 펑은 흥미로운 발명품을 만들어요

아빠가 발명가인데, 아빠의 조수기도 하죠

엘리자는 강아지에게 아인슈타인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일기장에게는 에디슨이라는 이름을 붙여줍니다

엘리자 펑은 반에서 가장 못된 친구, 조이의 생일 파티에 초대 받기 위해

유리병에 담긴 병을 선물로 만들어요

그리고 예쁘게 포장해서 생일 파티 전에 조이에게 선물로 주는데,

조이가 엘리자의 선물을 마음에 들어했을까요?

과연 엘리자는 생일 파티에 초대 받을 수 있을지?!

그런데 한 가지 문제가 생겼어요

사고뭉치 엘리자가 아빠의 중요한 발명품을 잃어버린거죠

그래서 아빠는 위기에 처하게 되요

그 발명품을 찾기 위해 엘리자가 펼치는 아빠 구출 대작전!!

엘리자가 이번엔 과연 제대로 일을 해낼 수 있을지...

<발명가 엘리자 펑 아빠 구출 대작전>은 일기 형식의 글이고 그림도 재미있어서

초등 저학년 아이들도 술술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글씨체 자체가 손글씨 느낌이라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저는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발명가'라는 단어에 끌렸는데,

아이들도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

사고뭉치 엘리자 펑의 이야기!

2편이 나와도 재밌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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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큰 토끼의 고민 상담소 시공주니어 문고 1단계 69
김유 지음, 윤예지 그림 / 시공주니어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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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큰 토끼의 고민 상담소

 

 

 


토끼의 특징을 잘 살린 표지죠?
그런데 토끼의 귀가 길어도 너무 길지 않나요?
이 토끼는 무슨 사연이 있는걸까요?


 

 


​책 처방전은 <귀 큰 토끼의 고민 상담소>를 쓴
김유 작가님이 어린이 친구들에게 내린 처방전이에요
위에 언급된 친구들을 보면 우리 아이들과 참 비슷한 친구들이죠?
 

 

 

 

<귀 큰 토끼의 고민 상담소>는
아이들이 한 번 쯤 하는 고민을 담고 있는 책이기도 해요
그래서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이라면
모두 재미있게 읽을 것 같아요
 
 

 


친구가 그리웠던 토끼는
소리를 잘 듣는 자신의 장점을 생각해내고
고민 상담소를 차려요
그리고 고민 상담소를 찾아와
고민을 상담하는 동물들에게
이런 마음 처방전을 써줍니다
토끼는 상담하러 온 동물들과 친구가 되고 싶어하지만
동물들은 토끼와의 상담이 끝나자마자 떠나요
동물들은 토끼가 처방전에 써 준대로 해서
고민을 해결합니다^^


 

 


앗!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이죠?
토끼의 귀가 더 커진 것 같아요
지붕을 뚫을 정도로요!
토끼에게 무슨 일이 생긴걸까요?
동물들도 걱정이 되어서 온 것 같아요


나의 고민을 들어주는 친구가 있다는건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토리도 토끼처럼 친구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마음 처방전을 써주면 어떨까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토리의 반응은...음...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서 생략할게요
어른이라면 토리처럼 반응하진 않았을거예요^^


우리 아이들도 동물들처럼 이런저런 고민을 많이 하겠죠?
아이들 곁에는 <귀 큰 토끼의 고민 상담소>가 없으니
부모가 귀 큰 토끼가 되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요즘은 학교에도 상담 선생님이 계시는데,
부모에게도 말 못 할 고민이 있다면
혼자 끙끙대지 말고 도움을 구해서
아이들이 걱정 없이 즐겁게 생활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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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쟈쟈 그림, 김정화 옮김 / 길벗스쿨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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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

 


​토리가 재미와 감동이 있는 책 소개하는 시간에
반 친구들에게 소개한 책이 바로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이에요

저는 책 소개를 읽어서 대강의 내용을 알고 있었는데,
토리는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읽기 시작해서
단숨에 읽어내려가더라구요
 

 


전천당은 제목처럼 과자가게 이름이에요
평범한 가게는 아닌게,
전천당은 누구나 항상 이용할 수 있는 곳은 아니거든요

인어 젤리, 맹수 비스킷, 헌티드 아이스크림, 붕어빵 낚시,
카리스마 봉봉, 쿠킹 트리

목차에 있는 이것들을 파는 곳이기도 해요

전천당은 행운을 가진 자만이 갈 수 있는 곳이에요
이 곳에서 베니코가 원하는 동전을 내고
과자를 살 수 있는데,
목차만 봐도 알 수 있지만
그 과자는 시중에서 흔히 살 수 있는
그런 과자가 아니에요


 

 


저는 인어 젤리가 첫 이야기라 그런지
가장 인상 깊었어요
 

 


토리는 쿠킹 트리가 가장 좋았다네요
이유는 책을 읽어보면 아실 수 있을거예요
힌트를 약간 드리자면 '엄마'에요

 

 


​분명 할머니 같은데
주름 하나 없는 피부를 가진
전천당의 주인 베니코
참 미스터리한 인물이죠
과연 베니코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현재 국내에서는 2권까지 출간되었지만
현재까지 총 11권의 책이 출간되었다고 해요
그래서 끝까지 읽어야 전천당이나 베니코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으려나 싶었는데,
마지막 폐점에서 궁금증이 조금은 풀렸어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고, 교훈도 있는
판타지 스릴러 동화에요

전천당에 갈 수 있는 것 자체가 행운이긴 하지만,
베니코는 무조건적인 행운을 주지는 않아요
그래서 저는 전천당에 꼭 가보고 싶지는 않더라는요^^;
전천당에 일단 가게 되면​
전천당을 본 순간부터 달콤한 유혹에 빠져
과자를 받아들고는 제 자신을 컨트롤하지 못 할 것만 같아서요​
토리는 전천당 가보고 싶다네요
저는 겁 난다고 하니, 거기는 일단 눈 앞에 나타나면
가기 싫다고 안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래요
혹시나 베니코로부터 과자를 받게 된다면
꼭 설명서를 잘 읽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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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하고 싶어? 떠먹여 줄게 - 카카오프렌즈와 함께하는 영어 입 열기 프로젝트
오쿠무라 미사토 지음, 황혜숙 옮김 / 엔트리(메가스터디북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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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하고 싶어? 떠먹여줄게

 

 

 


제목과 너무 잘 어울리는 표지 ^^

요즘 인기 있는 카카오프렌즈가 등장하는 책이에요

 

 


이런분들께 추천!

저에게도 필요한 책이에요

저는 튜브와 같은 상황이에요

작년 휴가 때 외국 가서

열심히 한국어로 얘기하다가

토리에게 한 소리 들었다는요 ^^;;

그래서 영어공부를 시작하긴 했는데

그 이후에 써먹어본 적이 없어서...

외국인과 대화를 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그리하여 <영어 하고 싶어? 떠먹여 줄게>를

읽게 되었어요

 

 

 

 

 


단 4시간 만에 영어를 구사할 수 있다!

성인을 위한 다섯 살 영어!

저자는 통역가로도 활동했던 영어 강사로

사람들에게 쉽게 영어 입이 트이는 비결을 알려주기 위해

'성인을 위한 다섯 살 영어' 강의를 개발했다고 해요

다섯 살 영어

저자는 어려운 단어를 쓰기 보다는

일단 쉬운 단어로 얘기하라고 해요

 

 

 

 


틀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 있게 말하라고도 얘기합니다

인도 사람처럼요

토리파는 외국인과 비교적 원활하게 의사 소통을 해요

저는 영어로 한 마디 하려면 머리속으로 영작을 하고

그 영작한 문장을 말하려니 시간이 걸려요

하지만 토리파는 영어도 거침없이 합니다

인도 사람처럼요!

지난 여름 휴가 가서

저와는 달리 외국인과 거침없이 대화하는 토리파를 보며

'영어는 저렇게 해야하는구나'

생각했던지라 저자의 말에 격하게 공감이 되었답니다

 

 

 

 


사소한 일까지 이야기하기,

간단한 단어로 이야기하기,

스토리로 이야기하기,

감정을 풍부하게 전달하기,

시간대로 설명하기,

고유명사 넣어서 이야기하기,

할 말이 없으면 5W1H로 이야기하기,

상대방과 제대로 아이 콘택트하기,

웃는 얼굴과 다양한 표정으로 이야기하기 등

저자는 외국인과 대화를 이어가는 다양한 스킬을 알려줍니다

 

 

 


영어를 못하는 원인을 빨리 제거하기

저는 이 부분이 가장 좋았어요

belief

코칭 용어로 무언가에 대한 확신의 정도를 나타내는 말이라고 해요

belief에는 limiting belief와 empowering belief가 있어요

limiting belief를 제거하면 얻고자 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데,

limiting belief를 제거하는 방법 중 하나가

D.E.S.T.R.O.Y의 법칙이래요

 

 

 


영어 학습 외에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

잘 익혀두려구요

곧 있으면 여름 휴가를 가요

<영어 하고 싶어? 떠먹여줄게>에서 익힌 내용들을

잘 활용해서 영어 잘 해서

여행도 잘 하고 오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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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유튜브 부업왕 - 소소한 용돈부터 월세 수익까지 현직 유튜버의 영업비밀 대공개!
수다쟁이쭌(문준희) 지음 / 진서원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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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유튜브 부업왕

 

 

 


토리는 꿈이 연예인이라 그런지

유튜브에도 관심이 많아요

친구들, 사촌동생과도 동영상을 찍으면서 놀고

혼자서 찍어놓은 동영상도 엄청 많아요

유튜브에 올려달라고 하지만

제가 새로운 것에 대한 막연한 불안함이 있는데다

가장 중요한 동영상 편집을 할 줄 몰라서

토리의 동영상들은 방치되어 있어요

그래서 저는 부업 목적이라기보다는,

토리의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르는

유튜버의 세계로 빠져들어보고자

<왕초보 유튜브 부업왕>을 읽게 되었어요

 

 

 


저의 목적이 부업왕은 아니지만,

유튜브 부업왕 3가지 유형 먼저 살펴보았어요

제2의 월급을 원하는 직장인 부업 유튜버,

은퇴 후 노후를 준비하기위한 노후 준비 유튜버,

돈 안 들이고 가게를 홍보하려는 창업 준비 유튜버

이렇게 세 가지 유형이 있어요

요즘은 어린이 유튜브 크리에이터들도 많다보니

아이들은 돈 보다는 인기 혹은 재미를 위해

유튜버에 도전하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유튜버라고 해서 꼭 얼굴을 공개할 필요는 없다고 하니

얼굴 공개가 꺼려지는 분들도 도전해볼 수 있을듯요~^^

 

 

 

 


유튜브 부업왕이 되려면 3분을 잘 기억해두는 것이 좋아요

제가 유튜브에 동영상 업로드를

잘하지 못했던 이유 중 하나는

다들 좋은 장비를 사용할 것 같아서였거든요

부업 목적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부끄럽지는 않아야한다고 생각해서였는데

무료 소스와 무료 프로그램으로

가볍게 시작해도 된다고 하네요 ^^

대본 써서 촬영하고 편집한 후, 올리면 OK~!

토리는 동영상 찍을 때,

주로 슬라임을 가지고 노는 모습을 찍었어요

제가 그건 너무 흔하지 않나고 했는데

저자는 블루오션보다 레드오션을 선택하는게

유리하다고 하네요

유튜브에서는 추천 동영상을 통해

방금 본 영상과 비슷한 채널의 콘텐츠를

우선순위로 보여주는 알고리즘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저자가 추천하는 콘텐츠로는

장난감, 게임, 키즈, 푸드/쿠킹, 뷰티,

패션, 음악/댄스/커버, 실험, 문화콘텐츠 리뷰, ASMR 등이 있어요

유튜브 부업왕이 되려면 꾸준한 업로드가 필요한데,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서 일주일에 2-3회씩

꾸준히 업로드하는게 좋다고 해요

이상은 준비마당에 나온 이야기들이에요

첫째마당부터는 대본 쓰기, 동영상 촬영하기, 편집하기, 올리기,

그리고 구독자 수 늘리는 법, 애드센스 활용법 등이 나온답니다

앞서 말한 3분을 기본으로 한 효율적인 방법들이 나와있는데요

왕초보들을 위해 핸드폰으로 촬영할 때의 팁도

알려줘서 좋았어요

3분 동영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30분~1시간 정도의 분량을 촬영하는게 좋다고 해요

토리는 대본 쓰는 과정을 생략하고 즉흥적으로 했었는데,

대본을 써서 한다면 퀄리티가 확실히 높아질 것 같아요

얼굴을 공개하기 꺼려하는 분들을 위한 방법 중에는

손 등 신체 일부만 촬영하거나

목소리만 나오도록,

혹은 컴퓨터 화면을 녹화해서 영상을 만드는 방법이 있는데요

컴퓨터 화면을 녹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의 종류 및 특징과

그 사용법에 대해서도 잘 나와 있어요

사실 제가 제일 관심 갔던 게 편집하기였는데,

뭔가 어렵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일단은 무료 편집 프로그램 중

곰믹스로 해보려고요

스마트폰에서도 영상을 편집할 수 있는

어플이 있다고 하는데,

제대로 사용하려면 유료로 해야할 것 같아요

조회 수를 높이기 위한 섬네일 제작법도 나와 있는데,

파워포인트로도 만들 수 있다고 해요

이제 파일을 업로드만 하면 끝!

이라고 생각했는데...

일단 유튜브는 구글 계정과 별도로

유튜브 브랜드 계정을 만드는게 좋다고 해요

제 계정으로 토리의 동영상을 업로드해야만 하는걸로 생각했는데, 반가운 정보였죠

 

 

 

 


그 외에 채널 아트, 채널 아이콘 만드는 법 등도 나와있어요

채널 아트도 파워포인트로 만들 수 있어요

유튜브를 보다보면 크리에이터들이

구독 눌러달라고 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동영상의 최종 화면 부분에 구독 버튼과

추천 동영상을 추가해서

시청자들의 잔류 시간을 늘이고,

구독자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이외에도 구독자 수 늘리는 홍보법이 다양하게 나와있는데

아직까지 저에게는 먼 훗날에 필요한 이야기들 같아서요...

 

 

 


오히려 악성 댓글 차단 및 필터링하기에 관심이 가더라구요

예전에 토리가 춤추는 영상을 응모하느라

제 계정에 업로드한 적이 있는데

악성 댓글이 달려서 상처 받은 적이 있거든요

지금 생각하면 그래서 제가 유튜브에 더

관심이 가지 않았던 것 같기도 해요

유튜브에 동영상 업로드 하기 전에

욕설 필터링 설정 꼭 해둬야겠어요!

요즘은 아이들도 호기심에 많이들 유튜브에 동영상을 업로드하는데요

<왕초보 유튜브 부업왕>은

꼭 부업은 아니어도 그런 아이들을 위해

유튜브를 시작해보고자 하는 부모들에게도

유용한 책 같아요

정말 왕초보를 대상으로

세세한 것까지 하나하나 알려줘서 많은 도움이 됐어요^^

구독자 수 늘리는 노하우, 애드센스 활용법 등도 실려있어서

유튜브로 수익을 얻고자 하는 분들께는

더욱 도움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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