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참찬 허균은 돈화문을 지나 금천교에 이르기까지 고개를 숙인 채 땅만 보고 걸었다. - P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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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은어
서한나 지음 / 글항아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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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의 감성이 묻어나오는 에세이. 사랑하는 마음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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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는 뭐든 무성했다. 주황색이건 초록색이건. - P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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