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쉬운 여행 일본어 - 현지에서 바로 써먹는 여행 회화 패턴 ㅣ 가장 쉬운 여행 외국어
이형주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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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바로 써먹는 여행 회화 패턴 가장 쉬운 여행 일본어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코로나 시대에 여행은 꿈도 못 꾸었지만 이제는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되었다.준비를 하는 과정은 힘도 들지만 현지에서 바로 써먹는 일본어를 배워보자.어법도 우리나라와 같아서 간단하게 배워서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다. 이 책은 일본어 공부를 막 시작하는 당신을 위한 책이다.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8주만 공부하면 된다.




필수 회화는 물론 실전 연습까지 확인문제와 여행 팁까지 하루 한 장 쓰기 노트와 원어민 녹음 MP3 를 이 책에서 제공하고 있다.단어와 덧붙여서 알아야 하는 표현도 제공하고 있다.일본어에는 히라가나 가타가나로 구성되어 있다.기본표현으로는 인사와 날씨 숫자와 화폐 날자와 시간을 소개하고 있다.인사 정도는 할 줄 알아야 되지 않겠나!こんにちは 안녕하세요. 또는 おはようございます (아침인사)안녕하세요. こんばんは(저녁인사) 안녕히 가세요.さようなら
 



ありがとございます (감사합니다.) 일본어는 영어와 마찬가지로 아침 낮 저녁인사가 다르다.일반적으로 11시 정도 까지는 (おはようございます)를 11시부터 어두워지기 전까지는 (こんにちは) 어두워지면 (こんばんは)를 쓰면 된다.일본어는 우리말과 어순이 같지만 간혹 다른 구조로 말하기도 한다.그 대표적인 예가 우리는 날씨가 좋다라고 하는 데 일본인은 좋은 날씨네요라는 표현을 더 즐겨서 쓰는 경우이다.좋다라는 뜻의 いい에 天気(날씨)를 붙여서 いい 天気 라고 말하고 그 뒤에 ですね(~이군요)라는 감탄사를 붙여서 인사말처럼 사용한다.




일본 택시는 기본요금이 800엔 전후로 비싼 편이라 자주 이용하기는 힘들지만 최근 탑승률이 하락해서 승차 전 택시 요금을 결정하는 사전 요금제가 시행되고 있다.요금이 얼마인지 물어본 후 여러 명이 가까운 거리를 갈 땐 이용할만 하다. かかる는 (시간이) 걸리다라는 뜻이고 かかりますか는 かかります 걸립니다에 의문을 나타내는 か(~까?)가 붙은 표현이다.




가장 쉬운 여행 일본어 문법과 실전 연습을 통해 얻어지는 학습이 솔솔하다.어젯밤부터 배가 아파요.(昨日の夜からお腹が痛いんです) 목이 아프다(のどが痛い) せきと鼻水が出る(기침과 콧물이 나다) 등 몸의 증상에 대한  실전 연습도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일본 여행의 첫걸음부터 귀국까지 패턴으로 배우는 왕초보 여행 회화 가장 쉬운 일본어를 이 책에서 마스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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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작별
이한칸 지음 / 델피노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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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작별 치열한 삶의 순간이 있기에 마지막 모습마저도 아름답다! 가장 완벽한 작별을 위하여 작가 이한칸의 작품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날들에 대한 감격스러운 시간을 통해 보여주는 완벽한 작별에 대한 서사시를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때는 2032년 극저온 냉동 수면 센터의 책임 연구원  류요엘 2년 7개월 만에 냉동 체임버에서 눈을 뜬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류요엘은 간병 로봇의 부축을 받고 몸을 바로 세웠다.창백한 방 전체를 멀찍이 천천히 하나씩 살피기 시작했다.





탈북브로커까지 고용하며 남한으로 데려온 12살 남동생은 실종 상태로 아무나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극비의 공간, 베드퍼드홀에서 잠들어 있던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어린 나는 아버지를 새박사라 말하고 다녔다.아버지는 주말이면 항상 탐조 인원들과 함께 어딘가의 섬으로 가기에 무척 따라가고 싶었다.12살이 되어서야 서해 연안에 처음으로 아버지와 단둘이 새로 사주신 쌍안경을 들고 탐조하러 갔던 기억이 있다.넓적부리 도요새에 대해 가는 길 내내 들었어도 들뜬 마음에 아버지가 자주 부르시던 노래를 드문드문 아는데로 부르며 갔다.





서남권 거대 복합물류에서 사라진 화물을 추적하던 그들이 발견한 미스테리한 상황, 류요엘과의 접점은 3,000억 사기 사건의 전말과 함께 그가 깨어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시시각각 드러나기 시작 그가 믿을 수 있는 것은 자신이 촬영한 영상과 실종된 동생의 생활보조로봇 밖에 없다. 녹화된 영상 속에 나타난 내가 말한 선택은 무엇일까? 턱 끝까지 쫓아온 죽음 앞에서 행방불명된 동생, 김산을 찾아야 그도 살 수 있다.백한기와 그 부하들...,





저명한 생태조류학자였던 아버지의 죽음 이후 우연히 발견한 지하실에서 시작된다.나는 완전히 떠나기 전에 아버지의 지하 연구실부터 정리할 생각이었다.아버지의 숙원을 들어드리지 못한 것에 대한 미련이 하나도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렇다고 아쉬움이 큰 것 또한 아니었다.요엘은 고인이 되신 아버지의 뜻을 따라 연구를 이어가려던 것뿐이었다. 유복한 환경에서 자라 절실하게 갖고자 했던 것이 없던 그가 왜 광기 어린 집착에 빠지게 된 것일까. 그리고 밝혀지는 진실은? 우리는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앞에서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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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의 미생물, 우주와 만나다 - 온 세상을 뒤흔들어온 가장 미세한 존재들에 대하여
플로리안 프라이슈테터.헬무트 융비르트 지음, 유영미 옮김, 김성건 감수 / 갈매나무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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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안 프라이슈테터와 헬무트 융비르트의 100개의 미생물 우주와 만나다 온 세상을 뒤흔들어온 가장 미세한 존재들에 대하여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생명의 진화와 인류의 미래에 관한 천문학자와 생물학자와의 대화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자.일상에서 만나는 미생물들의 숫자가 100여 가지가 된다.저자들은 이 책에서 흥미진진하고 시시콜콜한 사건들과 인류와 우주의 역사까지 광범위하게 이야기를 풀어간다.최근의 전문적인 연구까지 소개하고 있어 유익하고 깊이가 있는 책이다.



미생물에 대한 천문학자와 생물학자와의 대화 자연의 모태에서는 경이로운 형상이 무궁무진하게 만들어진다고 한다.생명 분류의 어려움을 주는 분열균으로부터 마이크로코쿠스등 100개에 달하는 미생물에 대한 그들의 이야기와 정보를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맨눈으로 볼 수 없을 정도로 미세한 동물들이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을 고대 로마의 학자 마르쿠스 테렌티우스 바로는 2000년도 더 전에 이런 무시무시한 추측을 했다.



100개의 미생물 우주와 만나다 저자들의 하박하고 명쾌한 이야기를 이 책에서 설명하고 미생물을 발견한 사람과 역사를 함께 짚어준다.살모넬라 바이러스에 대해 알아보자.생물들 간에 유전정보는 어떻게 옮겨질까? 인간들은 섹스를 통해 이런 문제를 해결해 자손들에게 자신의 DNA 일부를 물려준다.이를 수직적 유전자 전달이라고 부른다.많은 생물이 예로부터 실행하는 방법이다.그러나 이런 수직적인 전달말고 수평적 유전자 전달이라는 것도 있다.



극단적인 환경을 좋아하는 유기체 미생물은 우리는 도무지 살아갈 수 없을 곳에서도 견딜 수 있다.현재 타이타닉호가 있는 곳은 칠흑같이 어두울 뿐 아니라 압력이 해표면의 375배에 이르고 염분 농도도 극도로 높다.보통 이런 환경에서는 생물이 존재하기 힘든데 할로모나스 티타니카에 같은 세균들은 주변의 염분도 관계없다고 한다.그들은 어디에나 있고 대부분 보이지 않으며 온세상을 돌아다닌다.신비롭고 기묘한 미생물의 세계를 통해 바라본 지구와 우주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가 이 책에서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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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 투쟁 - 청년, 그들의 연대에 홀로 맞서다
정태현 지음 / 열아홉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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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침 출근 시간에 발견한 다른 제목의 자신의 글을 발견한 저자는 눈앞이 캄캄해지고 팔이 덜덜 떨리는 경험을 하게 된다.저자는 회사를 그만두고 500일이 넘는 세계여행을 다녀왔다.그리고 책을 냈는데 내가 만든 책보다 내 글의 훔쳐 쓴 내용을 인용한 다른 책이 더 많이 팔리다니...내 권리를 찾기 위한 그의 1인시위 당연한 권리에 대한 보상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아직도 표절이 판치는? 세상 저자는 이 책에서 1인 시위자의 권리 더 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의 정의로운 작가의 권리를 말하고 있다.



나의 권리를 찾기가 이토록 힘든 것인가! 표절 기사에 대한 책임과 사과를 요구하는 저자 정태현의 눈물겨운 시위는 이 책을 보는 내내 가슴이 저미어 온다.그는 광화문 광장에서 벌어지는 각종 집회를 소개하기도 하고 추위에 떨면서 자신의 권리를 찾기 위해 애쓰고 있다.비단 저자의 사연 뿐이겠나! 왜곡과 질타는 누구의 몫인지 오죽했으면 거리를 지키는 의경이 다가와서 결과를 물어볼 지경이라니...


표절을 당한다는 것, 나 자신의 존재감을 박탈 당하는 내 이름을 뺏기는 것,내 영혼을 빼앗기는 기분으로 저자는 1인 시위에 임했으리라 생각한다.유혹 혼자만의 표절을 당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보다 더 훌륭한 작가들도 표절을 당했지만 그때마다 좋게 넘어가며 그들의 체면을 지켰다니...별것 아닌 것을 가지고 유난을 떠는 정도로 치부해 버리는 세상,무엇이 그를 1인 시위자로 세우게 되었는지 이 책에서 그 내용을 읽을 수 있다.


열심히 발품 팔아 자신의 글과 수고한 노력으로 책을 만들었다.그러나 다른 사람이 그 내용을 자신의 이름으로 세상에 나왔다면 당연 피가 꺼꾸로 쏟을 일이다.마치 내 이름을 가지고 다른 사람이 나의 행세를 하고 다니는 것과 마찬가지 오늘 소개하는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다.오마이 투쟁 저자는 이 책에서 거대한 골리앗과 같은 오마이 뉴스를 상대로 1인 시위를 벌인 저자의 투쟁 기록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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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생각이 내 생각이 되지 않으려면 - 내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필로소피 클래스
오타케 게이.스티브 코르베유 지음, 김윤경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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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생각이 내 생각이 되지 않으려면 내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필로소피 클래스 보는 것은 세계와 관계를 맺고 세계를 바꿔나가는 일이다.오타케 게이 스티브 코르베유의 이야기를 들어본다.철학하는 일은 인간에게 주어진 신체적인 행위이다.다른사람에 대한 온기와 배려 그리고 애정을 불러일으키는 일이다.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시대에 희망이 된다고 이 책에서 적고있다.우리는 권력과 비슷한 것에 의해 보도록 유도된다.그리고 우연한 타이밍에 진실이 보였을 때 지금까지 본 것은 무의미해진다.



보고 싶은 대로만 보는데도 진실은 의도치 않을 때 보인다.이것이 본다는 행위의 정체다고 저자는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홉스는 자연 상태를 만인이 만인에 대한 적이다라고 주장한다.자연 상태의 인간은 자신의 욕망에만 따른다.자신의 욕망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타인을 헤치는 일도 꺼리지 않는다.홉스에게 사회권력은 이러한 투쟁 침해  전쟁을 피하기 위해 필요하며 개인은 사회와 계약함으로써 자신의 자유와 생명을 공적인 권력에 의해 보호받는다.이것이 홉스의 이론이다.



자연상태란 우리의 자기보호 행위가 타자의 자기보호 행위를 해치는 일이 가장 적은 상태로 이 상태야말로 본래 가장 평화적이며 인류에게 가장 적합한 상태다.하지만 이미 인간은 언어와 과학 기술을 획득했다.그리고 노동이 생겨난다.동시에 재산이나 저축이라는 개념도 인간의 욕구에 자리 잡았다고 한다.남의 생각이 내 생각이 되지 않으려면의 저자 오타케 게이는 학생을 대상으로 생각하는 법을 가르치는 교육자이자 철학자이다.
 




30대 후반에 도쿄대학교 문학부 대학원에 입학해 프랑스 사상을 연구하고 여러권의 책을 집필했다.그는 철학 교실 글쓰기 교실등을 운영하며 일상속에서 철학의 필요성을 알리고 있다.자신의 관점으로 세상을  보는 법을 철학자가 알려주는 책이다.내 문제를 명료하게 바라보고 나다운 해결책을 발견하기 위한 생각연습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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