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한강
권혁일 지음 / 오렌지디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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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한강. 자살에 성공한 사람들만 가는 그곳의 이름이다.그들이 모여사는 곳이 제2한강이란다.홍형록의 사망 당일의 시작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죽을만큼 힘든 세상이었다면 죽어서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그곳의 이름이 제2한강 죽는 기분은 어떨까?한강을 소재로 만들어진 소설은 많이 있다.홍형록은 죽었다.




죽음에서 만난 그녀는 유령인지 천사인지 아님 저승사자인지 나에게 말을 걸어오고 죽은 이유를 설명한다.류이슬이라고 소개하는 그녀는 죽었을 때를 기준으로 열 아홉 여기서 보낸 시간은 제2한강에서 십년이 지난 후라니..?관리사무소에서 1204호로 보내진 홍형록이 들어선다.깔끔하게 정리된 그곳에는 또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




그리고 책상 위에 놓인 책자를 조심스럽게 열어보는데..."귀하께서는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시도하였고 그 시도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정확한 사망원인은 방금전 안내해 드린대로 익사이며 사망 시각은 2019년 4월 17일 16시 03분입니다...로 이어지며 '다시자살'이란 단어가 눈에 들어온다.무슨 이런일이 이곳에서 벌어질까? 칙칙하고 음산한 죽음의 모습이 그려지는 것이 아니라 조금은 호기심과 함께 흥분을 느끼게 하는 소설이다.




죽음을 증명해주고 자살하는 장면을 볼 수 있고 또 죽을 수 있다는 과거와 현실을 오가며 홍형록이 생각했던 것들과 부딪히는 그런 일들과 자살했던 사람들과의 만남 그리고 이슬의 안내를 받으며 오늘도 발걸음을 옮긴다.삶과 죽음 사이에 공존하는 제2한강 자살에 궁금증이 발동한다면 이 책에서 그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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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상경영
최철호 지음 / 아임스토리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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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상경영(道上經營) 길 위에서 경영을 말하다.이 책의 저자 최철호님은 길 위에 답이 있다고 적고 있다.길을 따라서 모든 것이 변해간다.동,서양을 막론하고 이런 소비형태와 도시의 발전등을 논할 수도 있다.역사를 논할 때도 길을 빼고는 이야기가 안된다.저자는 이 책에서 6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한양도성 성곽길에서 생존을 찾는 서바이벌 솔루션을 소개한다.곧 길에서 답을 찾아보자고 한다.길은 어떤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걸까? 책 속으로 들어가보자.




한양도성에 얽힌 이야기로 풀어가는 도상경영,나대로 대표 회사의 경영에 대한 생존의 길과 도상경영에 따른 최도성소장의 강의를 듣게 되고 자신의 경영에 대한 조언을 받고자 따로 도상경영의 수업을 받게 된다.한양도성 첫코스 창의문에서 숙정문으로 가는 코스 4키로를 걸으면서 두 사람의 수업은 시작된다.아홉개의 싸움터에 대한 이야기 손자에 대해서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조건과 형편에 맞춰서 싸우는 용병지법을 들어본다.경영에 관한 이야기 한양도성을 따라 풀어가는 재미도 있고 과거에 비해 달라지는 그러나 기본 틀에 충실하게 하는 것도 있다.




길속에서 길을 찾는다는 것 나대표와 박소장의 대화속에서 진솔하고 진지한 이야기를 이 책에서 풀어주고 있다.신개념 쌀가게를 소개한다.일본의 동경에 있는 이 가게는 20가지의 맛있는 쌀을 편집해서 소량으로 1kg씩 판매하고 있다고 그리고 맛있게 밥을 짓는 레시피를 제공하는 가게란다.그리고 쌀밥에 어울리는 반찬을 전국에서 모아놓는다는 그것 뿐이 아니라 프리미엄 사케를 편집해두고 예쁘고 편리한 주방용품까지 조리기구도 물론이다.이처럼 쌀집이 편집숍으로 바로 옆에는 식당이 있어서 팔고 있는 쌀과 반찬을 맛볼수 있도록 판매하고 있다고 한다.한끼 밥을 통해 보여주는 도상경영의 한부분이다.




한양도성을 따라 걸으면서 그 속에 담긴 역사적인 사실들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역사와 경영에 따른 최도성 소장의 이야기와 나다표의 경영수업을 통해 보여주는 책이다.때로는 묻고 답을 찾으면서 미래산업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저자 최철호님은 자신의 경험을 나대표와 최소장의 대화 형식으로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인문학적 경영수업을 통해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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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멘탈 -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루어내게 하는 ‘힘’
박광철 지음 / 성안북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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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멘탈. 어떤 사람이 그 일을 잘해내거나 견디기 힘든 일을 잘 극복하면 우리는 그사람 멘탈이 참 강한데 하곤 한다.그 멘탈이 무엇인지 어떻게 표현을 할까? 정신력이 강한 사람,쾌락에 빠지거나 나태하지 않고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그러나 이 책에서는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루어내게 하는 힘을 이야기하고 있다.저자는 현재 서울 경찰 특공대 전술팀장으로 활약 중이다.다양한 경력으로 열심히 일했다 그는 이 책에서 말하기를 대한민국 최고의 약골이었다고 그런 그가 대한민국 경찰특공대 전술요원이 되기까지 이야기를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꿈을 이루는 기적을 경험하고 나면,모든 것이 달라진다."고 자신의 경험담을 진솔하게 나누고 있다.




특수부대원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 박광철은 이 책에서 말하기를 살아야 한다는 생존의 본능이라고 극한 한계에 부딪힐 때,포기하지 않는 정신력이 필요하다고 적고있다.실패는 바로 죽음을 예고하기 때문에 그렇다.우리가 보기에는 멋지고 훌륭하게 임무를 완수해 보이지만 그들의 수고와 땀의 결실이 특수대원들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성장과정에서 나약하고 소심한 그가 어떻게 특수 요원이 되었는지 성장과정을 함께 나눈다.




슈퍼멘탈 저자 박광철이 전하는 이야기,리더가 된다는 것은 수없이 실패를해봐야 한다고 적고있다.실패속에서 성장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때 리더로서 자신의 위치를 자부할 수 있다.선택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다.원하는 대학을 가기 위해 목표를 두고 매달리고 매달리는 꿈을 이루는 비전의 원칙을 이 책에서 나누고 있다.인생의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주는 참다운 교훈을 들어보자.그는 과연 원하는 대학을 들어갔을까? 당연히 들어갔다.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100% 이루어내는 성공의 법칙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자신에게 주어진 달란트를 찾는것이 중요하다.저자는 성경을(마태복음25장 14~30절)인용하여 달란트에 대한 비유를 설명하고 있다.자신이 원하는 것을 위해 노력한다는 것,장,단기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자신을 그곳에 쏟아붓고 미쳐라고 조언을 하고 있다.큰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작은 것에 성취에도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나의 미래가 걱정되는 요즘의 젊은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다.슈퍼멘탈로 거듭나는 완벽한 전략,나의 가치와 숨어있는 달란트를 찾는 것,저자 박광철은 우리에게 다시 한번 더 도전하라고 조언한다.꿈을 이루는 기적을 경험하고 싶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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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선교하려고 교회를 개척했다 - 코로나 시대에 써내려간 사도행전 29장
유동효 지음 / 좋은땅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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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선교하려고 교회를 개척했다.이 책의 저자 유동효 목사는 17세 때 하나님께 목회자가 되겠다고 서원한다.그러나 오랜 교사 생활을 하다 아프리카 선교사가 되기 위해 10년 일찍 명퇴를 한다.하나님은 선교사의 길에서 교회 개척의 길로 인도하셨고 교회 개척 1년 만에 아프리카에 2개의 예배당을 건축하고 교회 개척 2년 만에 우물파기와 집짓기 21채를 헌물한다.현재는 10개 교회 건축과 10개 우물파기를 기도하고 있다.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진 우리 사회에 선교라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 힘들어지는 시기를 맞이한다.그렇다고 선교의 사명을 게을리 할 수 없을 것이 유동효 목사에게는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말이 개척이지 선교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면서 자신의 삶을 송두리째 헌신한다는 것 살아계신 하나님의 전적인 역사하심이라 믿는다.공예배의 금지와 이단의 집단적인 코로나 확산으로 사회에서 교회에 대한 싸늘한 시선은 부정적인 여론으로 몰아 갔지만 저자는 코로나가 발생하기 6개월 전에 교회를 개척했다고 한다. 교회를 개척한지 9개월이 지나면서 폐암 4기라는 그리고 척추까지 전이 되는 암 투병을 하게된다.아프리카에 성전을 짓겠다는 소박한?비전으로 마음 모아 가던 교회에 코로나와 담임목사의 암 투병까지 겪게되는 성도들의 심정은 오죽했으랴 성도들의 기도와 하나님의 은혜로 암 투병 3개월 만에 교회로 복귀하게 된다.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로 개척 1주년 되던 주일에 아프리카 교회 개척을 완공하게 된다.한 채가 아닌 두 채를 짓는 쾌거를 이루어낸다.숨가쁜 코로나 사태에도 하나님의 끊임없는 사랑은 더욱 빛을 발한다.이 짧은 기간에 역사하신 능력의 증거를 이 책에서 다 기록하고 있는 책이다.아픔과 고통을 느끼는 삶의 끝에서 저자는 자신의 서원한 제목들을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는 간증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불교가정에서 자라난 그는 중학교를 미션스쿨로 진학하기 전까지 교회의 문턱도 들어가보지 않은 복음의 사각지대에서 자라났다고 한다.처음으로 교회 수양회를 가서 뜨거운 성령체험을 하게되고 그 자리에서 서원기도를 하게 된다.그리고 신학교를 가지 못하고 교대로 진학하여 교사가 된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려는 계획을 생각하며 그를 광야로 내보낸다.무엇이 그를 사자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었을까? 먼 아프리카 선교만이 최선이었을까? 누구는 철모르는 목사가 저지른 무모한 선교요,선한 일에 무조건 따라온 성도들의 헌신이라고 아니,성렁님의 인도를 따라 이끌림의 역사로 밖에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다.선교는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를 유동효 목사는 증명해 주었다.유창하고 거룩하고 권위있는 재단이었다면 이런 일을 단시간에 감당할 수 있었을까? 사도행전29장에 근거한 사명을 제대로 실천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한 작품이다.아직도 이 소설같은 선교의 현장은 계속적인 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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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이렇게 말했다
최인 지음 / 글여울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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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이렇게 말했다.최인 장편소설이다.인간이 살아가는 세상,아니 모든 우주만물들의 연합체인 이 좁은 땅덩어리에 분명 천사가 있다면 악마도 있다고 본다.우리들의 생각을 지배하기도 하고 삶의 현장에서도 끊임없이 존재하는 것이다.한 몸뚱이를 가진 다양한 생각들로 이루어진 소설이다.이 책의 저자 최인은 어둠과 영혼 그리고 악의 이성을 가지고 생의 어두운 길을 인도하는 지팡이도 악의 이성이라고 표현하고 있다.이러한 것들이 생각을 벗어나 행동이 되는 것들을 풀어가고 있다.결국 삶이라는 굴레를 벗어날 수 없다면 인간은 가면을 쓴채로 살아가는 독사의 모습과 신의 참언 천사의 희소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세상은 그렇게 내가 생각하는 대로 모습을 그려주고 있다.벌레가 되기도하고 감성과 이성과 오성을 담고 살아가는 쓰레기통으로 변화를 꾀한다.진리가 죽어버린 세상,그곳에는 모든 참된 즐거움이 무지와 더불어 있다는 것을 저자는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욕망적인 인간과 화려함 그리고 술속에서 얻어지는 진리를 추구하며 살고 있는 방법을 찾아본다.사악한 악마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묵비권은 왜 범죄자에게 주는 권리일까?이시대 최고의 살인자는 법률이라니 그는 누구일까? 나를 대신하여 악마와 맞짱을 뜨는 천사일지...




그는 인간들은 사색하고 생각하는 것보다 더많이 행동하고 있다.날이 밝아올수록 어둠은 더욱 깊어진다.참된 쾌락은 쾌락 자체를 즐기는 데 있다.악마는 이렇게 말했다.오늘을 잃은 자들이여 그대들은 자신이 몸에 두른 제복대로 계급적 인간이 된다.미래를 잃은 자들이여 그대들은 자신이 몸에 익힌 습관대로 사회적 인간이 된다.꿈을 잃은 자들이여 그대들은 자신이 몸에 지닌 물품대로 욕망적 인간이 된다.현재를 잃은 자들이여 그대들이 짐승과 다른 점은 자신이 비참하다는 것을 안다는 것에 있다....




쉽게 빠져나올 수 없는 악마의 말은 선과 진리를 추구하며 살아가는 보통의 세계를 지배하는 모든 것이 아니라 순간을 살아가는 악마의 화신처럼 그가 홀로 투쟁하는 매 순간 판단의 가치기준을 풀어내고 있는 작품이다.삶은 고구마를 물없이 먹는 세상에서 시원한 한 잔의 사이다를 즐기는 듯한 소설이다.한 차원 높은 철학적인 가치? 동서고금을 통해 펼쳐지는 삶의 지혜들을 악마의 목소리를 통해 얻어지는 건강한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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