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이렇게 말했다.최인 장편소설이다.인간이 살아가는 세상,아니 모든 우주만물들의 연합체인 이 좁은 땅덩어리에 분명 천사가 있다면 악마도 있다고 본다.우리들의 생각을 지배하기도 하고 삶의 현장에서도 끊임없이 존재하는 것이다.한 몸뚱이를 가진 다양한 생각들로 이루어진 소설이다.이 책의 저자 최인은 어둠과 영혼 그리고 악의 이성을 가지고 생의 어두운 길을 인도하는 지팡이도 악의 이성이라고 표현하고 있다.이러한 것들이 생각을 벗어나 행동이 되는 것들을 풀어가고 있다.결국 삶이라는 굴레를 벗어날 수 없다면 인간은 가면을 쓴채로 살아가는 독사의 모습과 신의 참언 천사의 희소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