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스라엘 - 7가지 키워드로 읽는
최용환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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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가지 키워드로 읽는 오늘의 이스라엘,저자 최용환님은 2018년부터 이스라엘 현지 대사로 일하면서 이전에 가졌던 이스라엘에 대한 인식과 현장에서 바라본 이스라엘의 모습을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우리가 알던 모습과의 다른점을 알아보자.익숙하지만 낯선 나라의 삶을 그려간다.성경에서 표현되는 이스라엘은 성스러운 나라로 인식되어 언젠가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나라로 불멸의 민족 유대인이 세운 나라로 알고 있다.그들은 2천 년 이상 세계를 떠돌다 유대민족의 나라를 다시 세우는데 성공을 거두면서 노벨상이나 또는 탈무드에 대한 지식과 그들의 교육방식도 관심이 많다.




이 책은 신앙의 차원이 아닌 현실적인 이스라엘의 본 모습을 그려주고 있다.방대한 내용을 정리하여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이스라엘 유대인의 상당수는 고정관념을 벗어나서 생각의 틀을 깨트리는데 익숙하다고 적고 있다.그들은 건국 이래로 지금까지 10여 차례의 크고 작은 전쟁을 치렀다.이란, 시리아, 팔레스타인 등과의 분쟁은 오늘도 현재 진행형이다.특히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있는 것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실질적으로 통치하고 있는 무장정파 하마스와 벌이는 무력분쟁이다.




통곡의 벽이라는 이름의 벽은 2천 년 전 두 번째 성전 파괴 당시의 서쪽 성벽 그대로의 모습은 아니다.이벽은 전 세계에서 방문하는 수많은 성지 순례객들로 일년내내 붐빈다.약속의 땅에 모인 네 그룹의 유대인들은 하레디, 다티, 마소르티, 힐로니가 그것이다.이스라엘 정부는 외국인 이주 노동자들에 대해 상당히 엄격한 정책을 취하고 있다.이들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해마다 채류허가를 갱신해야 하며 최장 5년 이상 이스라엘에 채류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유대인의 우월주의와 정치를 살펴보고 유대인의 지도자 랍비는 어떤 역할을 하는지 도전받는 하레딤에 대해서도 풀어본다.이스라엘에는 헌법이 없다고 소개하고 있다.죽음을 다루는 유대인의 방식은 화장을 금한다.부활을 위한 망자의 집인 지하묘지 프로젝트를 가보자.우리들이 상식적으로 알지 못하는 이스라엘의 모든 것을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성서에 나오는 곳들을 중심으로 풀어가는 이 책은 7가지 키워드로 읽어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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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이후의 사랑
김은비 지음 / 별빛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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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이후의 사랑 김은비 에세이 사랑이라는 단어는 언제나 어색하다.왜냐하면 어떤 표현을 해도 새련되거나 아름답다는 생각이 안든다.그것은 평소에 말 만할 뿐이지 행동으로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특히 경상도인 나는 더욱 그렇다.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이전의 우리 부모님 세대만 하드라도 아버지는 저만치 앞쪽에 어머니는 뒤를 따라가는 형국이라 손을 잡고 가시라면 역정을 내곤했다.




저자는 사랑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에세이를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다.인간의 희노애락을 사랑에 비유하여 말하는 것은 그만큼 시간과 노력이 있어야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사랑에도 이런 가치를 위한 대가는 필요하다.세상에 공짜는 없듯이 말이다.떠나고 보면 그리운 것은 사랑이다.오죽했으면 성서에도 믿음 소망 사랑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적었다.




사랑을 줄 수 있는 마음,그리고 받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면 그런 사랑은 짝사랑이라고 한다.혼자 속알이를 하고 날밤을 세우는 그러다가 지쳐서 잠이 드는 흑백의 시대를 지나 컬러의 시대에도 아날로그식 사랑에서 디지털 시대에도 우리는 여전히 어색하다.저자 김은비가 풀어가는 사랑 이후의 사랑은 애꿎은 술잔만 기울이는 당신과 나를 위한 에세이가 아닌가 싶다.변한다는 것은 세월뿐만 아니라 나도 변해야 한다.살기위해서는 아니 살아남기 위해서는 변해야 한다.순수, 순결,다좋다.




첫사랑의 풋풋한 만남 그리고 연애와 결혼 후 생존의 법칙에도 사랑은 언제나 양념이 아닌 주재료가 되어야 한다.함께 성장하는 사랑 그 가치의 기준이 되는 수많은 시간들의 적금같은 사랑은 언제나 든든한 받침목으로 삶을 지탱해주는 역할을 한다.삶이 퍽퍽하고 무의미 해질 때 이 책은 마음의 위안과 평안을 주는 책이다.사랑 이후의 사랑 나와 당신을 위한 에세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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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 그리고 리더십 - 개인과 조직을 이끄는 균형의 힘
김윤태 지음 / 성안당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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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그리고 리더십,저자 김윤태는 조선을 대표하는 9명의 왕을 소개하고 그 시대를 이끈 왕들의 리더십을 이 책에서 관찰하고 있다.리더십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시대가 어려울수록 리더의 진가는 더욱 빛이난다.외세의 침략에도 굳건히 나라를 이끌어왔던 조선의 왕 27명 중에 9명을 선택해 그들의 리더십을 풀어준다.조선의 천재라고 불리는 세종과 정조 그들은 학문이 매우 뛰어난 왕이었고 백성을 사랑한 애민 군주로 통한다.세종은 신료들에게 아이디어를 제시하게 하고 이를 수렴하는 자세를 보였다.




역사는 후일에 우리의 후손들이 볼 수 있는 거울같은 것이기에 저자의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소통 위임형 리더일까?주도형 리더일까?우리는 그들에게서 리더십을 배워보자.태조 이성계로부터 시작되는 조선의 역사는 대업을 이루었으나 불행했던 왕으로 인식되어진다.무장이었던 이성계는 정도전과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생각과 시야를 넓히게 되는 계기가 된다.리더는 누구와 함께 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능력을 100% 발휘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책이다.위화도 회군에서 보여준 역사의 중요한 선택이 조선을 건국하는 리더의 선택으로 남겨진다.




태종은 악역을 두려워하지 않은 강인한 책임감의 소유자였다.아버지에게 인정을 받지 못한 아들이었지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꺼이 피를 뒤집어쓴 냉혹했으나 한편으로는 마음이 약했던 태종,천재 리더였던 세종 천재적인 능력으로 열어간 태평성대 그러나 몸이 약했던 왕이었다.세조는 강인했지만 무자비하게 왕권을 상징하는 인물이 되었다.수렴청정의 성종을 들수있고 유능함과 무능함의 선조를 들수 있는데 그는 원칙이 없이 이중성을 드러내는 왕이었다.




때를 잘못 만난 광해군은 나라의 안녕을 위해 명분보다 실리를 택한 외교정책으로 백성의 마음을 이해하는 왕이 된다.그리고 무수리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국왕의 자리에 오른 조선왕조 최고의 행운아 영조를 들 수 있다.아들을 뒤주에서 죽게 한 냉정한 아버지,백성들에게 필요한 정책을 집행한 소통의 왕이었다.고통의 어린시절을 보낸 200년 전 평등을 꿈꾸며 노비를 없애려 한 개혁가인 누구보다 백성을 사랑한 왕 정조에 대한 이야기도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조선 왕들의 리더십 인문학에서 배우는 자기경영 리더십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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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때문에 나만큼 아파봤니? - 영어 꼴지, 새로운 세계를 열다
김재흠 지음 / 행복에너지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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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때문에 나만큼 아파봤니? 저자 김재흠의 영어 수업 스토리를 이 책에서 공개하고 있다.참으로 대단한 사람이다.늦은 나이에 공부하는,하기야 배움에는 나이가 필요없다 하지만 영어를 배우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노력했던 32년 후의 그를 이 책에서 적고있다.근무경력 강의 경력도 화려하다.그러나 영어에 대한 부담감은 나이들어서도 해소가 되지 않는 부분이었기에 외국학생들과 영어수업에 참석하고 있다고 한다.저자의 유년시절의 이야기로 시작된다.영어원서 한 번 안 읽고 대학을 졸업하고 생존을 위해서 여러군데 일자리를 전전하고 1993년 7급 국가직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다.그때 영어가 65점 열심히 영어공부에 시간을 투자했지만 겨우 합격을 했다고 한다.




첫 근무지로 총무처로 발령받고 열심히 일했다.난생처음 승진 시험에서 1등을 한다.그리고 대통령 경호실로 발령 받아 3년 6개월을 근무하다 대통령비서실로 지리를 옮기게 된다.그리고 기회의 땅 싱가포르 대사관으로 자리를 옮겨 근무를 하게된다.그곳에서 토마스와의 만남이 흑역사를 지우는 계기가 되고 영어공부를 하게 된다.그렇다고 보면 나도 조금만 더 열심히 영어를 공부했다면 하는 후회도 밀려온다.배울 수 있는 기회가 왔을 때 열심히 배우는 것이 좋다.




싱가포르에서 복귀하고 강남구립국제교육원에 수업을 신청 수강생으로 원어민 강사에게 수업을 시작한다.다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행정실무지원단 총괄 책임자로 발령이 나고 열심히 근무를 하면서도 영어공부를 계속하였다.저자의 영어공부에 대한 열정은 끝없이 진행되고 토익시험 895점으로 파리로 가게 된다.그리고 꿈에 그리던 국제기구에서 근무를 한다.그곳에서도 영어공부에 대한 열정은 식을 줄 모르고,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에서 첫번째 영어강의를 하기에 이르렀다.




영어 동아리방의 강사로 네 번의 영어스피치와 한 번의 강의를 통해 보여주는 그의 영어실력은 대단한 학국열을 나타낸다.영어를 꾸준히하는 비결에 대해 설명한다.저자는 이 책에서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바로 시작하면 그날이 가장 빠른 날이 된다고 적고 있다.영어 낙제생에서 재난 영어강사가 되기까지 저자의 영어공부법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영어 울렁증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꾸준히 하는 길밖에 없다.나도 이제 시작하자.끝까지 다시 달려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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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왜 사무실을 없앴을까 - 완전히 자유로운 근무 공간과 시간, 유연근무로 앞서가는 기업들 이야기
브라이언 엘리엇.쉴라 수브라마니안.헬렌 쿱 지음, 박소현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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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왜 사무실을 없앴을까, 저자 브라이언 엘리엇은 컨소시엄 퓨처포럼의 경영리더이자 부사장으로 일하고 있다.쉴라 수브라마니안 역시 퓨처포럼의 부사장이자 공동창업자로 일하고 있다.이들이 전하는 것은 완전히 자유로운 근무 공간과 시간 유연근무로 앞서가는 기업들의 이야기를 이 책에서 풀어주고 있다.정형화된 회사의 근무형태가 아닌 새로운 방식으로 근무환경을 바꾸어가는 요즘 인재들이 원하는 유연근무의 모든 것을 담고있는 책이다.유연근무의 목적과 원칙을 제시하고 먼저 시행하고 있는 기업들의 사례를 소개하고 그들의 인터뷰를 통해 보여주는 책이다.




코로나가 가져다 준 재택근무를 하면서 우리는 이러한 근무환경의 변화를 하게되고 더 이상 9시 출근 5시 퇴근이라는 효과적이지 않는 방식을 버리게 되는 계기가 된다.저자들은 이 책에서 인재 확보 전쟁에서 어떻게 이길 것인가에 대한 근무제로 유연근무제가 선택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한다.미래의 일하기 방식을 체화하는 7단계를 살펴보면 첫번째 무엇을 위해 변하려 하는지에 집중하라고 조언한다.이것은 구성원 전원이 유연근무제의 목표와 원칙에 합의해야 한다.이에 캐나다왕립은행의 기업원칙의 예를 들고 있다.




유연근무제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공정함이 중요한데 임원부터 사무실에 나가지 않아야 직원도 유연근무제를 신뢰한다고 적고있다.다양한 도표를 통해 설명하고 있는데 유연근무제를 원하는 직원들의 인종비율을 보면 아시아계가 87%,흑인은 81%,히스패닉은 78%,백인은 75%이고,직원들의 남녀 비율은 여성이 85%,남성은 79%라고 한다.공평하고 공정한 일터를 만드는 것이 유연근무제가 필요하다 하겠다.문화적인 가드레일을 통해 보여주는 사고방식의 변화를 꾀한다.그래서 각자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내려면 팀 단위로 결정을 하는 것도 좋겠다.




이 책에서는 경영자로부터 시작해서 팀의 직원까지 함께 참여하는 유연근무제를 이야기하고 있다.단계적인 절차를 거쳐 만들어가는 근무제도는 MZ세대를 겨냥한 것도 있고 새로운 타입의 경영전략이 필요한 기업에게 적합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디지털 기술을 중심으로 새롭게 펼쳐갈 유연근무제를 통해 직원들을 하나로 연결한다면 더욱 좋은 기업문화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과거에 방식에서 탈피하여 업무 유연성을 높이는 조직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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