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왜 사무실을 없앴을까 - 완전히 자유로운 근무 공간과 시간, 유연근무로 앞서가는 기업들 이야기
브라이언 엘리엇.쉴라 수브라마니안.헬렌 쿱 지음, 박소현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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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왜 사무실을 없앴을까, 저자 브라이언 엘리엇은 컨소시엄 퓨처포럼의 경영리더이자 부사장으로 일하고 있다.쉴라 수브라마니안 역시 퓨처포럼의 부사장이자 공동창업자로 일하고 있다.이들이 전하는 것은 완전히 자유로운 근무 공간과 시간 유연근무로 앞서가는 기업들의 이야기를 이 책에서 풀어주고 있다.정형화된 회사의 근무형태가 아닌 새로운 방식으로 근무환경을 바꾸어가는 요즘 인재들이 원하는 유연근무의 모든 것을 담고있는 책이다.유연근무의 목적과 원칙을 제시하고 먼저 시행하고 있는 기업들의 사례를 소개하고 그들의 인터뷰를 통해 보여주는 책이다.




코로나가 가져다 준 재택근무를 하면서 우리는 이러한 근무환경의 변화를 하게되고 더 이상 9시 출근 5시 퇴근이라는 효과적이지 않는 방식을 버리게 되는 계기가 된다.저자들은 이 책에서 인재 확보 전쟁에서 어떻게 이길 것인가에 대한 근무제로 유연근무제가 선택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한다.미래의 일하기 방식을 체화하는 7단계를 살펴보면 첫번째 무엇을 위해 변하려 하는지에 집중하라고 조언한다.이것은 구성원 전원이 유연근무제의 목표와 원칙에 합의해야 한다.이에 캐나다왕립은행의 기업원칙의 예를 들고 있다.




유연근무제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공정함이 중요한데 임원부터 사무실에 나가지 않아야 직원도 유연근무제를 신뢰한다고 적고있다.다양한 도표를 통해 설명하고 있는데 유연근무제를 원하는 직원들의 인종비율을 보면 아시아계가 87%,흑인은 81%,히스패닉은 78%,백인은 75%이고,직원들의 남녀 비율은 여성이 85%,남성은 79%라고 한다.공평하고 공정한 일터를 만드는 것이 유연근무제가 필요하다 하겠다.문화적인 가드레일을 통해 보여주는 사고방식의 변화를 꾀한다.그래서 각자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내려면 팀 단위로 결정을 하는 것도 좋겠다.




이 책에서는 경영자로부터 시작해서 팀의 직원까지 함께 참여하는 유연근무제를 이야기하고 있다.단계적인 절차를 거쳐 만들어가는 근무제도는 MZ세대를 겨냥한 것도 있고 새로운 타입의 경영전략이 필요한 기업에게 적합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디지털 기술을 중심으로 새롭게 펼쳐갈 유연근무제를 통해 직원들을 하나로 연결한다면 더욱 좋은 기업문화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과거에 방식에서 탈피하여 업무 유연성을 높이는 조직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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