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오늘도 사랑을 꿈꾼다.저자 최득호님은 건축과 출신으로 환경건설 대표로 나무에 대한 이야기를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나무가 주는 이로움에 대해서 할 수 있는 이야기는 무궁무진하다.다양한 나무들이 소개되고 이들에 관한 에피소드를 에세이 형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찔레나무로 시작하여 뽕나무,조팝나무등 하나 하나에 걸쳐 있는 이야기 퍼즐을 통해 인간의 삶을 그려가고 있다.
나무가 가지를 스스로 떨어뜨려 성장을 한다는 사실을 아는가! 최근에 들은 이야기로 나는 아무느낌 없이 산을 오르고 내리지만 이제는 나무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깨닫게 된다.때론 나무가 춘궁기때 우리에게 양식이 되어주기도 하고 무더운 여름날에는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고 있다.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삶은 천년이 가도 변함이 없다는 이야기에 왠지 숙연해진다.나무에 얽힌 이야기를 이 책에서 저자의 탁월한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가고 있다.
인간은 자연에서 배운다.아니 은밀하게 말하자면 나무에게서 깊은 삶의 철학을 배운다.저자 최득호가 전해주는 나무는 오늘도 사랑을 꿈꾼다.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오늘도 우리곁에서 바람에 흔들리고 있다.비바람이 심하게 치던 저녁 나는 우리집 사과나무를 걱정했던 적이 있다.그러나 그것은 나의 무지였다는 것을 아침에야 깨달았다.자신의 열매들을 그 나약한 가지로 굳건하게 지켜내었던 것이다.나무를 통해 배우는 인생철학 작가 최득호님에게서 들어본다.
나무는 오늘도 사랑을 꿈꾼다.나무를 통해 인생에 깊은 울림을 주는 에세이다.40년 간 조경업체를 운영해온 저자의 철학적 사고가 오늘을 살아가는 보통의 우리들에게 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나무처럼 사람도 자신을 기꺼이 내어 줄 수 있다면 그것은 성공적인 삶이라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같이 쓰레기 주울래 저자 신은영님은 제14회 동서문학상 아동문학 부문 은상을 수상하고 본격적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언제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따뜻하고 활기찬 이야기로 동화책을 만들어가는 저자의 경험에서 얻어지는 건강한 지혜들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아이들의 정서적인 관심과 사랑을 위하여 글을 쓴다고 한다.
쓰레기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를 들어본다.교문을 나서는 진우와 승범이 편의점을 향해 달려간다.아이스크림 비닐은 어디에 버릴것일까?여기서 쓰레기에 대해 알아보자.우리가 무심히 던져버리는 이런 껍질을 수거하지 않으면 결국 돌고 돌아서 우리식탁으로 온다는 평범한 진리를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있는 동화책이다.
식탁위에 오르는 생선의 뱃속에서 라면봉지가 나오다니 쓰레기에 대한 심각한 상황이 세계적으로 시선을 끌고 환경오염으로 지구가 몸살을 겪는 현상을 작가를 통해 보여주는 책이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나온 책이지만 어른들에게도 교훈이되는 귀한 동화책이다.진우를 통해 우리는 사용하다 버리는 담배꽁초등 학교에서도 고래의 뱃속에 들어간 온갖 비닐봉지들을 선생님의 지도로 비디오로 시청을 하게 되는 아이들...
같이 쓰레기 주울래? 친구들과 함께 자연환경을 깨끗하게 하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이 책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우리가 무심코 버리는 작은 쓰레기들 편하게 사용하는 일회용품,재활용쓰레기등을 소개하고 진우와 가족이 먼저 시작하는 지구 회복 프로젝트는 나부터 먼저 버리지 말고 쓰레기를 줍는 습관을 가지고 함께 참여해보자.
80패턴 베트남어 회화, 저자 윤선애를 통해 배워보는 베트남어 누구나 외국어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내인생 첫번째 베트남어 정보를 얻고 있는 우리들은 언제나 배우기는 해야 하는데 저자는 베트남 호치민 국립 대학교를 조기졸업 했다.전문강사와 번역등 다양한 일들을 많이 하고 있다.그 나라의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단지 단어를 외우고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와 생활습관에 대한 것도 함께 배워야 한다.
내첫베 80패턴 베트남어 회화는 유튜브를 통해서도 배울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베트남은 우리나라와는 인연이 깊은 나라이다.저자의 소개로 하나 하나 차근하게 배워보자.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80가지의 회화 문법 패턴으로 왕초보도 베트남어를 말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는 책이다.저자 직강으로 동영상을 무료로 제공하고 훈련북도 볼 수 있다.
문장을 만들어가는 가장 기초적인 기본골격부터 배워보자.주어나 대상이 되는 명사 배경 쌓기도 알아보자.저자는 지명과 기념품들을 대상으로 풀어가는 베트남어 회화 책이다.베트남의 다양한 면 음식을 살펴보면서 배우게 되는 것들과 베트남을 대표하는 교통수단인 오토바이를 대상으로 회화를 만들어 간다.
베트남에서 직접 여행을 다녀보면서 기본을 익혀보자.전통옷인 아오자이를 만나보자.날씨도 빠질 수 없고 식사문화 즐겨 마시는 음료등 주거문화도 회화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다.내인생 첫번째 베트남어 다양한 패턴으로 회화연습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는 책이다.
안녕 솔방울씨 요즘은 다양한 육아일기 즉 임신과 출산으로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엄마곰을 소재로 그림을 그린 가족의 육아일기를 이 책에서 담고 있다.결혼을 하지 않는 세대들이 늘어나면서 이런 육아일기는 작가의 진솔하고 아기자기한 에피소드가 있는 책이다.둘보다는 셋이 더 즐거운 삶을 이들 부부에게서 느낄 수 있어 좋다.
언제부턴가 아이들이 이뻐 보일 때 나도 모르게 나이들어 감이라고 하는 것에 동의하지만 이 책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은 소소하게 재미를 느끼게 하고 있다.엄마 아빠 곰을 통해 아이를 가지고 싶어하는 그리고 낳고 기르는 문제까지 이 책에서 그리고 있다.그림으로 표현해주는 육아일기 곰으로 이어지는 친숙함으로 인해 받아들이기 쉽고 이해가 빨리 된다.
이것은 지극히 모성본능이 아닌가 싶다.동물들은 어쩌면 짝짓기가 끝나면 수컷은 떠나가지만 인간은 여전히 함께 키우는 육아의 전선에서 많이 노력하고 있다.임신과 출산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엄마가 되는 과정을 진솔하게 설명하고 있다.그림으로 표현하니 더욱 이해가 된다.중간 중간에 육아에 대한 팁도 있어 아이를키우는 엄마 아빠에게도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아기를 간절히 원하지만 아기는 오지않고 있는 부부의 심정은 어떨까? 나란히 보기좋게 아이를 데리고 다니는 모습에서 더욱 마음이 간절하지 않을까 싶다.요즘은 육아도 함께 하는 세대이다.안녕 솔방울씨는 엄마곰의 육아일기는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가는 육아일기의 진수를 이 책에서 적고있다.
결정 거부자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느낌을 주는 책이다.설흔 작가의 이 책은 흥미진진하게 전개되고 있다.열다섯 생일에 수진 부모의 재산과 기초학교 성적으로 모든 것이 결정되는 세계 사회적 영향력까지 모든 것을 가진 존재 히나. 세상의 밑바닥에서 멸시받으며 근근이 살아가는 브로글인 이들의 이야기가 시작을 알린다.
부모들은 자신들의 모든 것을 쏟아부어 어떻게든 아이들을 브로글이 아닌 히나로 만들려 하고 실패한 어른들은 삶을 정주행하지 못하고 포기자가 되거나 악한 도망자가 되어 스스로 생을 마감해 버리는 혹독한 이 세계에서도 정해진 삶을 거부하며 새로운 미래를 결심하는 아이들을 이 책에서 볼 수 있다.언젠가 외국 드라마를 보는 듯한 인상을 주는 소설이다.
어쩌면 현재를 살아가는 젊은 이들의 이룰 수 없는 꿈을 그리고 있는 작가의 의도함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수진은 나를 나답게 살아가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미결정 존재인 자신의 속마음을 애써 외면하며 아무렇지 않은 척 살아간다는 것은 그만큼 힘이든다.아빠의 자살소동과 오래전에 죽은 엄마의 친구의 방문등 출생의 비밀까지 무엇이 나를 묶고 있는지
수진은 슬픈 현실을 부정하고 살아가야 하나 아님 이것을 과감하게 도전해야 할지를 결정 거부자라는 정말 아이러니한 상황이 도출되어 간다.도망자 피비 나를 둘러싼 그들의 행동들을 이 책에서 볼 수 있다.열다섯 살의 나의 삶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결정 거부자들의 감정을 통해 보여주는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