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쓰레기 주울래 저자 신은영님은 제14회 동서문학상 아동문학 부문 은상을 수상하고 본격적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언제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따뜻하고 활기찬 이야기로 동화책을 만들어가는 저자의 경험에서 얻어지는 건강한 지혜들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아이들의 정서적인 관심과 사랑을 위하여 글을 쓴다고 한다.
쓰레기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를 들어본다.교문을 나서는 진우와 승범이 편의점을 향해 달려간다.아이스크림 비닐은 어디에 버릴것일까?여기서 쓰레기에 대해 알아보자.우리가 무심히 던져버리는 이런 껍질을 수거하지 않으면 결국 돌고 돌아서 우리식탁으로 온다는 평범한 진리를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있는 동화책이다.
식탁위에 오르는 생선의 뱃속에서 라면봉지가 나오다니 쓰레기에 대한 심각한 상황이 세계적으로 시선을 끌고 환경오염으로 지구가 몸살을 겪는 현상을 작가를 통해 보여주는 책이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나온 책이지만 어른들에게도 교훈이되는 귀한 동화책이다.진우를 통해 우리는 사용하다 버리는 담배꽁초등 학교에서도 고래의 뱃속에 들어간 온갖 비닐봉지들을 선생님의 지도로 비디오로 시청을 하게 되는 아이들...
같이 쓰레기 주울래? 친구들과 함께 자연환경을 깨끗하게 하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이 책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우리가 무심코 버리는 작은 쓰레기들 편하게 사용하는 일회용품,재활용쓰레기등을 소개하고 진우와 가족이 먼저 시작하는 지구 회복 프로젝트는 나부터 먼저 버리지 말고 쓰레기를 줍는 습관을 가지고 함께 참여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