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오늘도 사랑을 꿈꾼다.저자 최득호님은 건축과 출신으로 환경건설 대표로 나무에 대한 이야기를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나무가 주는 이로움에 대해서 할 수 있는 이야기는 무궁무진하다.다양한 나무들이 소개되고 이들에 관한 에피소드를 에세이 형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찔레나무로 시작하여 뽕나무,조팝나무등 하나 하나에 걸쳐 있는 이야기 퍼즐을 통해 인간의 삶을 그려가고 있다.
나무가 가지를 스스로 떨어뜨려 성장을 한다는 사실을 아는가! 최근에 들은 이야기로 나는 아무느낌 없이 산을 오르고 내리지만 이제는 나무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깨닫게 된다.때론 나무가 춘궁기때 우리에게 양식이 되어주기도 하고 무더운 여름날에는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고 있다.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삶은 천년이 가도 변함이 없다는 이야기에 왠지 숙연해진다.나무에 얽힌 이야기를 이 책에서 저자의 탁월한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가고 있다.
인간은 자연에서 배운다.아니 은밀하게 말하자면 나무에게서 깊은 삶의 철학을 배운다.저자 최득호가 전해주는 나무는 오늘도 사랑을 꿈꾼다.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오늘도 우리곁에서 바람에 흔들리고 있다.비바람이 심하게 치던 저녁 나는 우리집 사과나무를 걱정했던 적이 있다.그러나 그것은 나의 무지였다는 것을 아침에야 깨달았다.자신의 열매들을 그 나약한 가지로 굳건하게 지켜내었던 것이다.나무를 통해 배우는 인생철학 작가 최득호님에게서 들어본다.
나무는 오늘도 사랑을 꿈꾼다.나무를 통해 인생에 깊은 울림을 주는 에세이다.40년 간 조경업체를 운영해온 저자의 철학적 사고가 오늘을 살아가는 보통의 우리들에게 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나무처럼 사람도 자신을 기꺼이 내어 줄 수 있다면 그것은 성공적인 삶이라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