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네버슬립 - 미국주식으로 제테크의 잠을 깨워라
스노우볼랩스 지음 / 스노우볼랩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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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네버슬립,저자 스노우볼랩스는 미국 주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채널을 운영하고 뉴스레터와 유튜브 네이버를 통해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이 책은 주식에 투자하면서 미국 주식을 하지 않는 건 바보라고 말한다.역시 미국인가!모든 국가가 평등해 보이는가?아니다. 각 국가가 가진 파워는 다르다.그 파워의 갭은 우리가 생각했던 그 이상이다.이래도 되나?싶을 정도의 격차가 있다.주식 시장도 마찬가지다.그 어느 분야보다 격차가 큰 곳이 바로 주식 시장이다.




미국의 특별한 섹터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미국은 제조와 기술 분야에서만 강한 것이 아니라 1차산업으로 분류되는 농업에서도 탁월한 경쟁력을 보인다.미국의 농지 면적은 약 9억 에이커(약36만km)에 이른다.한국의 농지면적이 약 380만 에이커라는 점에 비하면 그 크기를 가늠할 수 있다.이곳은 땅만 있다고 되는것이 아니다.농사를 지을려면 농기계가 필요하고 그 농기계를 생산하는 기업 디어가 있다.



 

우리는 너무도 접근하기 쉽고 또 정보를 얻기도 어렵지 않은 1등 시장이 있는데,굳이 이를 외면할 필요가 있을까? 한국 주식 시장에 투자하면서 코스닥 종목만 보고, 코스피에 절대 투자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사람들은 그를 바보라고 부를 것이다.더 크고, 좋고,안정적인 종목이 있다면 적극적인 투자자라면, 미국 주식을 외면할 이유는1도 없다고 조언한다.세계 1위 기업들과 혁신 기업들, 그리고 오랜 업력을 지닌 탄탄한 기업들이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에 모여있다. 또 미국에는 전 세계에서 가장 투명한 금융 시장이 있다.




미국이 경제 대국이 가장 큰 배경 중 하나가 잘 발달된 다양한 섹터다.여러 숲들이 모여 거대한 금융 시장의 허파를 만들게 된 것이다.미국은 반도체와 AI, 클라우드, 우주항공 등 기술 섹터와 자동차와 소매업, 금융 등 소비자 섹터, 그리고 국방, 바이오 등 특수 섹터 모든 분야에서 탁월하다. 심지어 농업마저 탑 티어다.광활한 평지 덕인데, 그야말로 미국은 축복받은 땅이 아닐 수 없다.셀 수도 없는 탁월한 기업들이 미국에 득실득실하다.전 세계 시가총액 100위 내 기업 중 대부분이 미국 기업이라는 점은 놀랄만한 일도 아니다. 모두 시가총액 100위 안에 드는 기업들이다.하나의 물줄기가 이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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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리프레임 - 불확실성의 시대, 기업과 브랜드의 효율적인 혁신 전략!
이연주 지음 / 라온북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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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리프레임,이연주 저자는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핀란드 알토 대학교 디자인경영석사,KAIST EMBA를 졸업했다.디자인과 비즈니스를 전공하고 화장품 수입회사에서 프랑스 럭셔리 화장품 달팡 브랜드 매니저로 활동하면서 강의를 하고 있다.불확실성의 시대에 기업과 브랜드의 효율적인 혁신 전략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더 이상 과거의 프레임 속에서 성공할 수 없다. 불확실성의 시대에는 새로운 성공 공식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전 세계의 경제적 화두 중 하나가 리프레임이다. 리프레임은 산업 발전이 고도화, 가속화되면서 레거시 시스템(legacy system)에 의존하던 기업의 이익과 경쟁력이 한계에 직면했을 때마다 반복적으로 제기되던 시대적 요구이다.저자는 고객 소멸의 시대에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찾는다면 고객에게 그 답이 있다고 적고있다.내가 오늘 핵심 고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내일은 내 고객이 아닐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고객으로부터 비즈니스 혁신의 솔루션을 찾는 방법과 노하우를 알아보자.리프레임을 하기 위해 타깃해야 하는 고객은 누구인지 철저히 고객중심으로 솔루션을 찾는 방법과 이들을 브랜드 팬으로 만들기 위해 고객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는 방법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IT 산업의 발전, 나아가 인공지능과 로봇화가 급속하게 이루어지면서,우리 시대에는 리프레임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 리프레임을 하기란 쉽지가 않다.그러나 한번 만든 프레임을 계속 유지한다는 것은 아니다.이것은 어떤 사업을 하든지 고민을 해봐야 한다.




미래가 흘러가는 방향을 기민하게 읽어내고, 이에 따라 빠르게 업을 피보팅하는 전환 능력이 더욱 요구된다고 본다면 이는 필요의 문제가 아니고 생존의 문제다.피보팅은 비전을 유지하되 사업의 방향과 전략을 바꾸어 기업의 생존 능력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작업이다.따라서 가치의 문제에 대한 근본적 인식이 동반된다고 이 책에서 풀어주고 있다.리프레임은 하나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의 적용이 아니라 리프레임 콘셉트를 중심으로 모든 요소들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이러한 것은 기존의 경쟁의 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프레임을 만들어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을 적용하며 자신만의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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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엑스 이코노미 - 여자에게 경제를 맡겨라
린다 스콧 지음, 김경애 옮김 / 쌤앤파커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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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엑스 이코노미,린다 스콧은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여성 경제 개발 전문가이다.미국 서던메소디스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치고 석사학위를 받았다.현재 옥스퍼드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세계은행 성 평등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여자에게 경제를 맡기는 것은 그만큼 무한한 장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린다 스콧은 여성의 동등한 경제 참여로 인류 전체가 번영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우리가 성별을 넘어 팀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린다 스콧은 더블엑스 이코노미를 통해 세계 금융 질서가 여성을 배제하는 패턴을 밝히고,다양성을 포함한 지속 가능한 발전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이 책은 더블엑스 이코노미의 기본 개념과 작동 원리를 정리하고,그것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을 바로잡으며,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전략을 탁월하게 제시한다.린다 스콧은 더블엑스 이코노미의 숨겨진 힘을 구체적 수치와 객관적 통계를 통해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 린다 스콧은 여성이 식량 생산에 공평한 기회를 얻으면 그중 무려 1억 5,000만 명을 구제할 수 있다고 제한된 상황에서도 여성은 이미 전 세계 GDP의 40%를 생산하고 있다는 것인데 모든 여성이 경제활동에 적극 참여할 때, 세계경제가 놀라운 성장을 보일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인구 전체의 노력이 세계경제에 포함될 때,우리는 경제 침체의 오랜 관성을 끊어낼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여성의 경제력 강화는 단순하게 여성의 위상을 높이고,우리가 근사한 팀을 이루어 각자의 임무를 수행할 때, 비로소 펼쳐질 희망 찬 미래가 이 책 속에 선명하게 제시되어 있다.여성과 남성,나아가 다음 세대까지 풍요와 행복에 이를 수 있는 지혜를 우리 모두가 갖출 수 있기를 소망한다.여성의 경제 참여는 국가 경제활동의 질을 떨어뜨리고, 우수한 남성의 기회를 빼앗아갈 뿐이다.여성이 참여하는 경제 우리는 우려보다 긍정적으로 받아 들여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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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의사의 사계절
문푸른 지음 / 모모북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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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사의 사계절 낯선 섬에서의 1년,초보 의사가 전하는 사람 이야기 그리고 사랑 에세이를 문푸른 저자는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모든 것이 낯선 곳 그곳에서 공중보건의로 1년을 보내면서 경험할 수 없는 순간들을 우리에게 전하고 있는 의사의 에세이를 썼다.새로운 시작을 섬에서 기대감과 불안을 동시에 안고 시작했다.대학병원 인턴의 삶을 시작으로 그의 의사생활은 내과로 근무하게 된다.다양한 입원환자들 속에서 벌어지는 일화들을 소개하고 똥,오줌,피로 이어지는 고난의 인턴의삶을 이 책에서 볼 수 있다.




그 혼란한 틈에도 사랑이 필요하다.J간호사와의 인연을 소개하고 그리고 육군훈련소로 사랑하는 연인의 아름다운 연애 스토리 그리고 너무나도 낯선 섬에서의 의사 생활이 서로 다른 재미와 감동으로 다가온다.사랑을 하는 것이,사람을 상대하는 것이 큰 행복감을 주면서도 얼마나 힘든 일인지를 이 책에서 풀어주고 있다.기억나는 환자들의 이야기로 인턴시절을 회상해보고 무의촌 섬 의사가 되는 것이다.공중보건의로 지명 근무를 시작한다.




바다가 늘 잔잔하지 않기에,섬 의사 이야기,중학생 때나 천문학도가 되었지만 좀 더 세상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어서 다시 의사가 되었다.앳된 외양과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단단한 심지를 가진 사람이었다. 순수하고 담담하게 펼쳐지는 낙도의 사계절 이야기는 그래서 우리에게 더 가깝게 다가오고 있다.섬에서는 3가지 업무를 하는데 응급진료,일반적으로 약처방,왕진 새벽에 출동하는 것도 다반사다.




섬의사의 사계절은 다양한 이야기로 꾸며진다.희노애락,섬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경험하고 우리에게 들려주는 에세이이다.섬마을 의사의 에세이 바다를 바라보는 의사의 마음은 어떨까?그곳의 사계절을 느끼면서 육지에서 느끼지 못하는 또다른 매력을 그의 글에서 느껴본다.초보의사가 느껴보는 섬마을의 풍경 그리고 인심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이 책에서 풀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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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인생은 흐른다 - 이천 년을 내려온 나를 돌보는 철학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지음, 김한슬기 옮김 / 페이지2(page2)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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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인생은 흐른다.저자 루키우스 안 나이우스 세네카는 후기 스토아철학 대표 사상가이다.고대 로마 철학을 대표하는 철학자이자 정치인 시인이자 비극작가로 활동을 하였다.기원전 4년 에스파냐에서 출생 로마에서 자란 그는 수사학과 변론술 철학을 공부했는데 특히 스토아 철학자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젊어서 천식과 결핵을 앓았고 우울증으로 자살 시도를 여러번 했다.




이천 년을 내려온 나를 돌보는 철학 몽테뉴,단테, 소로,알랭 드 보통을 매료시킨 철학자의 차가운 위로를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다.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는 이천 년 전 고대 그리스의 스토아철학 사상가,폭군 네로의 스승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공포와 광기가 휘몰아치는 시대를 살았던 세네카는 자신의 힘으로 바꿀 수 없는 것들을 숙명으로 받아들인다.




그는 운명에 숨죽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좌절에 아랑곳하지 않고 힘겨운 상황 속에서도 해야 할 일들을 적극적으로 행하며 자신의 철학을 만들어간다. 이 책은 그가 기록한 나를 돌보는 철학을 담아 후대에 전하고 있다.나를 돌보는 철학을 통해 우리는 짧은 인생을 행복하고 평온하게 살아낼 지혜를 얻을 수 있다.누구나 인생을 논하면서 주어진 짧은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세네카의 이 글에서 풀어가는 인생은 깊이가 있다는 것을 본다.




나름의 철학이 아닌 탄탄한 뼈대 위에 기초를 하나씩 쌓아가는 인생의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세네카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지금도 동서고금을 통해서 다시 한번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주어진 인생을 얼마나 값지고 소중하게 사용하는가는 전적으로 나에게 달렸다는 것을 깨닫는다.미래를 위해 오늘을 버리지 않는 내가 되기를 현재에 충실한 사람이 되는 나를 가르치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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