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침략근성 - 그 실체를 밝힌다
이승만 지음, 김창주 옮김 / 행복우물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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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지형적 특성이기도 하지만 우리나라는 많은 외세들의 침략을 당해왔다.열강의 나라들중 일본은 임진왜란 이전부터 우리나라를 침범하고 또한 결국에는 일제의 식민지 통치를 받고 살았다.이러한 일본은 침략근성은 한반도를 넘어 아시아를 지배하려는 야욕으로 하와이 진주만을 공경하고 종국에는 원폭투하 아래 항복을 선언했다.일본인들의 침략근성과 군국주의의 역사적인 배경까지 파헤치는 이글의 주인공은 초대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지낸 고 이승만이다.



 


시간이 훨씬 지난 이시점에도 그들의 침략근성은 아직 버리지 못한 일본인들의 심리 밑바닥에 흐르고 있는 침략근성을 지정학적인 문제뿐만이 아니라 그들이 군국주의로 흐를 수밖에 없었던 역사적인 배경까지도 자세히 파헤친다.일본이 아시아에서 저지른 만행을 고발하면서,한국 국민들에게 저지른 악행을 고발하고 있다.

미국이 일본의 편에 서서 조미수호조약의 조항을 헌신짝처럼 버리지만 않았어도 조선에서 일어난 참극은 상당부분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면서 미국을 질타하기도 한다. 






언제나 그렇듯이 우물안의 개구리로는 전확한 것을 알길이 없다.우물밖으로 나와보라 그곳에서 보는 세계관은 엄청난 차이를 낸다.그런 정확한 분석이 가능하였던 이유는 저자가 이씨 왕조의 왕손으로 조선에서 전제주의의 폐단을 몸으로 겪었고, 군주제 폐지를 위하여 투쟁하던 중 체포되어 사형선고를 받아 한성감옥에서 6년에 걸친 수감생활을 하였기 때문이다. 또한 어려서부터 한학을 통하여 동양의 사상을 몸에 익혔을 뿐만 아니라, 




20대 초반에 미국으로 건너가서 그곳에서 서양학문을 배웠고(조지 워싱턴대학 학사, 하버드대학 석사, 프린스턴대학 박사), 민주주의 제도의 장단점을 오랜 기간 동안 경험하였기 때문이다. 이 책은 1941년 초에 미국에서 발간된 Japan Inside Out 의 한국어판으로,저자는 천황제가 일본인들의 국민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날카롭게 분석하고 있다.

 

당시일본의 국내 움직임과 국제 정세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장차 그들이 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일으킬 것임을 예견한 놀라운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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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적시는 가시밭길 - 시리지만 참 따스한 우리이웃 이야기
한효신 지음 / 롱테일 오딧세이(Longtail Odyssey)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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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적시는 가시밭길은 현시대를 말하는 것과 같다.달리 울어도 풀리지않는 그 어떤 응어리를 우리는 애둘러 표현할 방법이 없다.그러나 자신의 과거를 바라보면 여기까지 온 것도 대단하다는 마음도 있다.들판에 나서보라 누가 심었는지 알수없지만 노랗고 빨갛고 형형색색의 꽃들이 우리를 반긴다.그들은 우리에게 말한다.세상에는 너희들만 있는게 아니야! 우리들도 이렇게 비바람을 맞으며 살고 있단다.누구나 깨끗하고 좋은 옷을 입고 폼나는 직장에서 일하고 싶지만 현실은 백수인생이다.



이런 사연들은 누구나 모아보면 백과사전이고 장편의 드라마가 된다.손에 잡힐듯 잡히지않는 성공의 자락을 우리는 갈망하고 있다.이 책이 우리에게 주는 위안은 크다 그것은 그런 시절을 겪고 성공이라는 반열에 오른 그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화려한 조명뒤의 배우는 어떤 것일까? 삶의 지혜를 주는 보석들을 이책에서 볼 수 있다.모든 일은 마음먹기라고 하지만 그렇게 마음을 먹기까지 우리는 또 얼마나 망설이고 망설이었던지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그렇게 그렇게 마음을 적시는 가시밭길을 걸어간다.




극단적인 선택에서 기댈 수 있는 단어는 희망이라는 것이있다.얻어 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 감사하다는 어떤 글을 읽은 적이 있다.언젠가 라디오에서 방송인 전현무는 이룰 수 없는 꿈은 버리라고 했다가 청취자에게 호되게 야단을 맞은 적이 있었다.비록 그 꿈을 이루지 못할 지언정 인간에게 꿈과 희망이란 멋진 단어이고 꼭 이루고 싶은 것이다.1장부터 진행되는 우리들의 이야기는 내면의 아름다움과 초라해 보이지만 결코 비굴하지않는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구구절절한 애환은 여름밤을 꼬박 새우고 만다.



지금은 웰빙이니 하면서 먹는 보리밥 된장국 시레기같은 것이 불과 몇년전에는 굶주린 나의 뱃속을 채우던 것들이다.점심값보다 비싼 커피잔을 들고 거리를 다니는 젊은이들은 알 수가 있겠냐마는 엄마는 맨날 생선의 머리만 먹던?그시절 우리는 그 생선 대가리가 맛이 없다는 것을 철이 들면서 깨달았다.풍요속의 빈곤함은 그 누구도 채울 수 없는 상실의 존재감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이런날이 올줄을 누군들 알았겠나! 절대권력을 휘두르던 대통령이 민초들의 촛불에 구치소로 향하던 그날 나는 인생무상을 깨달았다.




나도 고기먹을 줄안다.밥이 없어 라면을 먹고 뛰었다던 육상선수의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그녀의 집에는 많은 성금과 물품이 도착했다지만 나중에 들은 얘기는 많이 와전되었다는 설이다.인터넷에 댓글부대가 등장했던 그 선거판에서 대선후보는 당선되고 그러면 그부대는 손가락이 무기? 촌철살인이라는 말이 떠오른다.풀 수 없는 인간들의 만상을 이 책은 다양한 방법과 각도로 풀어내고 있다.어떤 관점에서 보느냐는 그사람의 장래를 말해준다.마음의 지혜 이 책에서 내가 얻을 수 있는 단어가 있다면 책값은 아깝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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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투자 전문가 따라하기 - 국내주식보다 쉬운 해외선물, 해외주식 투자
최우수 외 지음 / 행복우물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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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한다는 것은 많은 위험을 감수하고 진행해야한다.이러한 투자는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이르는 시점에 나라의 경제는 그 위상이 높아졌다.해를 거듭할수록 경제가 나라에 끼치는 영향은 크다.해외투자 전문가 따라잡기는 다양한 경험을  현실에 적응하여 국내 주식보다 쉽고 투자의 논리가 통하는 해외시장 해외주식이나 해외선물에 투자하라고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주식에 관심을 가지면서 대중의식은 생산성보다는 주식의 주가에 관심이 쏠린다.자유무역의 세계화로 투자가 자유로와졌다.이런 자유로움은 자신이 가져야하는 책임의 한계가 있는데 자산의 유동은 곧 평생 저축한 것을 I T 버블에다 투자한 소규모 투자자들에게 참혹한 결과를 안겨 주었다. 




자유 무역이라는 이와 유사한 착각은 페루나 몽골 같은 나라의 국민에게 똑같이 치명상을 입혔다. 

 

 


해외주식,선물 투자에 대한 가이드를 완벽하게 구성하여 처음부터 매매까지 상세하게 수익을 실현하는 기법을 소개하고 있다.실무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해외주식과 해외선물 분야에서 쌓은 다년간의 매매 노하우를 집대성하였다. 해외기업에 투자하는 해외주식과 더불어 에너지, 금속,통화 등에 투자할 수 있는 해외선물 투자 방법과 더불어 실전 매매와 투자기법을 체계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세계를 향해 같은 말을 해야 한다. 경제학만이 아니라 이데올로기로 세계 주변부를 이런 난장판으로 만든 경제학자와 기관들도 무대에서 내려와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다른 곳에서 만들어진 부를 이제는 부를 만들 능력도 없어진 빈국에게 재분배하는 거대한 프로젝트를 부를 창출하는 데 너무나 분명하게 실패한 기관과 인물들이 맡고 있다는 것이다. 


 



투자자들이 한눈에 해외선물과 해외주식의 상품명세, 그리고 매매를 위한 기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였을 뿐 아니라 투자시나리오 노트를 함께 제공하여 독자들의 투자습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언제나 우물안에서 살다보면 그곳이 전체인줄 안다.이제는 해외로 눈을 돌려 해외로 나가야 한다.이들이 전하는 노하우는 대단히 중요하다.우리들의 재테크를 다시 돌아보게하고 눈을 넓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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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속삭임
하용성 지음 / 행복우물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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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된 조국이 어언 70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지구상에 유일한 분단국가 같은 하늘 아래 우리는 또 다른생각을 가지고 정치놀음에서 벗어나지못하고 있다.하루 하루를 강대국의 장난에 놀아나야 하는 조국의 앞날이 어쩌면 수시로 변하는 국제정세에 달려있다면 긴 터널속의 우리가 아닌가한다. 2020년이면 그리 먼 미래도 아니다.이소설은 우리들의 근간을 흔들고 있는 정치에 관한 이야기이다.


 


종교와 정치는 다른모습으로 보여도 같은 내용을 가지고 있다.그것은 인간의 심리를 잘파고 들어 한방향으로 선동하는데 목적이 있다.

종교는 한가지의 유일신을 목적으로 한다면 정치는 국민들의 마음을 그들의 정치적으로 이용하여 그정당이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국민은 그들의 선동,또는 조작등에 의해 주마등처럼 흔들리며 살아왔다.아직도 그 근간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들도 많다.



고려연방 공화국 북한 김정은 위원장을 상징적인 국가원수인 대통령으로 추대하는 형식으로 대한민국의 법통과 체제 등은 그대로 계승한다는 전제로 통일이 된다.박근혜정부가 들어면 기절초풍할 좌익의 선동이니 하는 내용의 소설이다.그간 블렉리스트니 하면서 우리문화계는 때아닌 겨울의 혹독함을 맛보았고 표현의 자유가 아닌 대본을 볼때는 자기검열의 올가미에 걸렸다.

이 소설의 내용은 한아이(세홍)의 출생의 비밀과 새로운 불교와 개혁적인 성향의 개신교의 영향을 믹서했다.마치 박정희 대통령이 최태민을 통해 구국선교단을 만든 것과 흡사하다.그리고 육영수여사의 광복절 기념식장에서의 시해와 궁정동 안가의 김재규의 대통령 시해와 오버렙되어 나타난다.시줄과 날줄로 엮어지는 인간의 내면속에 이런 소재들은 빈번하게 등장한다.예상치못한 반전도 이 책의 묘미이다.


 


이젠 우리 국민도 어지간한 사건은 눈도 꿈쩍하지않는다.지난 겨울과 봄을 통해 보여준 정치적인 지식과 견해는 기성정치인들을 주눅들게 하고 있다. 한 사건이 나면 또 다른 사건으로 그것을 덮던 시절은 이젠 효과가 떨어졌다.통일구상에 대한 다양한 방법들과 북한이 주장하는 핵의 정당화는 무엇일까? 우리는 이 책에서 통일이후의 대한민국 한반도의 정세를 생각해볼 때이다.




비록 허구이기는 하나 어디 요즘 상상도 못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지 않는가를 생각하면 이 방정식은 고차 방정식일 수 밖에 없다.변한다는 것은 자기희생을 강요한다.우리는 언제나 무사안일을 추구하며 살 수는 없다.신의 속삭임은 과연 신의 속삭임일까? 아님 나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욕망의 아우성인지 이 소설의 말미에서 밝혀보길 바란다.내가 보고 싶은 통일된 대한민국은 어떤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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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 교회에서 승리하라 - 교회 밖 흩어진 교회에서 승리하는 소명 공감 영성이야기
원용일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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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오늘날 예배당은 많은데 교회는 보이지 않는다.교회란 믿는사람들을 지칭하는 또 다른 이야기이다.모두 아는 것은 많다.그러나 정작 실천하려고 하면 막히는 것은 무슨 이유 때문일까? 우리는 이제 미디어의 포로가 되어 삶을 이어간다.저자는 이러한 우리에게 흩어진 교회지만 승리하라고 격려하고 있다.예배당(교회)에서 나오면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다. 주일이면 모두가 엄청 바쁘다.



 


분주한 교회생활에서 당신을 무엇을 얻고 있나! 스스로 자문해보라.교회는 당신의 도피처가 아니라 한주간의 삶을 돌아보고 정리하며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출발점이다.어떤 사람들은 교회밖을 나서면 지옥이라고도 말하지만 우리가 싸우고 승리해야 하는 곳은 세상살이이다.착각하지말자.전쟁터와 같은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교회는 영적 훈련소이다.

흩어진 교회에서 승리하는 크리스찬의 다섯캐릭터를 이 책에서 보여주고 있다.기성교회들은 언제나 교세확장을 통하여 과시를 중요하게 여기며 교회평수만 키워왔다.우리는 비전과 관련해서 가장 자주 오해하는 것이 비전과 목표를 혼동하는 것이다. 우리가 세상에서 살아가며 늘 만나는 우리의 학교와 직장동료들은 어떤 인생의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는가?

돈을 많이 벌고, 승진해서 명예를 누리고, 가정의 행복을 추구하는 인생의 목표들을 가지고 있지 않던가? 우리 크리스천들은 돈과 명예와 지위가 인생의 끝이 아니라 수단일 뿐이다. 그 목표를 수단으로 삼아 궁극적으로 이룰 것이 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주신 비전이다. 이 사실을 모르고 세상 사람들처럼 그럴 듯한 목표 추구에만 만족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하나님의 비전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다.


 

느헤미야가 사람 중심의 비전을 가지고, 그 비전을 실행하기 위해 사용했던 방법이 있다. 그것은 바로 기도와 계획,행동이었다(느 1:10-11). 느헤미야는 구체적으로 기도했다.느헤미야는 하나님의 언약 백성인 유다 백성들을 위해 자신의 성공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한마디로 말하면 그가 성공하려고 하는 이유는 이타적이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헌신의 수단이 바로 그의 승진이자 성공이었다.

 



일터와 가정과 학교, 사회와 국가와 세계 속에서 흩어진 교회 성도로서 크리스천다움을 드러내야 한다. 세상에 희망을 던져줄 꿈, 능력, 진실함, 관계, 리더십 등을 우리의 독특하고 의미 있는 캐릭터로 드러내야 한다. 세상의 논리와 방식과는 사뭇 다른 새로운 차원의 돌파구를 찾아내야 한다.무한경쟁시대, 흩어진 교회에서 고군분투하는 당신의 승리를 위해서 말이다.이 책은 이에 대한 해답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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