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레이어즈 15 - 데몬 슬레이어즈, NT Novel, 완결
칸자카 하지메 지음, 김영종 옮김, 아라이즈미 루이 그림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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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10년이 넘는 세월에도 또다시 책을 찾게 만드는 마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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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와서 피리를 분다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
요코미조 세이시 지음, 정명원 옮김 / 시공사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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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하지만 악마를 만드는 것은 인간이다.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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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후 너는 죽는다 밀리언셀러 클럽 99
다카노 가즈아키 지음, 김수영 옮김 / 황금가지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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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가 다 있네요~각 편마다 다양한 이야기들이 다양한 감정을 자아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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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후 너는 죽는다 밀리언셀러 클럽 99
다카노 가즈아키 지음, 김수영 옮김 / 황금가지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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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의 책은 13계단 이후에 두번째로 접한다.  

13계단에서도 느꼈지만 정말이지 책을 잡으면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손에서 놓지 못하게 만드는 흡인력만큼은 대단하다.  

흠이라면 하나의 이야기가 한 권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5편의 중편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인데...그것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로 재미있었다.  

각각의 이야기는 별도로 진행되지만 공통점은 시간의 흐름이 얽혀있다는 것.  

이 책을 읽고 있으면 시간이란 개념은 과거에서 현재로 또 현재에서 미래로 쭉~ 이어진 일방통행만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는 케이시 같은 능력을 가진 인간을 통해 현재에서 미래를 접하기도, 또는 우연히 현재에서 과거를 만나기도 한다.  

분명 과학이라는 기술을 통한 타임머신은 현 시점에서 불가능한 일이지만 우리가 미처 단정짓지 못한 현상과 불가사의한 능력을 통해 시간의 뒤틀림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과거는 변하지 않으며 우리의 미래또한 정해져 있는가? 그렇지 않으면 인간의 노력으로 바뀔 수 있는가?  

이런 생각만으로도 흥미진진하고 스릴있다.  

정말 색다른 느낌의 책이다. 스릴 있지만 감동도 있고, 애잔하기도 하고, 기운도 북돋우어 주는 5편의 이야기가  각각의 색깔을 지니고 있어 읽는 내내 지루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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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의 규칙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혁재 옮김 / 재인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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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대하며 읽었는데...이렇게도 한권의 책이 탄생하는 게 놀랍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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