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거 게임 세트 - 전3권 헝거 게임 시리즈
수잔 콜린스 지음, 이원열 옮김 / 북폴리오 / 2011년 4월
평점 :
품절


구성탄탄하고

스케일까지 있는 대단한 소설이다.

우우와~~

이것도 먼미래에 있을법한 내용인데..

줄거리요약엔 영 소질이 없는 모양이다.

정말 재밌는데..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네!!이런느낌?!!ㅎㅎ

영화로 나왔다니 책이 자신없다면 영화로라도 꼭보길 적극 추천한다.

난 아직 영화로는 안봤지만.

영화로 곧 볼예정이니까.

권력유지를 위한 잔악함이랄까?

그리해야 유지되는 현실이랄까?

하지만 그런건 작은 불씨 하나만으로도 그들의 분노는 훨훨 타오를수 있다는 것.

사람들은 바보가 아니라는 것.

권력을 장악한 사람들은 좀 알았으면 한다.(말하고보니 웃기지만, 책이 시사하는 바가 그렇다는 것이다)

로맨스도 있고~최고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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