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Road - 카오산 로드에서 만난 사람들
박준 글.사진 / 넥서스BOOKS / 2006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내내 그럴수도 있구나.

이런삶도 있었는데..

이러케 아둥바둥 살필요가 없구나 라고 느끼게 해준책.

그러나 보고 나선 또 잊어버린다.

 

다시금 아둥바둥 살고 있지 않은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손놓고 있는내가..

싫어 지고 있으니까..

 

읽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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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za 2007-09-17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을 읽으셨군요~ 친구가 보내준 책이라 단번에 읽었었던^^
왠지 인생이 멋진 여행이 될 것만 같은 책이었죠~~

사치코 2007-09-19 1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마치 읽고 있는 내내는 나도 더날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다 읽고 나서는 떠날 엄두가 안나더라고요~ㅋㅋ
대리만족을 느낀것 가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