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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사적인 시간 ㅣ 노리코 3부작
다나베 세이코 지음, 김경인 옮김 / 북스토리 / 2007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일상의 로맨스.
그리고 변해가는 연인들의 마음상태.
너무나 즐거운 연인에서 너무나 불안한 연인으로의 외줄타기
내가 태어나기도 전 1976년에 쓰여진 책이라니...ㅎ
그럼에도 지극한 공감대 형성..
정말이지 에쿠니 가오리 보다 더더욱 좋아질것 같은 작가.
그렇게 연애는 상대를 위한 연극에 지나지 않는 것일까?
난 너무 연극이 아닌 나만의 마음이야기를 했던것은 아닐까?
즐겁고 가슴설레는 여자들의 속살거리는 마음~
문체하나하나가 마음에 콕콕 닿아 울린다.
올해 최고의 책으로 임명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