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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마케팅 - 매일 15초로 나의 브랜드를 광고하라!
박준서.노고은.임헌수 지음 / 이코노믹북스 / 2021년 3월
평점 :
앞으로는 틱톡이 대세가 될 것이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전망하고 있다. 나도 틱톡에 대해서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그 시기와 맞물려 MKYU에서도 틱톡 강의가 오픈되었고, 또 이렇게 틱톡 마케팅이라는 책이 출판되어 내 손에까지 들어오게 되었다. 이것이 그냥 우연의 일치는 아닐 것이다. 지금이 바로 시작해야 할 시기라는 것을 발 빠른 사람들의 움직임을 통해서 알 수 있게 된 것이다.
정말 그 흐름을 눈치채고 흐름에 올라타기만 하면 된다. 미리 해 본 사람들의 책을 읽고 강연을 듣는 것. 어쩌면 이것이 가장 쉽게 가는 길인지도 모르겠다. 덕분에 나는 쉽게 그 흐름에 올라탔다. 강의 순서에 맞게 이제 경우 틱톡을 오픈했다. 아직 영상이 하나도 없는 상태이다. 나도 틱톡이 처음이라 강의에 맡기고 그 순서대로만 흘러가기로 한 것이다. 이렇게 책을 읽으면서 강의까지 들으면 조금은 이해력이 빠르게 되지 않을까가 나의 기대이다.
왜 틱톡을 해야 할까? 15초 영상의 의미는 무엇일까?
지금까지 블로그, 인스타를 했는데 또 틱톡까지 하라고!!!
이런 생각들을 할 것이다. 하지만 시장의 흐름은 계속 변화되고 있다. 한 곳에만 머물러 있는 사람들은 없는 것이다.
노는 물이 계속 바뀌니 이미 나와 같은 나이의 친구들은 SNS 활동이라면 도리도리한다.
이제는 따라갈 수 없다며 스스로를 노인 취급한다.
NO! 나는 아니다. 아직은 아니다. 겨우겨우 쫓아가고 있는 상황이고, 이제는 딸 같은 친구들이 노는 SNS인 틱톡을 도전하려고 하는 사람이긴 하지만, 뭐 어때? 내가 좋으면 되지!! ㅎㅎㅎ 아직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젊게 살려고 한다.
다행히 46년생 춘자 언니도 남편분과 함께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고 올리면서 틱톡에서 스타가 되었다. 스타가 될 생각은 없지만 인생을 재미있게 사록 싶은 욕심은 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나의 비즈니스와도 연결하고 싶다는 생각도 하게 되면서 부지런히 대세를 따르려고 한다.
틱톡 마케팅에 대한 책은 이 책이 처음인 것 같다. 작년에 틱톡에서 대스타인 엘언니의 책도 읽어보기는 했지만, 이런 감은 오지 않았다. 읽을거리가 없어서 약간 아쉬움이 느껴졌는데, 이 책은 그런 아쉬운 마음을 달래줄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 사업을 하던 무엇을 하던 자신을 알려야 하는 일들이 많이 생길 것이고, 그것이 곧 브랜드가 되는 세상이 되었다. 겨우 인스타를 할 줄 알게 되었는데 이제는 틱톡을 해야 한다고 하니, 당황스럽긴 하지만, 재미있게 춘자 언니처럼 해보려고 한다.
인생 뭐 있어? 재미있게 살자!!
<다시 읽고 싶은 글귀>
중국에서는 라이브 기능을 통해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물건을 판매하는 기능이 있는데 이 라이브 커머스 기능도 2021년 한국에 도입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2020년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 거래가 뜸해지면서 대한민국에서도 라이브 커머스 시장이 더욱 커졌는데 틱톡의 라이브 커머스 기능이 오픈된다면 틱톡의 파급력 역시 더욱 커질 것 같다.
내 영상에 계속 새로운 음원을 넣는 것보다 나만의 시그니처 음원 2~3개만 선택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같은 음원을 계속 사용함으로써 사람들로 하여금 틱톡에서 'A 노래 = 띠동갑형'을 각인시켜 주는 것이 곧 브랜딩이다.
띠동갑형이 가장 좋아하는 명언이 있다.
'처음에는 그들이 왜 하냐고 물어보겠지만, 훗날 그들은 어떻게 했냐고 물어볼 것이다.' _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꼭 콘텐츠를 개성 있게 정하는 것만이 브랜딩이 나이고, 이런 세부적인 부분들 하나하나 모두가 브랜딩인 셈이다. 내 SNS 계승의 가치는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정해니다. '내 계정 = 내가 운영하는 기업'이고 내가 그 기업의 회장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이 기업을 사람들에게 더 많이 알리고, 매출을 극대화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을 끊임없이 해야 한다.
그 방법 중 하나가 브랜딩이며, 본인 계정의 모든 부분 하나하나 브랜딩을 해서 꾸준하게 계정의 몸값을 높여나가야 한다. 단순히 동영상만 업로드하면서 틱톡 안에서만 국한되어 있는 것보다, 틱톡을 하지 않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를 알려야 하고, 그 과정에서 내 수입이 되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해야 한다. 가만히만 있으면 발전 없이 그냥 그 상태로 머물게 될 뿐이다. 브랜딩이 내 생활이 되어야 하고 항상 발전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아이덴티티, 즉 정체성을 찾는 것은 뾰족함이라고 생각한다. 콘텐츠를 만들 때 본인이 잘 하는 것, 꾸준히 할 수 있는 것을 뽀족한 콘셉트로 잡아서 가도록 해야 한다. 어느 크리에이터나 권태기가 올 수도 있기 때문에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 또는 꾸준히 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콘텐츠를 기획하고 촬영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일이 되어 버리면 성장하기도 전에 포기하고 말 가능성이 높다.
SNS를 운영하다 보면 본인에게 맞는 플랫폼이 있다. 다양한 채널 중에서 틱톡이 반응이 빠르다면 틱톡에 우선 집중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꾸준하게 올리다 보면 나의 플랫폼에서 반응이 좋은 콘텐츠를 파악해 볼 수 있다. 일명 떡상 콘텐츠를 파악해서 해당 영상을 위주로 기획하면 조금 더 빨리 틱톡의 볼륨을 키울 수 있고, 팔로워가 점차 늘어나면 팔로워들을 다른 플랫폼으로 확장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인기 틱톡커가 되어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으로 팬을 확장시킨 경우처럼 말이다.
틱톡 플랫폼이 자신과 잘 맞고 틱톡을 통해 비즈니스를 운영하고자 한다면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메인으로 틱톡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다른 플랫폼은 메인을 보완하거나 홍보의 채널로 운영하는 전략을 추천한다. 여러 채널을 운영하더라도 각각의 채널에서 구독자와 팔로워들과의 원활한 소통이 필요하다는 점은 유의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