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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을 발견하고 디자인하라 - 꿈을 반드시 이루는 세 가지 기법
이창현 지음 / 다연 / 2017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약간은... 많이 아쉬웠던 책. 그 동안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은 분이라면 아마도 알 것이다. 여기 나온 사례들은 어딘가 한번쯤 보았던 사례들이라는 것을... 그래서 그 부분이 많이 아쉬웠다. 다 읽고 난 느낌은 많은 계발서들을 읽고 자신의 것을 조금 섞어서 잘 정리한 느낌이다. 자신의 것이 많이 없었다. 이제 막 책을 쓰는 사람들이 많이 쓰는 방식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본다. 그리고 많이 할 수 있는 실수라고도 생각된다. 책 디자인도 너무 좋았고, 책 내용도 좋았지만, 나만의 것이 없어서 책 정리한 느낌을 버릴수가 없다.
<다시 읽고 싶은 글귀>
"선생님은 세계 최고의 부자입니다. 그 성공 비결은 무엇입니까?" "사람들의 생각은 모두 똑같은 것 같습니다. 이 질문은 강의 때마다 가장 먼저 받는 질문입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돈을 많이 벌어 줄 것 같은 일은 하지 마십시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는 운 좋게도 좋아하는 일을 일찍 발견했습니다. 나는 그 일이 좋았기에 끊임없이 그 일에 대해 생각했고,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부자라기보다 꿈을 이룬 사람일 뿐입니다."
"직업 선택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좋을까요?" "지금은 힘들어도 십 년 후 좋아질 것 같은 회사, 혹은 지금의 보수가 적지만 십 년 후에는 열 배를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회사, 이런 회사는 절대로 선택하지 마십시오. 지금 즐겁지 못하면 십 년 후에도 마찬가지 일 겁니다. 앞서 말했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고대 이집트인은 죽음에 대해 멋진 믿음이 있었다. 사람의 영혼이 하늘에 가면 신이 두 자기 질문을 던진단다. 그 대답에 따라 천국에 갈지 말지 정해지는 것이다. 그 두 가지 질문은 다음과 같다.
1. 인생의 기쁨을 찾았는가?
2. 자신의 인생이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했는가?
홀츠는 자신의 리스트를 적고 이루어가는 동안 너무나 기뻤다. 그는 말했다. "목록을 만든 순간부터 인생의 관객이 아니라 참여자가 되었다."
버킷리스트 적기 : 되기. 하기. 갖기. 돕기
'당신의 꿈을 시각화하라. 만일 당신이 마음의 눈으로 이미 성공한 회사 이미 성사된 거래, 이미 달성된 이윤 등을 볼 수 있다면,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커진다. 이미 성공한 모습을 마음속으로 생생하게 그리는 습관은 목표를 달성하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다. 성공을 시각화하면 그 이미지는 현실이 된다. 이 놀라운 원리는 성공한 사람 모두가 알고 있다. 각계각층에서 정상에 올라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 방법을 실천하고 있다.
30년이 지난 지금 손정의의 소프트뱅크는 일본 최고의 기업이자 글로벌 대기업으로 우뚝 섰다. 2014년 그의 보유 재산은 약 17조 1,826억 원으로 그는 일본에서 손꼽히는 부자가 되었다. 그는 말했다. "나는 신중하게 계획하되, 반드시 실행한다.'라는 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열아홉 살에 그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십 대에는 이름을 알린다. 삼십 대에는 사업 자금을 모은다. 사십 대에는 한판 승부를 한다. 오십 대에는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한다'라는 계획이었습니다.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계획한 대로 순조로이 가고 있습니다. 육십 대 이후에도 계획이 있습니다. 소프트뱅크 아카데미 교장이 되는 것입니다.
역행 로드맵 5단계
1. 자신이 원하는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린다.
2. 그 모습을 언제까지 이룬다는 마감 기한을 정한다.
3. 목표를 이루기 전 모습을 상상하고 구체적으로 기록한다.
4. 현재 시점이 올 때까지 1~3단계를 반복한다.
5. 헌재 해야 할 일을 행동 목록으로 작성한 뒤 실행한다.
고 장영희 교수는 "신은 다시 일어서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 나를 넘어뜨린다"라고 말했다. 넘어졌을 때 왜 넘어졌는지를 분석해보고 일어나야 한다. 그리고 다음번에 같은 방식으로 넘어지지 않기 위해 노력하면 '의로운 실패'가 된다. 산에 있는 돌은 어떤 이에게는 더 높이 올라가기 위한 디딤돌로 쓰이고, 어떤 이에게는 걸림돌이 된다. 실패는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이어야 한다. 실패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 실패를 디딤돌로 삼을 것인지 걸림돌로 삼을 것인지는 자신에게 달렸다.
위 이력은 어느 대통령 후보자의 경력이다. 그의 인생은 한 번의 당선을 제외하고 모두 부정적 결과의 연속이었다. 그는 연이은 실패에도 성공이 올 것을 알고 있었다. "내가 걷는 길은 험하고 미끄러웠다. 그래서 나는 자꾸만 미끄러져 길바닥 위에 넘어지곤 했다. 그러나 나는 곧 기운을 차리고 나 자신에게 말했다. 괜찮아. 길이 약간 미끄럽긴 해도 낭떠러지는 아니야." 그는 실패를 극단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계속 일어났다. 그리고 실패에 굴하지 않고 성공을 향해 지속적으로 도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