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살에 만난 유태인 대부호의 가르침 - 행복한 부자가 되는 17가지 비결
혼다 켄 지음, 홍찬선 옮김 / 더난출판사 / 2004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을 읽다가 생각난 것이... "아~ 전에 읽었던 책인데...."

책을 읽고 정리하지 않으니 내가 읽었던 옛날 책들은 가물가물 한 것이다. 그때도 마찬가지로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이 많았었다. 하지만 그냥 좋다~하고 끝냈던 것이 대부분이었다. 시간이 한참 흘러 다시 이 책을 읽으니... 새롭다. 내용은 아는 내용이지만, 왜 이 말을 하는지 그 이유를 알 것 같다. 그래서 경험이라는 것이 필요한 가보다. 경험으로 이해되는 것이 많다. 그래서 나이 듦에 감사하고, 또 많은 경험을 한 것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 책 중에서 다시 한번 깨닫게 된 것이 있다. 행동심리학에 대해서 공부할 것!

나는 일본 회사에서 해외무역 일을 했다. 해외무역 일은 무역이 잘 되도록 상대방과 잘 협상을 해야 한다. 물건을 빨리 받기 위하여, 혹은 가격은 낮추기 위하여, 혹은 우리 쪽으로 유리한 조건을 하기 위하여 매번 그들과 협상을 하는 것이다. 협상을 하려면 제일 먼저 나의 상태를 파악해야 한다. 우리 회사가 지금 어떤 조건에 있고, 어떤 위치에 있는지에 대한 파악이 중요하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이 책에서도 말했듯이 흐름을 읽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전에 미리 해 놔야 할 것들이 있다. 회의 자료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그전에 이미 사전 교섭을 해놔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그것에 대한 공부를 행동심리학이라 했다. 행동심리학을 배우면 자기 자신에게는 동기부여를, 그리고 일에 있어서는 다른 사람들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다.

내용이 너무 과격한 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로 동감하는 부분이다. 다른 건 몰라도 자기 자신에게 동기부여는 확실히 된다. 일본어에 根回し(ねまわし)라는 것이 있다. 나무의 주된 뿌리를 놔두고 주변의 잔뿌리를 정리하는 것이다. 나무를 잘 심기 위해 그전에 해야 할 일들을 말하는 것이다. 예전 회사 다닐 때 사장님께도 많이 들었던 말이다. 根回し(ねまわし)를 잘 해야 한다는 것! 그때는 이 말이 그냥 미리 그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놔야지만 나중에 협상 테이블에 앉을 때 수월하다는 의미로만 받아들였다. 그런데 이제는 그 말의 정확한 뜻을 알 것 같다.

사전 준비라는 것은 다른 사람들을 위한 준비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바로 내 상태부터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일 하나를 보는 것이 아니라 더 앞을 내다봐야 하고, 더 깊게 봐야 한다는 이야기다. 그때의 나는 이 의미를 단어의 뜻과 더불어 1차원적인 차원에서만 이해했다면 이제는 그 뒷이야기까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다시 이런 책을 봤을 때, 그 의미가 더 깊고 심오하게 받아들이게 된다. 그래서 너무나도 감사하다. 이 책은 정말 좋은 책이다. 아주 쉽게 정말로 20살 청년들이 읽기에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쓰였다. 하지만 20년 뒤, 더 많은 경험을 하고 읽으면 분명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것 같다. 나처럼 말이다.

<다시 읽고 싶은 글귀>

 

 

 

이 책을 읽다가 생각난 것이... "아~ 전에 읽었던 책인데...."

책을 읽고 정리하지 않으니 내가 읽었던 옛날 책들은 가물가물 한 것이다. 그때도 마찬가지로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이 많았었다. 하지만 그냥 좋다~하고 끝냈던 것이 대부분이었다. 시간이 한참 흘러 다시 이 책을 읽으니... 새롭다. 내용은 아는 내용이지만, 왜 이 말을 하는지 그 이유를 알 것 같다. 그래서 경험이라는 것이 필요한 가보다. 경험으로 이해되는 것이 많다. 그래서 나이 듦에 감사하고, 또 많은 경험을 한 것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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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중에서 다시 한번 깨닫게 된 것이 있다. 행동심리학에 대해서 공부할 것!

나는 일본 회사에서 해외무역 일을 했다. 해외무역 일은 무역이 잘 되도록 상대방과 잘 협상을 해야 한다. 물건을 빨리 받기 위하여, 혹은 가격은 낮추기 위하여, 혹은 우리 쪽으로 유리한 조건을 하기 위하여 매번 그들과 협상을 하는 것이다. 협상을 하려면 제일 먼저 나의 상태를 파악해야 한다. 우리 회사가 지금 어떤 조건에 있고, 어떤 위치에 있는지에 대한 파악이 중요하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이 책에서도 말했듯이 흐름을 읽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전에 미리 해 놔야 할 것들이 있다. 회의 자료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그전에 이미 사전 교섭을 해놔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그것에 대한 공부를 행동심리학이라 했다. 행동심리학을 배우면 자기 자신에게는 동기부여를, 그리고 일에 있어서는 다른 사람들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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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너무 과격한 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로 동감하는 부분이다. 다른 건 몰라도 자기 자신에게 동기부여는 확실히 된다. 일본어에 根回し(ねまわし)라는 것이 있다. 나무의 주된 뿌리를 놔두고 주변의 잔뿌리를 정리하는 것이다. 나무를 잘 심기 위해 그전에 해야 할 일들을 말하는 것이다. 예전 회사 다닐 때 사장님께도 많이 들었던 말이다. 根回し(ねまわし)를 잘 해야 한다는 것! 그때는 이 말이 그냥 미리 그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놔야지만 나중에 협상 테이블에 앉을 때 수월하다는 의미로만 받아들였다. 그런데 이제는 그 말의 정확한 뜻을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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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준비라는 것은 다른 사람들을 위한 준비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바로 내 상태부터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일 하나를 보는 것이 아니라 더 앞을 내다봐야 하고, 더 깊게 봐야 한다는 이야기다. 그때의 나는 이 의미를 단어의 뜻과 더불어 1차원적인 차원에서만 이해했다면 이제는 그 뒷이야기까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다시 이런 책을 봤을 때, 그 의미가 더 깊고 심오하게 받아들이게 된다. 그래서 너무나도 감사하다. 이 책은 정말 좋은 책이다. 아주 쉽게 정말로 20살 청년들이 읽기에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쓰였다. 하지만 20년 뒤, 더 많은 경험을 하고 읽으면 분명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것 같다. 나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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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고 싶은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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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으면 점점 힘이 넘쳐나게 된다네. 또 여러 가지 불가사의한 것을 체험하기도 하고, 기회도 자주 찾아온다네 이른바 '행운이 함께하는' 상태가 되는 것이지. 그런 흐름을 타는 것만으로 인생이 잘 풀리고 있다고 느끼게 될 것이네. 흐름을 타면 인생이 점점 잘 풀리지. 그러면 자신감이 넘쳐나고 용기도 생겨나지. 다소 위험이라면 모험해보는 것도 괜찮을 거라는 기분이 된다네. 그것이 바로 좋은 사이클이라고 부르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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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 사람이 세계에 공헌할 수 있는 길은 단 한 가지라고 생각하네. 그 사람이 태어나면서 타고난 사명을 깨닫고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네. 그러기 위해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네. 좋아하는 일을 하면 행복해지네. 행복한 사람은 주위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힘이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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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길을 잃었을 때 무엇을 하면 즐거울까를 가슴에 손을 얹고 자문해보게. 그리고 자신의 심장 소리를 인생의 나침반으로 삼게나. 심장이 두근거리며 뛰는 소리를 느껴보게.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면 그것은 자네가 너무 바쁘기 때문이라네. 자네 심장이 번잡스러운 일상생활에 너무 시달려 조용한 소리가 사라져버린 것이지. 그럴 때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심장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하네. 심장 소리가 자네의 인생을 인도하고 눈앞의 길을 열어 펼쳐줄 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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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손으로 노를 젓는 작은 배부터 시작해 큰 배를 만들어왔네. 조류와 바람의 흐름을 읽어 내가 가고 싶은 곳으로 가는 인생을 실현 시켰다네. 그것은 무엇보다도 조류의 흐름을 읽는 힘이 있었기 때문이라네. 성공하는 데 필요한 것은 흐름을 읽는 힘이라네. 사물의 이면을 깊숙이 꿰뚫어 볼 수 있는 힘이지. 사회의 흐름과 돈의 흐름이 어디로 가고 있는가를 예측하는 것이라네. 부자가 되는 사람은 그것에 모든 신경을 쓴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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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자신의 감정과 사고가 인생을 통제하는 힘을 빼앗아갈 정도로 강력하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네. 그리고 그것에 대처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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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세일즈맨은 사실 즐거운 인생을 보낸다는 것을 자네도 알 것이네. 물건과 서비스를 파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에게 마음속으로 감사와 지지를 받으며 깊은 기쁨을 얻는다네. 게다가 보너스로 경제적 풍요로움도 손에 들어오게 되지. 그것이 '잘 나가는 세일즈맨'의 사이클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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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심리학을 배우면 자네는 두 가지를 할 수 있네. 첫째는 자신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일이고, 둘째는 다른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네. 이 두 가지를 할 수 있다면 자네는 다른 사람보다 열 배는 빨리 성공할 수 있을 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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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번 반복해서 말했지만 열쇠는 감정이라네. 감정이 없는 최고의 세일즈맨은 없다네. 말을 잘하든 못하든 상관없지만 감정이 없는 사람이 성공하기는 매우 어렵다네. 그런 사람들 가운데서도 뜨거운 열정의 불꽃이 없으면 안 된다네. 왜 그런지 아나? 사람은 감정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받기 때문이라네. 어떤 일이라도 전력을 기울여야 한다네. 그렇게 하면 어디선가 그런 모습을 지켜보는 사람이 있게 마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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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세일즈의 다섯 가지 원칙

1. 무슨 일이 있어도 팔 수 있다고 생각하라.

2. 신뢰받는 사람이 돼라.

3. 이미지를 그릴 수 있도록 얘기하고 감정에 호소하라.

4. 상품. 서비스에 대한 완벽한 지식을 갖추라.

5. 확실하게 매듭짓는 법을 익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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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말하는 단어에 주의를 기울이게나. 자네가 평소 사용하는 말이 자네의 미래를 만든다네. 자네가 다른 사람에 대한 험담이나 부정적인 말과 소문 등을 내뱉으면 자네의 장래도 그 풍요로움을 말하면 자네의 인생 역시 기쁨과 풍요로움으로 충만하게 되지. (중간 생략) 성공하는 사람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단어에는 배려, 비전, 사랑, 우정, 감사가 꽉 차 있네. 자네의 장래는 현재 자네가 쓰고 있는 말이 만든다네. 그다지 신경 쓰지 않고 매일 쓰는 말이 자네의 운명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항상 명심해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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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IQ를 키워라.

1. 많이 벌기

2. 현명하게 쓰기 (절약)

3. 확실히 지키기

4. 투자하기

5. 함께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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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면 다른 사람에게서 물건을 받을 기회가 적어지는 것이 보통이네. 부자는 선물을 많이 받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네. 자네가 만나는 사람이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를 평소에 관찰해두게. 그리고 아주 적당한 시기에 선물하게. 그러면 자네는 선물을 주는 기쁨뿐만 아니라 마음이 통하는 친구도 얻을 수 있네. 자네가 선물을 잘할 수 있게 되면 성공하는 사람의 인생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서는 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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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기뻐한 만큼 돈이 들어온다네. 잘 못해도 단기적으로는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되네. 고객이 기뻐하면 그 사람은 자네에게 평생 돈을 갖고 와서 물건을 사줄 것이네. 따라서 돈 버는 것을 생각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손님을 기쁘고 즐겁게 할 것인가를 먼저 생각하게. 이렇게 생각할 수 있게 되면 성공은 확실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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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슨 일이라도 의도적으로 결정한다.

2. 인생의 가치관과 우선순위를 확실히 해둔다.

3 결정할 수 없을 때는 스스로 납득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린다.

4. 결정에 실패는 없다는 것을 안다.

5. 한번 결정한 일은 단호한 태도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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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기 위해선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네. 목표가 무엇이든 항상 집중하게. 그러면 목표를 가장 빨리 달성할 수 있네. 지금 즐길 수 있는 것에 전심전력을 기울이게나. 그런 삶의 방식이 자네에게 정신적인 즐거움과 경제적인 풍요로움을 함께 가져다줄 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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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본래 모습을 잃는다. _ 맨 처음 일어나는 일은 자신에 관한 것이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확대되고 주위 사람들이 자네를 주목하게 되면 여러 가지 일들이 생길 것이네. 그중 하나는 내가 생각하는 나와 주위에서 생각하는 내가 달라지는 것이네. 처음에는 중요하지 않은 일이라며 무시할 걸세. 그러나 성공할수록 이 괴리감은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자네를 괴롭힐 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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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는 개와 비슷해서 도망가면 쫓아온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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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를 비판하는 사람에게 원한을 품는가, 아니면 그들에게 감사를 할 수 있는가가 자네의 사람 됨됨이를 결정한다네. 비판하는 사람은 종종 자네를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이 된다네. 실제로 자네에게 관심이 없다면 비판할 이유도 없을 걸세. 자네가 잘되기를 바라는 생각이 부정적으로 표현된 것이 비판일 뿐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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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는 틀림없이 많이 실패할 걸세. 중요한 것은 그런 실패에서 무엇을 배워 다시 시작하느냐일세. 스스로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 한 인생이란 게임에서 지는 일은 없다네. 잊지 말고 꼭 기억해두게. 몇 번을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게. 자네에게는 어떤 실패에서도 배울 수 있는 지성과 그것을 딛고 일어설 용기가 있네. 여러 번 쓰러져도 곧 일어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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