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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가 필요하지 않은 지금은 없다
이종서 외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18년 1월
평점 :
절판
책 읽기가 좋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아마 엄마들도 충분히 알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책을 읽히려고 하는 것이니까. 하지만 자기 자신은 읽지 않고 아이들에게만 독서하라는 것은 정말로 어불성설이다. 이 책은 직장인들에게 왜 독서를 해야 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다. 실은 직장인 뿐만 아니라, 자영업자라든가 주부들에게도 독서는 필수이다. 워런 버핏과 빌 게이츠도 책을 엄청 많이 읽는 것으로 유명한 사람이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가지고 싶은 능력이 있다면 책을 많이 읽을 수 있도록 그 능력을 가지고 싶다고 말했다. 그만큼 독서는 일에 있어서도 삶에 있어서도 꼭 필요한 것이다.
책 한 권도 읽지 않고 산다는 것은 너무 유험한 일이다. 내가 이 모든 것을 다 경험할 수 없기 때문에 책을 통해서 간접경험이라도 해야 한다. 다른 사람의 경험을 통해서 나의 견해를 넓힐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것에 비하면 책은 정말 저렴한 가격으로 최대의 것을 얻을 수 있는 것 같다. 또 도서관 등을 이용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돈이 없어서 책을 못 읽는다는 핑계는 댈 수가 없는 것이다. 그만큼 책을 통해서 변화된 사람들이 많다. 나 또한 책에서 영향을 많이 받았다. 수백 권의 책을 읽고 정리하면서 내 생각이 나도 모르고 자라고 있음을 느낀다. 그리고 내 글솜씨도 수백 번의 필사를 한 만큼 많이 늘었을 것이다.
책 읽기에 관한 책은 한 권 정도는 읽기를 권해본다. 왜 우리가 책을 읽어야 하는지 그 이유도 나오고, 또 책을 통해서 어떻게 변화가 되었는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또 좋은 것은 맨 뒤에 보면 추천해 주는 책이 있는데, 그런 책은 한번 걸러진 것임으로 실패할 확률이 적다. 이미 나는 책 읽기는 습관화가 된 것 같다. 책을 통해서 책 쓰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것을 통해서 나의 일을 늘려나가고 있다. 그리고 평생 책을 읽을 것이고, 평생 글을 쓰는 사람이 될 것이다.
내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새롭게 구상하고 있는 책 쓰기를 위해서이다. 나 또한 책을 통해서 내 경력을 바꾼 케이스라 할 수 있다. 책을 꾸준히 읽었기 때문에 여러 생각들을 할 수 있었고 그 생각들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경력 전환을 위한 책 읽기에 대해서 써볼까 하는 생각도 있는데 나 혼자만의 글이 아니라 책은 팔리는 글이기 때문에 조금 더 고민을 해 봐야 할 것 같다는 결론이 나온다. 책 읽기가 참 좋은데... 다시 새롭게 시작할 때 읽으면 정말 좋은데... 정말 고민해 봐야겠다. 어떤 글을 써야 할지... 생각이 많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