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 기쁨 충만한 삶의 비결
토미 뉴베리 지음, 정성묵 옮김 / 넥서스CROSS / 2008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정말 어려운 책이다. 작가는 빌립보서 4장 8절의 말씀을 가지고 책 한 권으로 풀어서 이야기를 해 준다. 우리가 삶을 살아갈 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 마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주는 것이다. 처음 이 책을 읽을 때는 잘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냥 어렵게만 느껴지는 책이었다. 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모든 글들에 다 색을 칠하고 싶을 정도로 중요한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친구의 추천으로 빌려읽게 되었는데 결국 구매까지 하게 되었다. 정말 다시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크리스천이 아니라면 약간 거부감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크리스천이 아니라 해도 우리 삶을 사는데 꼭 읽어보면 좋은 책인 것 같다. 느낌은 시크릿과 비슷하긴 하지만, 내용은 시크릿보다 훨씬 더 시크릿적인 면에 대해서 가르쳐 주고 있다.

이런 책을 읽게 돼서 감사하다. 다른 사람은 어떻게 느꼈나 서평을 찾아보려고 해도 없다. 그만큼 많이 팔리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지만, 이 책은 그동안 진흙 속에 감춰진 진주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부동산 책처럼 ~를 투자해라라는 직접적인 이야기는 없지만, 부동산 책보다 더 나은 인생의 시스템을 만들 수 있는 책이다. 우리는 누구나 다 기쁨 충만한 삶을 살기를 원한다. 그렇지만 마음뿐이다. 세상에는 나를 기쁨에 넘치게 하는 것보다 슬픔에 넘치는 요인들이 더 많기 때문이다. 그때 이 책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내가 고난을 넘길 수 있도록 하는 방법, 내 인생을 기쁨에 넘치게 하는 방법들이 실려되어 있어 꼭 다시 한번 읽어서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

< 다시 읽고 싶은 글귀>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_ 빌 4:8

인생에는 봉우리와 골짜기가 가득하다. 하지만 골짜기에서도 정말 잘 풀리는 일이 있게 마련이다. 반면, 산꼭대기에서도 만사가 완벽하지는 않다. 인생 속에는 화복이 뒤섞여 있다. 복을 새기로 선택하든 불평하기로 선택하든, 일단은 우리에게 선택권이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우리가 복에 생각을 집중하면 더 많은 복을 발견할 뿐 아니라 더 많은 복을 '창조'하게 된다. 그러면 더 많은 복을 발견하고, 상황이 점점 좋은 쪽으로 변해간다. 결국 삶은 기쁨과 열정, 감사로 가득해진다. 그리고 이는 상황 속에서 끊임없이 최선을 뽑아내는 선순환으로 이어진다.

자기 가치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의 유일무이함에서 비롯한 진정한 자존감이다. 우리는 자신이 "심히 기묘하게 지어진" 특별하고 유일무이한 기적임을 깨달아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 인생을 위한 놀라운 계획을 세우셨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남들의 평가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 한다.

당신의 기쁨을 발견하라.

-현재 상황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계획을 열정적으로 믿으면 무한한 기쁨이 솟아난다. 기쁨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내적 믿음의 외적 증거다.

-당신 내면에서 남몰래 하는 대화가 서서히 당신의 운명을 결정한다.

-자신의 강점과 복, 목표, 사랑하는 사람들을 골똘히 생각하면 더 많은 복과 사랑, 그리고 성취를 끌어들인다.

-4장 8절의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고 답하라. 이 질문은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기 위한 도구이다.

-하나님이 주신 잠재력과 일치하는 새로운 행동을 억지로라도 선택하면 과거의 부정적인 프로그램을 바꿀 수 있다.

4:8을 생각하라

1. 기쁨 충만한 삶의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2. 기쁨을 찾지 않고 기다리기만 해왔는가?

3. 기쁨 충만한 사고를 위해서 그 질문을 어떻게 바꿔야 할까?

4. 4장 8절의 원칙을 어떻게 사용해야 배우자나 자녀의 잠재력을 최대로 이끌어낼 수 있을까?

자신의 성장에만 집중해야 한다.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은 우리 자리뿐이기 때문이다. 발전에만 집중하고 완벽해지려는 마음은 버려야 한다. 최소한 한 영역에서는 우리보다 나은 사람이 있게 마련이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많은 영역에서 다른 많은 사람보다 잘할 수 있다. 우리는 남보다 뛰어난 점이 많은 동시에 남들보다 부족한 점도 많다. 이것은 지극히 정상이다. 그러므로 오직 자신을 다듬는 일에만 힘쓰라.

하지만 더 나은 삶을 원한다면 그런 평범한 대답을 해서는 안된다. 명심하라. 기쁨은 우리 안에 있다. 하지만 그것을 풀어놓는 것은 우리 몫이다. 원하는 것만 말하기 시작하라. 이미 하나님이 뜻하신 사람이 되어 꿈에 그리던 삶을 살고 있는 것처럼 말하라. 당신이 임무 진술서에 쓴 대로 이미 된 것처럼 말하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신의 모습을 골똘히 생각하라.

빌립보서 4장 8절을 바탕으로 최상의 자아를 마음에 그려보라. 그러려면 먼저 현재 겪는 한계를 생각하지 말고 자신의 잠재력에 정신을 집중해야 한다. 누구나 현재보다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잠재력이 있다! 우리 정체성의 대부분은 인간의 눈으로는 볼 수 없다. 관심과 기대로 보이지 않는 잠재력을 키우지 않으면 성장이 멈춘다. 하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을 생각하기에 앞서 그 모습을 정의해야 한다.

부정적인 감정을 믿지 마라.

한 가지 방법은 부정적인 감정의 진정성을 의심하는 것이다. "그냥 느낌일 뿐이아. 진실이 아니야. 이 기분대로 행동할 필요는 없어." 감정은 진실이 아니며, 성경에는 감정에 따라 행동하라는 말이 없다. 감정을 저지할 줄 모르는 사람은 멀리 보지 못하고 앞만 보며 산다. 우리는 감정에 따라 결정을 내리지 말고 하나님 말씀을 인생의 잣대로 삼아야 한다.

사실, 모든 현실은 마음속에서 비롯한다. 따라서 어떤 결과를 얻고 싶다면 그 결과에 맞는 생각을 품어야 한다. 인생의 모든 현실은 하나 혹은 여러 개의 생각이 빚어낸 결과물이다. 유용한 생각이든 무용한 생각이든 생각의 씨앗을 뿔리면 머지않아 그 생각이 현실 속에서 싹을 틔운다. 그러므로 우리는 심는 대로 거둔다는 성경의 원칙을 생각하며 살아야 한다. 다시 말해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고난을 불변의 현실로 받아들이면 오늘날 기쁜 삶을 살 수 없다. 하지만 미래를 향한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이고 복을 믿으면 현재를 더욱 충만하게 살아갈 수 있다. 방어 측면에서 '마음을 지키라'라는 말은 기쁨을 방해하는 부정적인 믿음에서 무의식을 보호하라는 뜻이다. 공격 측면에서는 무의식을 향해 좋고 생산적인 명력을 내리라는 뜻이다. 4장 8절의 원칙을 따르면 파괴적인 사고 패턴을 버리고 무의식을 향한 미래를 위해 분명한 명령을 내릴 수 있다. 그리고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좋은 열매를 거둔다. 우리는 무의식을 향해 우리가 '이미' 기뻐할 만한 상황에 놓여 있다고 말해야 한다 이사하게 들리는가? 그래도 잠시만 참고 읽어보라. 이런 일은 과연 가능할까? 분명히 가능하다. 바로 '믿음'이 열쇠다. 먼저 믿음을 품으면 진정한 기쁨을 맛볼 수 있다. 믿음이란, 기도를 이미 응답받은 것처럼 행동하는 것이다.

구체적인 목적지와 행로를 정해야만 실제로 성장할 수 있다. 하나님이 주신 능력으로 미래를 만들어가지 않으면 그분이 예비하신 기쁨과 열정을 누릴 수 없다. 상상력을 사용하든지 썩혀두든지 그것은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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