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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의 능력을 열두 배 키워주는 마법의 코칭 ㅣ Leaders Guide 1
에노모토 히데타케 지음, 황소연 옮김 / 새로운제안 / 2004년 6월
평점 :
품절
이 책을 읽으면서 코칭의 많은 책들이 이 책을 기본으로 쓰인 것은 아닌가 할 정도로 이 책이 다른 책의 모토가 된 것 같다. 교과서적인 느낌인데, 사례들도 많이 시도해서 그런지 읽기가 어렵거나 거북스럽지는 않았다. 적절하게 코칭에 대한 설명을 쉽게 설명해 준 책이다. 코칭의 3가치 철학이 나의 생각과 비슷하다.
나도 모든 사람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그 해답을 가지고 있는데 스스로 찾지 못해서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코칭을 배우면 배울수록 내가 참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든다. 철학도 그렇고, 남을 돕는다는 것도 나와 잘 맞는다는 생각을 해 봤다. 내가 일하는데 도구로서 잘 사용돼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 다시 읽고 싶은 글귀>
코칭의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자아실현형'이라고 부르는 인재상을 말한다. 여기서 자아실현형을 나름으로 정의해보면 개개인 스스로가 본래 지닌 능력이나 기능성을 최대한 발휘하는 것이다.
코칭이 목표로 하는 것은 무력한 부하를 위로 끌어올려 주는 헬프가 아니라 원래 유력한 부하를 아래에서 떠받쳐줘서 그 부하가 지닌 능력이나 가능성을 한층 더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포트인 것이다.
코칭의 3가지 철학
1. 모든 사람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2. 그 사람에게 필요한 해답은 모두 그 사람 내부에 있다.
3. 해답을 찾기 위해서는 파트너가 필요하다.
어떤 의미에서 우리가 우리 자신의 모습을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려고 해도 부분밖에 볼 수 없는 거소가 흡사하다. 즉, 우리는 우리 자신의 의식을 보고 싶어도 일부분밖에 볼 수 없다. 자신의 전체적인 모습을 보려고 하면 거울이 필요하다. 마찬가지로 좀처럼 보이지 않는 자신의 잠재의식 속을 들여다보려면 거울에 해당하는 매개체가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거울에 해당하는 것이 바로 '질문'이다.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해답 없는 시대의 새로운 매니지먼트 기법으로 코칭을 도입하는 경우이다. 즉,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일 수 있는 자립형 인재나 본래 갖고 있는 능력이나 가능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자아실현형 인재를 육성하는 데 효과적인 방법으로 코칭을 활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