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된 삶 워프 시리즈 3
앤 차녹 지음, 김창규 옮김 / 허블 / 2022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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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하면서도 잔잔한 오피스 배경 SF 소설.
무향무취에 가까운 소설로 뇌를 적극적으로 쓰기 지칠 때 쉬어가는 의미로 읽어볼 만 하다. 하지만 극적이거나 역동적이고 참신한 SF 를 기대한다면 읽지 마시길... 번역이 좀 애매해서 차라리 원서로 읽는 게 더 흥미로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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