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동력 - 자녀 교육과 글로벌 리더십
강영우 지음 / 두란노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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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미국이어서 가능했을거야라는 생각은 여전히 남는다.

그럼에도 그의 원동력은 지금 심각한 경제난과 실패 속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각 가정에게 조그만 안내자가 되어 주는 것도 사실이다.

 

맹인이 할 수 있는 것은 고작해야 안마사인데

그는 모두가 갈 수 밖에 없는 그 길을 과감하게 벗어나

새로운 길을 뚫었다.

 

그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는 점,

그의 무모한 용기와 희망이 내게도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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