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을 현실과 괴리된 학문이라고 생각하는 편견을 깰 수 있는 작품이란 생각이 든다. 

제대로 된 정치철학을 갖고 지도자의 자리에 올랐다면 

지금 같은 배춧잎도 못 먹는 위기를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알 수 있었을텐데...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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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이 2010-10-02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전출처 : queen님의 "부의 역사의 유랑자에서 뿌리를 내린 정착자로! "

오래도록 잊을 수 없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긴 글을 읽고 댓글까지 남겨주시다니 마음이 풍요로와지는 것 같아요. 바른 역사인식을 위해 로처님도 꼭 힘을 발휘해 주실 분 같아 좋은 친구를 얻은 것처럼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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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알라딘신간평가단님의 "[물음표와 느낌표] 서평단 모집"

어른이 되어서도 동화를 보면 가슴을 울리는 아름다움을 느낍니다. 처음으로 신청하는데 기회가 주어지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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