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라는 단어가 붙어서 처음엔 그리 신뢰가 가지 않았는데 식사가이드를 따라서 소박하면서도 맛은 좋은 식단을 만들어 보니 당뇨에 대해 용기가 생겼다. 무엇보다 우리 가족의 건강한 몸과 영혼을 위해 매일 아침 저녁으로 들여다 보며 힘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