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 다이어리를 사용하다가 스터디플래너라는 것을 처음 사용해 봅니다.
시험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서 무엇보다 학습시간관리가 중요하고
신경이 많이 쓰여서 스케줄을 세울때 프랭클린 다이어리보다 많이 도움이 됩니다.
하루의 학습량과 과목별 목표, 부족한 점 들을 채워나가다 보면
한숨이 변하여 희망의 콧노래가 나옵니다.
오늘보다는 더 밝을 내일이 보이는 것 같아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