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솔루트 홀리스틱 램앤라이스 (양고기와 현미) 1.36kg

평점 :
절판


강아지가 잘 먹는 사료를 고르느라 샤료샘플도 여러 종류 먹여보았는데 

홀리스틱은 램앤 라이스나 치킨 모두 1등급을 주고 싶다. 

이유는 사람인 내가 냄새를 맡아보아도 다른 사료들에게서 나는 지독한 냄새보다  

훨씬 덜한 냄새가 난다. 또, 어덜트의 경우이도  알맹이가 작은 편이라  

우리 강아지처럼 4kg의 스몰견들에겐 참 먹기 편하다. 

우리 강아지도 램앤 라이스로 바꾸었을 때 처음엔 좀 망설이다가도 

그 날 저녁부터 꼭 꼭 씹어서 얼마나 잘 먹던지 안심이 되었는데 

특히 여름철 습기가 많은 때 1.36kg의 소포장이라 2000원 비싸도  

이 용량이 가장 안심하고 끝까지 낭비없이 먹일 수 있다는 점도 크게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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