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부터 새치가 나서 여러 제품을 써 보았는데
로레알이나 비겐크림톤 등도 무척 만족하며 사용했지만
세븐에이트는 6호를 구입했는데 염색 후 색상이 무척 자연스럽고
푸석하지 않고 윤기있어 보여서 가장 믿고 사용하게 되었다.
가격 역시 약국에서 구입했을 때는 5천 원이 넘었는데
알라딘에서 오히려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흡족하다.
염색시간을 지켜서 사용하면 염색 후에도
두피가 가렵거나 부어오르거나 하지 않는 점도
신뢰를 높여주는 장점 중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