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여성이니까 솔직하게 알고 싶은 것은 누구나 공감할 것이기에
좀 구체적으로 알려드리고 싶은 마음에 글을 씁니다.
원래 화이트를 써 오다가 작년 부터 14개월 계속해서 바디피트를 사용하고
있는데 오버 나이트의 경우 길이가 화이트보다 길어서 안심하고
잠을 잘 수 있다는 점에 큰 만족을 느낍니다.
그리고 표면이 매우 독특해서 액체상태가 흡수되면 빨리 축축한 느낌이
없어져서 그 흡수력에 감탄해서 계속 사용하게 되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순면제품으로 나온 것도 사용하는데
그 제품은 표면이 솜처럼 부드러워 편안하지만
위 제품은 표면이 말랑하고 탄력이 있고 가격도 순면보다 저렴해서
훨씬 더 만족하며 지속적으로 찾게 되는 것 같아요.
가격도 마트에서 구입했을 때보다 3천원 정도 더 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