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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2 (반양장)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8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레프트비하인드라는 소설이 5권까지 나왔을 때 한 권 한 권 사 읽으면서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도대체 몇 권 까지 나올 예정인지도
모르면서 그저 빨리 제대로 번역이 된 책들이 속속 나와주길 간절히 기다리며
지냈었는데 이 책 '신'이 그와 비슷하다.
도대체 몇 권 까지 나올 예정인지를 알 수 없는 신비한 책이란 말이다.
프랑스소설엔 취미나 관심조차 못 느꼈던 나였지만
개미, 뇌를 읽는 동안 그 마력에 중독이 되었는지
정말 대단한 작품이라 손가락을 꼽을 수 밖에 없다.
이렇게 좋은 책은 선물로 하늘에서 그냥 쏟아 부어주시면
더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