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 니블렛의 신냉전 - 힘의 대이동, 미국이 전부는 아니다
로빈 니블렛 지음, 조민호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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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지은 집에서 중국이 지은 밥을 먹는 나라 한국 이라는

책의 문장이 인상적이다.

로빈 니블렛의 신냉전. 이라는 책의 저자는 정말 많은 경제와 글로벌에 대한 현안을

자세히 꿰둟고 있다고 생각한다.

위기의 역사.

경제는 항상 위기에 노출되어있지만

역사는 반복한다고 하지 않는가.

사이클을 파악하는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중국이라는 나라에 관심이 많다.

특히, 중국 거래업체를 많이 담당하고 있는데 년사이에 중국의 영향력이 실로 대단하다고 느꼈다.

아직도 지긋지긋한 코로나19 영향으로 굉장히 주춤한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몇년전만

해도 눈에 보일 만큼 경제면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

중국 시진핑 주석 한마디에 달러 환율은 물론이고 각국통화가 요동치는 영향력을 보면서 굉장히 우리의 경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

중국이 지금 위기라고 한다.

디플레이션이 최고치를 찍는 요즘.

위기의 역사를 읽으면 경제의 사이클을 다시금 참고하고 있다.

글로벌적으로 어떠한 영향으로 이러한 이슈가 발생을 하고 세계적으로 변화를 일으키는지 요목조목 자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더구나 이러한 경제상식서라면 딱딱하고 어렵다고 느낄 있는지 전혀 그러한 느낌은 받지 못했다.

알고 있던 내용은 재밌게 복습을 하고 몰랐던 것은 눈높이에 맞추어 습득할 있는 유익한 책이다.

특히 앞서 말한대로 중국이라는 국가에 관심이 많아서 중점적으로 보았다.

많은 경제 기사에서 예측하듯이 무역전쟁으로 인해 중국을 비롯한 세계경제는 불황에 빠졌으며 미국 역시 경제 침체에 빠질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책을 읽고 개인적인 견해는 세계경제라는 것은 굉장히 유동적이고 국의 이해관계로 인하여 흥할수도 멸할수도 있는 민감한 사안 이라는것이다.

오늘의 강국이 내일의 약소국이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으며

관련된 업무를 하고 있는 나의 일에도 적용하여 리스크를 대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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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1 - 나만의 생각과 감정표현을 위한, 한자 어휘의 발견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1
김한수 지음 / 하늘아래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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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공부 어떻게 하면 재미나게 할수있을까!

생각하며 선택한

영어 ,중국어를 10년동안 독학을 하고 있는데 결코 쉽지가 않다.

너무 어려운 문법과 독해, 그리고 계속 만들어지는 신조어들이 공부를 혼자 하는 나에게는 너무

난코스..

특히 사람을 많이 상대하는 직업이기에

책의 제목 그대로 지적대화를 위한 한자 공부느 필수!

아침마다 경제신문을 챙겨보는데 아직도 한자에 대한 사용이 많고 빈도수도 높고

또한 이해를 못하는 구절이 적지 않다.

책은 많은 /번역가들이 언어공부를 하는 사람들에게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실력을 상승시킬 있는 일종의 KEY 제공하고 있다.

사실 한자를 자주 기회가 없는 환경 속에서 한자를 꾸준히 연마하여 고급 레벨까지

끌어올리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많은 학습자들이 어느 순간 이상 실력이 느는 같지 않아 마치

보이지 않는 천정에 부딪힌 것과 같은 답답함을 느낀다.

특히 한자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중국어는 한자 문화권에서 살고 있는 한국인들에게 쉽게 다가갈 있는 언어인 보이지만

, 안타깝게도 많은 학습자들이 실제로 중국어를 공부해 보고는 난해함에 깜짝 놀라 도망쳐 버린다.

물론, 난해함은 레벨이 향상될 때마다 배가 된다우리는외국어에는 왕도가 없다.

무조건 많이 듣고, 말하고, 써라라는 불변의 진리를 너무도 알고 있다. 하지만 현지에서 어학을 배울 없는 우리의 환경이 뒷받침되지 않는데 난들 어쩌겠는가.라는

어딘선가 구절이 생각났다.

주말동안 책을 정독하여 모두 읽었지만, 한번 읽어볼 생각이다.

전문분야의 한자를 사용하는 노하우를 책으로나마 배우고 싶다.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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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역사 - 표현하고 연결하고 매혹하다
샬럿 멀린스 지음, 김정연 옮김 / 소소의책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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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좋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술의 역사!

내가 알고있던 기존 상식과 예술 역사에 대한 상식을 많이 뒤집은

한마디로 머리가 꺠치우는 시간!

특히 너무나 인상깊었던 노예선의 세계사에 대한 서술부분에 대하여 이야기하고싶다

전에 회사에서 우연히 받은 무료티켓으로 미술관 관람을 하는 좋은 기회를 얻었다.

그림에 대한 안목은 없지만 서양예술에 대하여 배울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수많은 그림중에서 노예선이라는 윌리엄 터너의 작품이 시선을 끌었다. 해설자가 이야기하는 노예선이라는 작품은 색감은 화려하지만 뒤에는 말할 없는 고통이 서려있다고 하였다.

당시 미술에 크게 관심도 없고 더구나 노예선이라는 의미도 몰랐기에 그런작품이 있다라는 정보만 인식하고 넘어갔다.

책을 읽으면서도 윌리엄 터너의 작품이 바로 기억이 났던 것은 아니다. 책의 중반 이상을 읽고난 ,인터넷으로노예선이라는 단어를 검색하다가 동일한 작품이 검색되었고 그때야 생각이 났던 것이다.

노예선은 노예, 특히 아프리카에서 들여온 노예를 수송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수하게 개조된 대형 화물선이다.

책을 읽기 전에는 이러한 노예선이 존재했는지 존재하였는지 알지 못하였다.

주요 항로는 아프리카의 북중부 해안에서 카리브 남부 미국으로 가는 항로였다.

2000 명에 이르는 아프리카 노예들이 배를 통해 수송되었다고 한다.

책을 읽어보니 목적은 오로지돈과 권력이었다.

노예를 대량으로 탑승시켜 최대한의 이익을 취하고, 물건을 보관하던 창고라 통제하기 쉽기 때문에 탑승한 노예들은 주로 밑바닥에 실렸다고하니 비참함을 말로 없었다

.

노예선이라는 장소만으로도 사람이 위축되고 모든 인간적인 권리가 모두 파괴 되었을텐데 환경 또한 이루 말할 없이 처참했다.

비위생적인 조건, 탈수, 이질, 병명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괴혈병 때문에 평균 15%, 최대 33%까지의 치사율을 기록하였다고 한다.

신체적으로 상당히 건강한 노예만 살아남을 있었다. 대개의 노예들은 사슬에 묶인 채로 다량으로 탑승하였고, 이동할 있는 공간이 확보되지 못하였던것이다.

노예무역에서 삼각무역의 내용을 살펴보면, 본국에서 노예를 사는 필요한 물건인 럼주 ·총포 ·화약 등을 싣고, 아프리카 서해안에 이르러 흑인노예와 교환한 아메리카 대륙으로 건너가 노예를 팔고, 대금으로 식민지 물산을 구입하여 본국으로 돌아오는 것이었다.

그만큼 이러한 사실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놀라움으로 다가온다. 많은 학자들이 후대에 수많은 연구와 논증을 제작된 책이라고 하니 더욱 실감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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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읽는다 세계사 명장면 97 지식도감 지도로 읽는다
역사미스터리클럽 지음, 안혜은 옮김 / 이다미디어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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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개인적으로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과 그에 대한 감정을 교류할 있는 일종의 수단 이기 때문이다.

책을 통하여 다시금 아주 오랫 엣날의 역사에 대한 궁금증이 일게 되었다.

그것도 지금으로부터 백년 전의 르네상스 시대의 역사에 대하여 말이다.

그만큼 밀도있게 중세 마녀사냥의 실상을 생생하게 드러내며, 진실에 접근해보는 책임에 분명하다.

특히 흥미로웠던 주제는 바로 마녀사냥!

그렇다면 마녀사냥은 무엇이고 어떻게 행하여졌을까?

방대한 책의 내용을 그대로 옮겨담는 것은 무의미하기에 책을 읽으면서 유독 기억에 남았던 부분과 다소 충격적이었던 내용을 시대별로 요약해 보려고 한다.

마녀사냥은 15세기 초부터 산발적으로 시작되어 16세기 ~17세기가 전성기였다.

당시 유럽 사회는 악마적 마법의 존재, 마법의 집회와 밀교가 존재한다고 믿고 있었다. 초기에는 희생자의 수도 적었고, 종교재판소가 마녀사냥을 전담하였지만 세속법정이 마녀사냥을 주관하게 되면서 광기에 휩싸이게 되었다.

이교도를 박해하기 위한 수단이었던 종교재판은 악마의 주장을 따르고 다른 사람과 사회를 파괴한다는 마법사와 마녀를 처단하기 위한 지배수단으로 바뀌게 되었다.

17세기 마녀사냥의 중심지였던 북프랑스 지방에서는 3백여 명이 기소되어 절반 정도가 처형되었다. 마녀사냥은 극적이고 교훈적인 효과 덕분에 금방 번졌고, 사람들의 마음을 현혹시켰다.

마녀사냥이 어떻게 행하여 졌는가에 대하여 책은 굉장히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16세기의 바이에른 어느 백작의 작은 영지에서 명의 마녀가 체포되었다. 마녀의 체포에 연속으로 48명이 마녀로 낙인찍혀 화형당하였다. 1587 도릴 지방의 200 촌락에서 1587년부터 이후 7년간 368명의 마녀가 적발되어 화형당하였다.

독일의 소도시 네르도링켄에서 시장의 제안에 의하여 시의회는 거리를 나돌아다니는 마녀를 철저히 일소하도록 결의하였다. 이후 3년간 32명의 마녀가 화형 또는 참수되었다.

몇문장으로 설명할 없는 잔혹한 형별은 그렇다면 어디서 어떻게 비롯된 것일까?

수세기에 걸쳐 광란을 연출하였던 마녀재판도 18세기에 들어서면서 점차 모습을 감추기 시작한다.

르네상스의 진전과 더불어 이성적 세계관과 과학 정신의 대두는 불가피한 시대정신이 되었고 이것은 신학에 기반한 과학의 해방을 의미하였다. 이로써 불합리의 극치인 마녀재판도 존립의 근거를 잃게 되었다.

18세기를 지나면서 마녀의 고문과 그에 따른 화형도 사라졌다. 독일의 경우 1749 뷰루소부르크에서 1, 1751 아인팅겐에서 1, 1775 겜텐에서 1건의 마녀재판이 기록되었고, 7 뒤인 1782 스위스의 게랄스라는 지방에서 아인나 겔티라는 마녀가 고문 끝에 참수형에 처해진 것을 끝으로 마녀재판은 유럽대륙에서 자취를 감추게 된다.

서평으로 모든 이야기를 쓰면 스포일러가 있기에 이쯤에서 마무리 하고 책에 대한 배경과 나의 감상을 중점적으로 쓰고자 한다.

무언가 은밀하고 비밀스러운 권력자들의 광신도적인 운동이었던 점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흥미를 끄는지 영화나 소설의 소재로도 나오고 있다. 처럼 말이다.

내가 알고 있었던 것보다 훨씬 흥미롭고 몰랐던 이야기가 가득하였기에 흥미로웠다.

주말동안 영화보다 더욱 재미난 긴장감 가득한 책을 원한다면 마녀사냥 이라는 책을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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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연두 특서 청소년문학 38
민경혜 지음 / 특별한서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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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연코 이렇게 이야기하고 싶다

책은 나의 마음을 울렸네~~~

책을 읽고난 후유증.

다른 소설은 어떻게 읽을 것인가..

지난주부터 해도 짧이지고 이제 가을이 오긴오네~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시원하고 습도가 거의 없는 밤바람!

한강에서 맥주한잔 먹고싶은 마음이 절로 드는

절기의 변화에서

새로운 장르의 책으 읽고싶었다

그래서 선택한 세상의 모든 연두 !

펼치자마자 엄청난 흡입력을 자랑하는 책으로 다시금 픽션에 빠지고 말았다.

일러스트는 왜이리 고운지

나의 책장에 비스듬히 세워두었는데

아이가 같이 읽어보고 싶다고 해서 빌려줬다

이제 같은 소설을 읽고 이야기를 나눌정도로

아이가 훌쩍 자랐네 하는 생각에 콧등이 시큰!

세상의 모든 연두 처럼

세상은 너무나 아름답고 청량해!

지난주 섬여행을 다녀와서인지 마음이 감성이 일렁일렁 했는데

섬에 가서 책을 읽었더라면 더욱 깊게 와닿았겠다 생각이 들었다

현대인의 인간적인 고뇌까지 아우르고 있는 호소력 짙은 작품이라 있다.

소설의 좋은점은 실제 존재한 역사를 소설로써 굉장히 생동감있게 다시금 느낄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너무 재미나게 읽어서 소설에 영감을 시대상황에 대하여 일부러 유투브 여러가지 자료를 찾아보았다.

내가 알고 있었던 것보다 훨씬 흥미롭고 재밌는 이야기가 가득하였기에 재미있었다.

영화보다 더욱 재미나고 아름다운 가득한 청춘의 시절을 상기하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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