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연두 ㅣ 특서 청소년문학 38
민경혜 지음 / 특별한서재 / 2024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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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연코 이렇게 이야기하고 싶다

이 책은 나의 마음을 울렸네~~~

이 책을 읽고난 후유증.

다른 소설은 어떻게 읽을 것인가..

지난주부터 해도 짧이지고 이제 가을이 오긴오네~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시원하고 습도가 거의 없는 밤바람!

한강에서 맥주한잔 먹고싶은 마음이 절로 드는

절기의 변화에서

새로운 장르의 책으 읽고싶었다

그래서 선택한 세상의 모든 연두 !

펼치자마자 엄청난 흡입력을 자랑하는 이 책으로 다시금 픽션에 빠지고 말았다.

일러스트는 또 왜이리 고운지

나의 책장에 비스듬히 세워두었는데

아이가 같이 읽어보고 싶다고 해서 빌려줬다

이제 같은 소설을 읽고 이야기를 나눌정도로

아이가 훌쩍 자랐네 하는 생각에 콧등이 시큰!

세상의 모든 연두 처럼

이 세상은 너무나 아름답고 청량해!

지난주 섬여행을 다녀와서인지 내 마음이 감성이 일렁일렁 했는데

섬에 가서 이 책을 읽었더라면 더욱 깊게 와닿았겠다 생각이 들었다

현대인의 인간적인 고뇌까지 아우르고 있는 호소력 짙은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이 소설의 좋은점은 실제 존재한 역사를 소설로써 굉장히 생동감있게 다시금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너무 재미나게 읽어서 이 소설에 영감을 준 시대상황에 대하여 일부러 유투브 등 여러가지 자료를 찾아보았다.

내가 알고 있었던 것보다 훨씬 흥미롭고 재밌는 이야기가 가득하였기에 재미있었다.

영화보다 더욱 재미나고 아름다운 가득한 청춘의 시절을 상기하고 싶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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