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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퍼드는 이렇게 창업한다 - 경제위기에서 최고의 성과를 올려줄 ‘스탠퍼드식’ 창업 공식
강환규 지음 / 라온북 / 2020년 4월
평점 :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몰랐다.
기업 가치 1조 원 이상인 스타트업을
유니콘이라고 한다는 것을.
뉴스나 신문에서 들었던 ‘유니콘’이라는 의미가 무엇인지 궁금하였기에 찾아볼까 하던 중 만나게 된 책이었다.
책소개를 보니 2019년 1월을 기준으로 전 세계에는 300개 이상의 유니콘이 있다고 한다.
또한, 이 유니콘 창업가를 가장
많이 배출한 학교는 스탠퍼드로, 무려 51개의 유니콘 기업가가
이 대학 출신이다.
이 문장을 보니 궁금해졌다. 스탠퍼드에는
무슨 특별한 교육과정이 있기에 세계적인 스타트업 양성소가 되었을까? 무엇이 스탠퍼드 학생들을 강하게
만들었을까? 하고 말이다.
책의 서평에 앞서서 요즘 창업에 큰 관심을 두고 있다. 이에 창업에 관련된 이 책에 더 호기심이 일었을지도 모른다.
서평을 작성하는 본인은 올해 직장 10년차이고 이제
결혼도 하고 아이를 위하여 휴직을 해야 하나 굉장히 깊은 고민해 빠져있다.
하지만 10년 동안 무역업무 이외에 어떠한 경험도 기술도 터특하지 못한 터라 창업을
하자니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자금이 너무 부담스럽고 시작한다고 해도 어떠한 아이템을 선정해야 할지도 참 막막했다.
이렇게 하루하루 시간은 흐르고 시간앞에 나는 그저 평범한 월급쟁이 직장인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나 하고 있는데 이 책을 만나게 된 것이다.
3일전 배송을 받고 주말 내내 책을 몇 번이나 보았는지 모른다.
잊는 근로소득만으로는 부를 창출할 수
없다는 이 시대에 스탠퍼드 대학은 어떠한 방법으로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기업을 배출할 수 있도록 도왔던 것일까?
이 책의 저자는 무한경쟁의 시대, 창업가의 핵심 역량과 창업 방식을 스탠퍼드 교육과정에서 찾고 있다.
스탠퍼드대학교의 강의는 배움의 본질을 향하며 지적인 호기심으로 학생들의 심장을 뛰게 만든다. 화학과 물리학, MBA, 미디어학,
법학, 엔지니어링 등 다양한 학제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수강하는 디스쿨, 리더십과 사람에 대한 공부 등 대학교에서 창업가의 역량을 학생들에게 부여한다고 한다.
이 부분을 읽고서 과연 세계적으로 많은 석학을 배출하는 스탠퍼드 대학의
위력을 한번 더 실감할 수 있었다.
또한, 이러한 꼼꼼하고 첵적인
교육방식을 기본으로 하여 학생들은 이를 바탕으로 졸업 후에 과감히 스타트업에
취업하거나 창업가로 도전하여 글로벌 기업의 최전방에 설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알게 된 사실이지만 이미 미국에서는 일종의 유니콘 기업에 엄청난 지원도 하고 있고 스탠퍼드 대학교와 정부와 함께 인재를 더 많이 발굴하기 위하여
한국보다 20배 더 뜨거운 창업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혁신, 창의, 기술을 리드하는 창업의 성공 공식과 이를 바탕으로 스스로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핵심적인 라이프 스킬과
역량을 높이는 교육을 선보이는 것이다.
책을 읽으며 개인적으로 놀랍고 재미난 사실들이 있어서 기록하고자 일부 수록해보았다.
[스탠퍼드대학교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강연들은 무엇일까? 사람에 대한 공부를
하는 강연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베스트셀러에 오른 《인간을 탐구하는 수업》에서는 스탠퍼드의
경쟁력을 만든 명강의들만 모아서 책으로 출간했다.
스토리, 마케팅, 혁신, 사내 정치, 리더십, 대화술, 협상술, 전략, 마음에 대한 강연들이 있다.
이 강연들을 통해 사람들은 어디에 반응하는지, 어떻게 사람들에게 이익을 줄 수 있는지 배운다. 또한 인간의 힘을
단련할 수 있는 것들을 배워간다. ‘인간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인간만이
가능한 일은 무엇인가?’를 심도 있게 고민하며 인간에 대한 공부를 한다
스탠퍼드대학교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강연들은 무엇일까? 사람에 대한 공부를 하는 강연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베스트셀러에 오른
《인간을 탐구하는 수업》에서는 스탠퍼드의 경쟁력을 만든 명강의들만 모아서 책으로 출간했다.
스토리, 마케팅, 혁신, 사내 정치, 리더십, 대화술, 협상술, 전략, 마음에 대한 강연들이 있다. 이 강연들을 통해 사람들은 어디에 반응하는지, 어떻게 사람들에게 이익을 줄 수 있는지 배운다. 또한 인간의 힘을
단련할 수 있는 것들을 배워간다. ‘인간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인간만이
가능한 일은 무엇인가?’를 심도 있게 고민하며 인간에 대한 공부를 한다]
창업을
하기 위하여, 즉 일종의 유니콘 기업의 무궁한 발전은 결코 개인 혼자서 일으키기엔 쉽지 않다.
이는 적극적인
교육 환경과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안정적이 환경을 정부가 나서서 제공해야
획기적이고
성공발전가능성이 높은 유니콘 기업이 많이 배출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다는 말이다.
우리나라에도 시작부터 할 수 있도록 지금보다
더 많은 지원과 혜택을 준다면 다시 한번 경제성장의 주축인 다이나믹한 한국이라는 이야기를 세계적으로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지금보다 경제적으로 부유하고 발전된 나라를
만들기 위한 초석은 우리 모두가 만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