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중 50% 이성친구

글.그림 : 꼬마곰

출판사: 올드스테이즈

이책은 아이들이 일상생활이나 학교생활 중에서 흔히 겪을수 있는 일들은 일화로 만화형식으로 이야기 해놓은 책이에요

친구끼리 사귈 때 꼭 여자는 여자끼리 남자는 남자끼리 놀아야 하는걸까?

이성친구랑 어떻게 이야기해야하는지 몰라서 어렵다.~

이런 궁금증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자녀를 두신 부모님 아이와 함께 읽으면 참 괜찮을 책 같아요.

하나 하나 상황 에피소드 마다 김심리의 상담소가 따라와서 아이와 이해하기가 더 쉬웠어요.

표지를 보면 약간 강렬한 빨간색으로 눈에 확 띄네요.

이책은 그림이 상당히 사실적이고 재미가 있다. 그림책에서 줄글로 넘어가는 단계인 저학년 아이들이 보기에 좋은 책인 것 같다.

어린 아이라고 이성친구에 관심이 없거나 이성친구를 좋아하지 않는다고는 할수 없는 것 같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대부분이 이성친구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우리아들만 봐도 그렇다.

자연스럽게 이성에게 호감을 느끼고 이성친구에게 관심이 생기는 것 같다.

하나의 에피소드가 나오면 김심리가 등장하여 어떤 상황인지 어떻게 하면 되는지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져 있어 아이가 책을 읽고 쉽게 이해할수 있을 것 같다.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충분한 상황이라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아이가 자신을 좋아해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얼마나 속상할까?

고백할려고 미리 준비해왔지만 부끄러워서 자신이 준비한 말을 다 못한 아이

옆에서 지켜보면서 너무 안타깝기도 하고 귀여운 느낌도 들었어요.

어찌 보면 풋풋한 사랑인데 이런 경험도 아이들에게 정말 소중한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친구와의 관계 이성 친구간의 고민이 있다면

내 친구 중 50%이성친구 이 책을 한번 꼭 보시면 부모로서 조언도 해줄수 있고

아이들에게 힘들지 않는 해결책이 제시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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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동시집

오분만!

문성해시

김서빈 그림

상상출판사

요즘 내가 우리 아들에게 자주 듣는말

오분만!

아침에 학교가자고 깨울때도 오분만!

게임 이제 끝낼 시간이야! 하면 오분만 더 하면 안돼요~

오분이란 시간도 어찌보면 참 긴 시간인데

바쁜 아침이면 오분도 늘 짧게만 느껴진다.

오분만!이라는 시는 참 재미있다.

아프리카 사자가 되어 누워있고 싶다는 말이 어찌 이리 와닿을까?

한번쯤 늑장부리고 싶을땐 아프리카 사자가 되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청소기의 반란

매일 매일 우리들이 만든 먼지와 쓰레기들을 빨아들이는 청쇠

우리의 입장에서 청소기가 참 고마운 존재지만

청소기 입장에서 보면 얼마나 힘들고 싫을까?

이 시는 청소기의 마음을 대변해 놓은 것만 같다.

내 안의 쓰레기를 몽땅 뱉어 놓을 거야

이 맛없는 것들을 소화시키느라

내 위장은 매일 꾸르륵거리지

몽땅 쏟아내 버리고

두 발 뻗고 잘 거야

청소기가 정말 힘들었나 봐요

주부들에겐 청소기가 없으면 안돼요

한번씩 푹 쉬게 해줄테니

우리 같이 잘 지내보자하고

이야기 해주고 싶네요

주부 엄마들에게 청소기는 정말 고마운 존재에요

핫도그

세상에서 제일 아픈 간식

꼬챙이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뚫고 지나가잖아

이제부터 핫도그를 먹을 땐

미안해!

말하고 먹어야겠다.

저희 아이가 1학년인데

이 동시집을 보더니 정말 재미있다며

내가 느낀거랑 비슷하다는 이야기를 해요

아이의 입장에서

아이가 다니는 학교

주변에서 쉽게 볼수 있는 주제라

친숙하게 다가가는 것 같아요.

아이와 매일 매일 한편의 동시를 읽고

동시를 따라적어볼려구요

정말 재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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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아홀로톨 이야기

글 .그림 : 린다 분데스탐 옮김: 이유진 출판사:어린이 작가정신

아홀로톨 이름이 참 이쁘죠~그리고 너무 귀여워요

이책은 핀란드계 스웨덴 작가님 린다 분데스탐이라는 분이 그리고 쓰신 책이에요

느낌이 뭐랄까? 신비롭다 라는 말이 어울릴 것 같은 그림이에요

예쁘고 아름다움이 느껴져요


우리에겐 우파루파로 더욱 친근하게 알려져있죠

아홀로톨은 점박이 도룡뇽이라고 생각하시면 쉽게 이해가 될 것 같아요

흔히 보는 도룡뇽과는 차원이 다른 동물이에요 정말 귀한 동물 중에 하나에요

아이와 아쿠아리움에서 눈여겨 봤던 동물 중에 하나라 책으로 만나보게 돼서 정말 기뻤어요

책은 옛날 옛적에 라고 시작됩니다. 지구가 생기고 바다와 땅도 생기고 생물체도 생겨나게 되죠 지구가 나이가 들면서 사라진 동물도 있고 새롭게 태어난 동물들도 있어요

인간들이 사는 세상 그 어딘가 아름다운 곳에

귀엽고 희귀하고 아름다운 아홀로톨이 태어났어요

정말 귀엽고 깜찍한 모습을 하고 있어요

보기 드물게 이쁘지만 반면에 친구가 없어 너무 외로워요

이 호수에서 마지막 아홀로톨이 될지도 몰라요

아니 이제 지구상에서 아홀로톨이 사라지고 없을수도 있어요

우리 주위에 생명체들이 인간의 무분별한 환경오염으로 인해

귀한 생명체들이 고통받고 있어요

아홀로톨이 사는 곳에 점점 쓰레기가 쌓여 가고 있어요

인간들이 쓰레기를 버릴 때 아홀로톨은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바다에 함부로 버려지는 쓰레기들을 거부할 권리 조차 없는 동물 식물들은 어떤 마음일까요?

아이와 함께 책을 보다 어디 숨고 싶을 정도로 부끄러움을 느꼈어요

하나의 작은 생명체 아홀로톨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가 버린 쓰레기는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환경과 지구오염에 대해서 문제를 인식하고 더 나아가 개선방향까지 아이와 이야기 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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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할수 있어 마법의 단어 “아직”>>

마리나 지오티 글.그림/ 출판사 잭과 콩나무

커다란 파란 친구 바람이는 아이의 상상 속 친구에요

어딜 가나 함께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할수 있는 말은 “아직”이란 딱 한마디에요.

이 “아직”이란 단어는 뭐든지 해낼수 있게 도와주는 마법의 단어에요

아이가 친구가 없어서 학교에 가기 힘들어하고

수업시간에 문제가 어려워서 못 풀때도

친구들과 어울리기 힘들때도

“아직은 그렇지 ”라며 곧 잘될거라는 확언을 심어주는 것 같아요

학교에 가기 싫은 날도 바람이의 도움으로 학교에 갑니다.

바람이는 아이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 같아요.

아이가 힘들거나 위축될때마다 바람이는

아직은 괜찮다며 다독여주고 용기를 줍니다.

바람이 덕분에 아이는 학교에도 매일 가고

하루 하루 성장해 나가고 있어요.

아이가 힘들게 바람이를 밀고 끄는 동안에

힘도 점점 세어지고 끈기도 생기게 됩니다.

뭐든지 해낼 수 있게 도와주는 마법의 단어가 아이를 조금씩 변화시켰어요.

새로운 것을 도전하려면 걱정부터 되고 겁도 나고 해보지 않은 거라 익숙치 않겠죠

하지만 포기하려하기보단 일단 시도 해보고 다시 도전하는 그 마음이 중요한 거라 생각이 되네요

성장 마인드셋은 실패를 무능력이 아닌 재능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로 봅니다. 실패는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회일뿐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고 해요. 부모와 아이가 같이 보면 더욱 좋은 그림책 같아요. 책을 읽고 아이들이 긍정적인 마인드를 키울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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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 조끼

글.그림 신소담/가문비어린이

책표지에는 커다른 주황 조끼가 등장해요. “주황조끼”하면 어떤 것들이 생각나시나요?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니 큰아이는 아침 일찍 길거리에서 청소하시는 환경미화원 아저씨가 생각난다고 하고 둘째아이는 경비원 아저씨 쓰레기차 아저씨가 생각난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주황조끼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인지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전봇대 옆엔 쓰레기 봉지들이 쌓여있고 가로등 불빛이 환하게 밝혀줍니다.

새벽 공기를 마시며 환경미화원 아저씨들은 모두가 잠든 시간에 나와서 일을 하십니다.

환경 미화원 아저씨들의 바쁜 손들이 지나가면 거리는 깨끗하게 변신합니다.

어~~ 그런데 너무 바쁘게 움직이다 보니 주황조끼가 청소차에서 떨어졌어요.

바쁜 사람들은 바닥에 떨어진 주황조끼에 관심이 없어요.

버스 정류장을 지나던 마음이는 바닥에 떨어진 주황조끼를 봅니다.

주황조끼를 집어서 살포시 의자위에 올려둡니다.

세탁바구니를 들고 가던 아주머니는 주황조끼를 탁탁 털어 옷걸이에 반듯하게 걸어 승강장 기둥 위에 걸어둡니다.

지나가는 모든 이들이 한번씩 주황조끼를 보고 갑니다.

주황 조끼를 보고 과연 어떤 생각을 할까요?
어떤 아저씨가 주황조끼 주머니에 비타민 음료를 넣고 가시네요

음료를 시작으로 아이들의 손편지와 종이꽃 그 외의 간식들

정말 따뜻한 마음들이 이어져 가는 것 같아요

이 주황 조끼의 주인의 마음은 정말 행복할것만 같아요

환경 미화원처럼 우리 주변에는 많은 시민들을 위해 밤낮으로 일하시는 분들이 참 많죠

조금이라도 이런 분들에게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면 좋겠어요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우리 주위에 고마운 분들이 어떤 분들이 있는지 이야기 나누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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