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우산 유아누리과정 자연탐구놀이책

숫자만큼 찾아봐!

수학을 배우는 숨은그림찾기/노란우산

유아시기에는 학습보단 놀이식 수업 놀이식 학습이 먼저라고 생각해요

아이가 흥미가 있어야 학습이 가능한 것 같아요

이책은 유아누리과정속에 있는 자연탐구, 예술경험, 의사소통, 사회관계,신체운동 건강이라는 누리과정 5개의 영역을 미로찾기, 숨은그림찾기, 다른 그림 찾기, 색칠하기, 그림그리기, 선 긋기, 오려붙이기, 보드게임 등의 놀이를 통해서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요

똑같아 보이는 여러 그림 중에 다른 점을 찾기위해서 집중를 하고 스스로 따라 그리면서 소근육 발달도 도와줍니다.숨은 그림을 찾기 위해 또 집중을 하고 반복되는 규칙도 스스로 찾아서 익힐수도 있어요.

재미있는 워크북이 가방에 쏙 들어가는 크기라 외출시에도 들고 다녀도 무방하고

언제 어디서 펜과 책만 있으면 재미있는 놀이를 할수 있어요

정말 유아들에게 유익학 워크북이에요

오빠랑 같이 해서 더 재밌다는 우리딸

오늘부터 방학 시작이네요

모두 노란 우산에서 출판된 자연탐구 놀이책으로 재미있는 시간을 만들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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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우산 유아누리과정 자연탐구놀이책

숫자만큼 찾아봐!

수학을 배우는 숨은그림찾기/노란우산

유아시기에는 학습보단 놀이식 수업 놀이식 학습이 먼저라고 생각해요

아이가 흥미가 있어야 학습이 가능한 것 같아요

이책은 유아누리과정속에 있는 자연탐구, 예술경험, 의사소통, 사회관계,신체운동 건강이라는 누리과정 5개의 영역을 미로찾기, 숨은그림찾기, 다른 그림 찾기, 색칠하기, 그림그리기, 선 긋기, 오려붙이기, 보드게임 등의 놀이를 통해서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요

똑같아 보이는 여러 그림 중에 다른 점을 찾기위해서 집중를 하고 스스로 따라 그리면서 소근육 발달도 도와줍니다.숨은 그림을 찾기 위해 또 집중을 하고 반복되는 규칙도 스스로 찾아서 익힐수도 있어요.

재미있는 워크북이 가방에 쏙 들어가는 크기라 외출시에도 들고 다녀도 무방하고

언제 어디서 펜과 책만 있으면 재미있는 놀이를 할수 있어요

정말 유아들에게 유익학 워크북이에요

오빠랑 같이 해서 더 재밌다는 우리딸

오늘부터 방학 시작이네요

모두 노란 우산에서 출판된 자연탐구 놀이책으로 재미있는 시간을 만들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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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보다 맛있는 이탈리아 샐러드 레시피

여러분들 파스타 좋아하시나요? 전 파스타를 참 좋아하고 자주 해먹는 편이랍니다.

근데 책 제목이 파스타 보다 맛있는 샐러드라니 정말 만들어 먹어 보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생기더라구요

이책은 성악 공부 하러 이탈리아에 간 작가님이 이탈리아의 식문화에 반해서 음식의 길로 들어서서 책까지 내셨다고 해요

이탈리아라는 나라도 매력적이고 이탈리아 음식도 다양하기도 하고 참 매력적인 건 사실인 것 같아요



오늘은 그중에 샐러드 레시피를 한가득 살펴봤어요

저도 샐러드를 참 좋아하는데 혼자 샐러드를 먹자고 만들기는 좀 귀찮기도 하고 번거로워서 사먹긴 하는데 이책에는 차가운 샐러드 따뜻한 샐러드 그리고 브런치 메뉴와 한 입 파티 메뉴가 다양하게 나와있어서 그날 식재료에 따라 기분에 따라 만들어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보통 샐러드 하면 차가운 샐러드가 많이 떠오르고 자주 접했는데 따뜻한 샐러드가 있다해서 관심이 많이 갔어요

이탈리아 샐러드는 생각보다 간단해요. 신선한 재료 단순한 양념 심플한 레시피가 특징이랍니다.그리고 그린 샐러드가 대표적이라고 해요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과 와인 비니거 또는 레몬즙으로 마무리 하는 드레싱 군더더기 없이 간단합니다.



이탈리아 샐러드의 특징은 절임류가 많다는게 하나의 특징인 것 같아요

토마토 절임 단호박절임 가지절임 등 절임을 올리브유를 이용해서 만든다기에 정말 무슨 맛일지 궁금하긴 해요

부라타 치즈 당근 라페 샐러드도 어떤 맛일지 진짜 궁금하고 ~당근라페를 만들어두면 요리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해산물과 채소를 적절하게 섞어서 샐러드로 만들어 내지 영양면 색감면에서도 훌륭한 요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샐러드를 만들어 먹고 싶어서 책속에 메뉴를 살펴보다 풀리아식 그린 샐러드를 따라해보았어요

폴리아는 지방의 이름이라고 해요 그 지역만의 샐러드인것 같아요.

어린잎 채소랑 페타치즈 그리고 루콜라만을 가지고 드레싱을 만들어서 먹었는데

신선하고 맛있었답니다.



다양한 레시피를 활용해서 건강하고 산뜻한 샐러드를 자주 자주 만들어 먹고 싶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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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영문법한권으로 끝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부터 영어 공부를 어떻게 시켜야 하나 고민이 되기 시작했어요

아직 저학년이라 지금은 파닉스와 영어 그림책 읽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는데 영문법에 대한 중요성도 점차 느껴지게 되네요

아이가 문장으로 이야기 하고 싶어하고 영어 문장을 저도 아이에게 제대로 알려주기 위해서 영문법도 제대로 알아야 할것 같아요

엄마인 저부터 이책을 보기 시작했어요



이책은 하루 한장으로 읽기,듣기,쓰기,말하기가 되는 초등영문법이라니 공부해두면 영어를 읽고 쓰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영어 문법은 영어를 잘 사용하기 위해,영어라는 언어의 약속을 익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영어 문법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영어 문법을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수 있도록 기획이 된 책이에요

동영상 강의와 원어민 MP3 음원도 제공이 되고 저자 동영상 강의까지 무료로 제공되니 시간을 가지고 엄마와 함께 차근차근 영문법을 공부할 수 있을것 같아요



영문법의 기분이 되는 영문법. 영문법에 기본이 되는 용어 이름도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처음으로는 명사가 나온다. 명사를 사람 장소 이름 물건 이름 동물이름 등이 명사라는 걸 알려주고

명사를 찾아보고 명사들을 분류도 해보고 문장 안에서 명사를 찾아보는 활동까지 제시되어있다.

하나의 챕터마다 큐알코드가 나와있어 음원을 즉시 들을수 있어 문장을 읽어보고 자신이 문장을 제대로 읽었는지 확인이 가능하다는 점이 편리하다,



엄마표로 아이와 함께 영어를 공부하고 있지만 어느 정도 해보다 보니 영문법이라던지 발음문제에 관해서는 약간 미흡하다는 생각이 들긴해요

하지만 이책은 영문법을 아주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아이의 흥미를 고려해서 꾸준하게 공부해갈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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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이 있어야 할까?



글 맥 바넷 그림: 크리스티안 로빈슨 옮김 : 김세실 출판사 : 주니어RHK





칼데콧 수상작가 뉴욕타임즈 베스트샐러 작가

맥 바넷 & 크리스티안 로빈슨의 기발한 상상





맥 바넷 작가님과 크리스티안 로빈슨 작가님의 콜라보 너무나 보고 싶은 책이었어요

정답이 있어야 할까? 꼭 정답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모든 일에 꼭 정답이 있는 건 아니고 각자의 생각도 다 다르니까 꼭 정답일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세상엔 무수한 궁금증 많은 질문들에 정답이 꼭 정해져 있다면 과연 재미있을까요? 무료하고 지루하지 않을까요?

또 아이들에게 정해진 답만을 요구하는 것이 과연 옳은 건가 하는 생각도 들기도 했어요



주니어 RHK 출판사의 정답이 있어야 할까? 이책은 정답이라는 것에 관해서 여러 사람들에게 오히려 역으로 질문해 보는 책인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초록 초록 나무에 뱀들이 나무를 감고 있어요 또 다른 동물들도 보이구요

과연 여기 몇 마리의 동물이 숨어있을까 ? 아이와 동물의 갯수를 세어 보는데

9마리 같기도 하고 10마리 인것 같기도 하고 각지 보는 관점에 따라 답이 달라질수 있을것 같아요.

정답을 확인할수 없으니 답답하기도 하고 정답이 너무 궁금하기도 해요



호랑이를 피해서 꼭꼭 숨어 있는 동물은 과연 몇마리일까요?

질문이 상당히 창의적인것 같아요

어찌보면 호랑이를 피해서 숨어있는 동물이 많을 수도 있고 적을 수도 있겠죠



아이의 생각 아이가 보는 관점 시점에 따라 답이 많이 달라질것 같아요

나뭇잎 뒤에 숨어있으면 호랑이에게 금방 들킬것 같다며

나뭇잎 뒤에 동물이 숨어있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아이갸 이야기를 하네요



이번엔 은행이 도둑이 들어 은행을 턴 범인을 찾아야 해요

과연 범인이 누굴까요?

엄마도 아이도 범인이 누군지 정말 궁금해요



범인를 찾기위해 눈을 크게 뜨고 그림을 살펴보는데

자신만의 추측을 통애 범인이 이 사람일것 같다고 나름 조리있게 이야기를 해보는데

아이들의 생각주머니가 마구 마구 열리는 느낌이에요



자신의 생각을 설득력있게 말해볼려고 애쓰는 모습

책을 보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해보는 것도 중요해요



장면장면 마다 새로운 그림들이 나타나면서 질문이 주어지는 상황이에요



코끼리는 왜 뿌루퉁 화가 났을까?

이 아이는 등 뒤에 무얼 숨겼을까?

세상에 저 소는 어떻게 저기까지 올라갔을까?



질문 자체가 정해진 답은 없는 아이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 해볼수 있는 질문인건 같아서 너무 신선했어요





스무개의 질문에는 정답이 없어요.

어떤 질문의 답은 하나 이상이고

어떤 질문의 답은 끝도 없어 이어지네요

나만의 답을 찾아보는 무한의 상상 세계



우리떄 공부하던 시대와는 달리 우리 아이들이 공부하는 시대는 정답을 찾는 활동이 아니라 자신만의 정답을 찾는 과정 그리고 그 답은 어떻게 찾았는지 자신이 설명할수 있어여 하겠죠

이런 책을 보면서 스스로 질문하고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사고를 하며 한뼘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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