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는 사람의 8가지 비밀

일 잘하는 사람의 8가지 비밀 - 먼저 승진한 동료가 절대로 알려주지 않는 불편한 진실
김기호 지음 / 치읓 / 2019년 4월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일자리행정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근속기간은 3년 미만이 63.9%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10년 이상은 13.8%에 그쳤다고 합니다. 평균 근속기간은 5,6년이고, 절반 이상은 한 직장에서 3년을 견디지 못하고 많은 이들이 현재의 직장에서 만족하지 못하고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는 반면, 어떤 이들은 자신의 위치와 환경을 잘 활용하여 성공을 하고 또 꿈을 이룬다고 지적합니다.

무엇보다 그들은 “일 잘하는 사람”으로 인정을 받으며 결과물도 척척 내고 인간관계도 좋은데 과연 그들에게 어떤 비밀이 있기에 그들은 다른 이들이 가지 못하는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것일까에 대한 의문을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의 34년 직장생활 경험을 통해서 자신이 이루어냈던 꿈과 성공을 바탕으로, 일 잘하는 사람의 비밀 8가지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모두 여덟 개의 FACT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 각 FACT가 저자가가 말하는 일 잘하는 사람의 비밀 여덟 가지 하나씩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일반적으로 직장을 그만두는 이유가 일이 힘들거나 맞지 않는 경우 또는 대인관계가 힘들어서 떠나는 경우가 많은데, 대인관계가 힘들어 이직을 하는 경우 다른 직장은 대인관계의 문제가 없는지 생각해봐야한다고 지적합니다.

지금보다 조건이 조금 더 좋다고 옮기는 것도 한두 번이지 반복되면 누가 자신을 받아 주겠는지를 생각해보라고 하며 이렇게 이직을 반복하는 사람은 정작 자신이 가장 왕성하게 일하고 경제적 지출도 점점 많아지는 40대에는 갈 곳이 없다고 강조합니다. 그러므로 저자는 현재 있는 회사에서 최선을 다하라고 합니다.

늘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는 없다는 것을 인지하고 어려울 때 나서는 사람이 태도, 작은 성공부터 만들어 가라는 목적, 과정과 목표를 실시간 공유하라는 공유, 모든 사람을 마지막인 것처럼 정성을 다하라는 처세, 10년은 버텨야 전문가가 된다는 열정, 더 이상 일에 끌려 다니지 말라는 집중 그리고 좋은 경영 기회는 오는 게 아니라 찾는 것이라고 조언합니다.

이 책은 직장인의 고통과 애환, 업무와 인간관계의 고민을 한꺼번에 해결하고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루는 구체적인 방법을 저자가 체험한 시련극복과 성공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례를 8개의 테마로 제시합니다. 

1분 생활 상식

1분 생활 상식 - 상식으로 두뇌의 숨은 힘을 깨워라
한글 말모이 연구회 지음, 이삼영 기획 / 별글 / 2019년 3월

이 책은 제목처럼 상식 1개가 단 1분이면 상식 1개가 뚝딱 내 것이 되도록 전문 지식을 정리해서 압축한 짧은 글들로 이루어진 책입니다. 한 권의 책에 생활, 과학, 역사, 자연, 사회 등 5개 분야의 300여 개 상식이 알차게 총망라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한글 말모이 연구회라는 1911년 일제강점기에 주시경 선생님 등이 편찬한 국어사전 『말모이』를 정신적으로 계승했다는 전문 출판편집인 단체가 여러 분야의 핵심 지식들만 선별하고 내용 검증을 거쳤습니다.

제 경우에는 요즘 사랑니와 썩은 치아 때문에 치과를 다니고 있어서 특히 치아에 관해서 쓰인 글들에 관심이 많아서 찾아 읽어 보았습니다. ‘이가 좋아야 입맛이 좋다’는 말은 사실 치아에 문제가 생기면 입맛이 떨어지고 영양 불량을 유발할 뿐 아니라 전신 질병을 일으킬 수 있음을 지적한 것이라 합니다. 치아는 구강 내에서 음식물을 잘게 자르거나 부숴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하는데, 치아를 잘 관리해야 구강이 건강하고 충치와 잇몸 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치아 질환이 양치질을 잘못하여 생긴다고 합니다.

평소에 물을 많이 마시고 양치질을 잘 해야 이러한 치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은 당연한 상식인데 이 책에서 읽고 놀랐던 것은 양치질을 할 때 칫솔 또는 치약에 물을 묻혀 사용하는 것이 잘못 된 것이라는 글입니다. 사실 젖은 칫솔로 양치를 하면 거품이 잘나서 양치하기 쉽고 더 깨끗하게 닦이는 기분 때문에 저도 항상 칫솔질 전에 물을 묻혀서 하곤 합니다. 그런데 이 책에는 칫솔이 말라 있는 상태에서 치약에 물을 묻히지 않고 닦아야 좋다고 조언합니다.

그 이유는 치약에 물이 묻으면 치약에 들어있는 불소나 연마제 성분이 치아에 닿기 전에 희석되어 미백이나 충치예방 효과를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고 또한 거품이 많이 생겨 여러 번 양치 거품을 뱉으면서 세정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이 거품 때문에 이를 제대로 닦지 않고도 잘 닦았다고 착각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또 올바른 양치 법은 치아 표면을 닦는 것이 아니라 이 사이사이에 끼어 있는 이물질을 제거한다는 생각으로 칫솔질을 하는 것입니다. 치아와 치아 사이에 칫솔모가 들어가도록 칫솔을 45도 정도 기울여 치아와 잇몸 사이 경계부에 두고 치아를 하나씩 닦는다는 느낌으로 신경 써서 닦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가로 방향으로 세게 닦으면 치아와 잇몸 경계 부위가 파여 잇몸 건강에 좋지 않으므로 세로 방향으로 부드럽게 치아와 잇몸을 쓸어내려야 효과적이라는 것이죠.

이 책에는 이외에도 “화장실에서 배출된 분뇨는 어디에서 어떻게 처리될까?”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착한 탄수화물도 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과학적 근거가 있다?” “사랑의 유효 기간은 30개월이다?” “고대에는 구구단을 모르면 전쟁에서 이길 수 없었다?” “중동에서는 남편이 커피를 끓여주는 게 중요한 결혼 조건이었다?” “조선에도 슈퍼 영웅이 존재했다?” “개는 왜 소변을 볼 때 다리를 치켜들까?” “독서의 계절이라는 가을, 정말 책을 많이 읽을까?” 등 정말 흥미로운 상식들이 실려 있습니다.

설득의 심리학 2

설득의 심리학 2 (리커버 에디션) - Yes를 끌어내는 설득의 50가지 비밀 ㅣ 설득의 심리학 시리즈 2
로버트 치알디니 & 노아 골드스타인 & 스티브 마틴 지음, 윤미나 옮김 / 21세기북스 / 2019년 2월

지난 세월 동안 최고의 자기계발서 가운데 하나로 군림한 ‘설득의 심리학’ 3부작이 초판 발간 33주년을 기념해 리커버 에디션으로 새롭게 출간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진리로 통하는 설득의 원칙을 제시해 변화를 읽고 사람의 마음을 밀고 당기는 비법을 소개한 이 책은 발간 이후 국내에서만 150만 권 이상이 팔려나간 베스트셀러이자 현재까지도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라고 합니다.

이번에 출간된 리커버 에디션에는 초판이 나온 뒤 일어난 많은 변화를 반영했다고 합니다. 그 내용은 설득과 승낙, 입장 변화와 관련된 연구가 계속되면서 새로운 지식이 축적되고 이전에 발견하지 못했던 사실들이 밝혀지면서 이들이 반영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이전 판을 읽은 독자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증언이 크게 늘어났는데, ‘독자들의 편지’라는 코너를 통해 33년간 수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읽고 나서 설득의 원칙이 특정 상황에서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사례를 전하고 있습니다.

설득의 심리학에 거론된 ‘설득’의 최대 키워드는 ‘상호성의 원칙입니다. 대표적 사례가 1972년 워터게이트 사건인데, 당시 도청 아이디어른 내놓은 공화당 선거 참모 리디는 같은 해 1월 닉슨 재선 추진위원회 1차 회의에서 도청은 물론 정보 비행선과 미인계 아이디어를 냈다고 합니다. 소요 예산이 모두 100만 달러로 기각되었습니다. 1주일 후 리디는 50만 달러짜리 수정안을 내놓았는데 또 기각되었고, 3차 회의에서 리디는 25만 달러 제안을 제시하자 모두 ‘그 정도라면…’으로 마음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이 사례의 결론은 “그럴 듯하게 양보한 것처럼 보여라. 그럼 상대방이 양보한다. 무리한 요구만 하면 상대방은 내가 협상 의지가 없는 것으로 간주한다.”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좀 더 고난이도로 과학으로 입증한 설득 심리학을 토대로 결코 놓쳐서는 안 되는 50가지의 설득 기술을 제시합니다. 나아가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려는 시도가 직관과 경험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인간관계에서 나의 뜻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설득의 심리학은 3부작이라고 불리며 모두 3권의 책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설득의 심리학 1’은 설득에 관해서는 고전으로 꼽힙니다. 심리학 연구자, 마케팅 전문가, 일반 독자들 모두에게 설득의 법칙에 관한 뚜렷한 개념을 각인시켜주었다고 합니다. 설득 심리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례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설득의 실천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6가지 설득 법칙을 50가지의 설득 전략으로 구분해 과학적으로 결론을 내리고 있으며, 비즈니스 종사자뿐만 아니라 심리학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군가를 설득해야 하는 모든 이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분투력

분투력 - 끝내 목표에 도달하는 힘
스콧 에이믹스 지음, 서정아 옮김 / 미래의창 / 2019년 2월

저자는 이 책에서 수많은 과거 성공 사례들을 탐구해 진정한 성공 법칙을 추출합니다. 그 성공 법칙은 당연하게 여겨온 성공의 법칙들인 타고난 재능이 있거나, 부유하고 안정적인 가정환경에서 자랐거나, 1만 시간의 법칙을 따르는 사람에게 성공이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기존의 성공 법칙 때문에 열망하던 궤도에 오르지 못할 때 결국 자신이 타고 태어나지 못한 것을 탓하거나 1만 시간을 채우려고 애쓰다가 이내 포기해버리기 마련이지만 같은 환경에서도 누군가는 성공하고, 누군가는 제자리에 머무르거나 혹은 더 깊은 수렁에 빠진다고 합니다. 반면 열악한 환경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사람도 분명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성공을 보장하는 조건이란 무엇인가? 저자에 따르면 그것은 바로 그것은 바로 안전지대에서 과감하게 이탈해 안전하고 친숙하며 신뢰할 수 있는 것들을 버리는 ‘분투 전략’입니다. 즉 진정한 성공의 비결은 목표에 이르기 위해 불편한 변화와 위험을 받아들이는 것이며, 목표에 도달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춰 전략을 짜야 한다는 것입니다.

분투력은 영어로 S.T.R.I.V.E로 이는 가설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전략이라고 합니다. 저자는 분투 전략의 영향력을 직접 체험한 다수 가운데 한 명으로 이 전략은 배경이나 목표와 상관없이 누구든 지금 당장 활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 내게 편하고 익숙한 환경이나 장소, 생활에서 벗어나기 시작하는 것에서 분투 전략은 시작하는데, 이는 각기 다른 인종, 국적, 성별, 나이, 관심사에 상관없이 모두 적용 수학적 상수(mathematical constant), 즉 어떤 삶에나 꼭 필요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여섯 가지 구체적인 분투전략을 제시합니다. 이 전략은 S.T.R.I.V.E의 각 알파벳 순서로 제시됩니다. 먼저 Set a goal 목표를 세워라는 진정한 목표를 세우면 현재의 모습과 위치에서 벗어나 더 나은 위치로 이동하고 더 나은 사람으로 변화하게 된다. 명확한 목표와 긍정적인 결과의 상관관계는 반드시 있다고 합니다.

Think abouthow to get there and plan for success 목표에 도달하는 방법을 강구하라는 목표를 달성하는데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하다보면 어떤 정보를 찾아야 할지 파악할 수 있게 된되므로 자료를 찾고 목표와 관련된 사람들과 대화하며 필요한 정보를 최대한 끌어 모으라고 합니다.

Risk:Embrace it, expert it 위험을 감수하라에서는 적은 돈을 받으면서 열악한 일터에서 근무하거나 인간관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도 단조로운 일상을 선호하지만, 위험은 삶의 일부이므로, 위험이 성공의 본질적인 요소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한 결코 꿈을 이룰 수 없다고 지적합니다. Insights or what didyou learn from your uncomfortable change or risk 통찰력을 발휘하라에서는 경험에서 얻은 통찰은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이 되므로 평가의 과정을 거쳐 얻은 통찰력으로 자신의 성공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가라고조언합니다.

Verify progress 발전 정도를 확인하라에서는 성공의 최종 단계로 가는 도중에 성공과 실패를 경험하면서 현재 당신이 원하는 위치에 있는지 주기적으로 점검하라고 말합니다. Enhanceyourself, mentally and physically, with safe biohacking 정신과 육체를 강화하라에서는 맑은 정신과 건강 없이는 성공도 무의미하므로 현실적인 자기관리를 병행하라고 강조합니다. 여기에는 좋은 음식, 규칙적 운동, 충분한 수면은 꿈을 이루기위한 필수요소입니다.

저자는 성공은 특정한 순간이라기보다는 연속되는 시간이라고 할 수 있는데, 노력과 경험이 오래도록 축적되어 장기간에 걸쳐 각자의, 집단의, 국가의 여러 이정표에 도달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즉 성공은 태도이자 생활방식이자 삶에 대한 접근법이지 무엇이든 다 된다는 식의 만능 비법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며, 중요한 사실은 우리가 자신의 한계에 도전할 때만이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조언합니다. 좌절을 겪고 낙담하면서도 분투를 지속하는 것이 우리를 근본이 더 훌륭한 존재로 변화시키는 힘이며, 그렇게 한 번 바뀌기 시작하면 그 과정은 절대 중단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7일 안에 끝내는 면접 합격 시크릿

7일 안에 끝내는 면접 합격 시크릿 - W스피치 우지은 대표의 취업 성공 노하우
우지은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3월

이 책은 제목처럼 한마디로 취업준비생을 위한 면접 준비를 ‘7일 안에 끝내는 면접가이드’입니다. 면접이 무엇인지부터 시작해서 면접에 대비해서 DAY1부터 DAY7 그리고 D-DAY까지 7일간 매일 면접을 연습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내용에다 실전 대비 워크북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더욱 탁월한 트레이닝을 위해 저자의 유튜브 강의 영상이 올라와 있고 들으면서 연습할 수 있도록 모범 예시 스피치 트레이닝 오디오 파일도 제공이 된다고 합니다.

이 책은 먼저 면접은 대체 왜 보는지 무엇을 보는지 어떤 사람을 뽑는지에 대한 것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회사가 원하는 인재의 요건을 살펴봅니다. 다음으로 데이1에서 자기 자신에 대해 파악하는 시간을 가지며, 데이2에서는 직무의 핵심역량을 자신의 경험과 연결시켜 말하는 답변 패턴 훈련을 합니다.

데이3에서는 회사 정보를 다양하게 파악하면서 면접 필수 질문들을 준비하고, 데이4에서는 면접관의 숨은 의도를 파악하면서 주요 인성 질문에 답변하는 훈련을 중점적으로 해봅니다. 데이5에서는 면접 스피치 핵심팁 일곱 가지와 함께 이를 활용한 연습을 하고 데이6에서는 사고하는 방법을 적용한 역량 면접 훈련을 데이7에서는 PT-토론 면접의 요령을 집중적으로 알아봅니다.

저자는 면접장에서 진짜 소통이 이뤄지는 일은 실제로 많지 않으며 대부분은 형식적이고 똑같은 답변을 하고 어색한 침묵이 흐르고 반쯤은 거짓말로 포장을 하고 있는데, 그 시간을 반복해서 견디는 면접관이야말로 진실한 인간과의 소통을 갈망하고 있다면서, 면접에서 ‘진실된 자기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 마음에 든 것은 연습 편에 면접관의 귀와 눈을 사로잡는 보이스 트레이닝과 이미지 메이킹 방법도 상세히 실려 있어서 소홀히 하기 쉬운 기초적인 면접준비에도 큰 도움이 될 듯합니다. EBS <면접관을 사로잡는 인터뷰>, 한국경제 TV <취업의 전설> 등 청년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면접 고수로 활동한 저자가 알려주는 노하우가 집약된 이 책은 대기업, 공기업, 중견기업 등 면접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이나 새로운 기회를 잡기 위해 이직을 준비하는 직장인에게 일주일 안에 면접을 준비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일주일간 무엇을 준비해야하는 가에 대한 좋은 가이드가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