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 곳이 없어 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 아줌마, 잔소리 대신 시를 쓰다
채유진 지음 / 내가그린기린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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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곳이 없어 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채유진 저자, 가격 : 13,500원 → 12,150원(알라딘 기준)

제목에서 느껴지는 부분을 곰곰이 되짚어보니, 말이 많은 내가 시를 써야 하는 거 아닐까 관심이 간다. 오은영 박사가 아이에게 말할 때 열 마디 안에서 하라는 것처럼 언어습관을 바꾸는 방법 중 시가 단어 줄이는데 효과적일 거라 기대된다. "잔소리라 판단되면 시를 써볼까!"

 

좋았던 점

등불을 밝혀야 한다.

혼자가 아닌 여러 명이 좋고, 혼자 아는 것보다 공유하는 것이 좋다는 의도가 보인다. 내게 어둠이 왔을 때 등불을 밝게 밝히는 것이 중요하고 어둠을 바라보지 말고 앞에 있는 등불을 찾는데 힘써야 하는 부분이 마음에 공감을 일으키게 된다. 무슨 일이든 그 상황을 보는 관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혼자서 안될 때는 다 함께 등불을 모아보는 것도 해법 중 하나이다. 자신을 비추는 등불이 되자.

사람은 자기가 경험한 것을 반복하는 경향이 있다.

잔소리가 싫어하던 저자가 어느새 잔소리 대마왕이 되어버린 것이 남일 같지 않다. 나도 금쪽이에게 "흘리지 말고 먹어~", "가볍게 걸어 다녀야지" 등 엄마의 모습을 닮아가고 있다. 거꾸로 말하면 내가 많이 경험하고 반복하는 것이 우리 자녀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자신에게도 반복하는 경험이 자산이 된다고 생각하니 하루를 그냥 흘려보낸다는 것이 죄를 짓는 느낌이다. 반복적으로 하는 행동과 말이 무엇인지 적으며 수정해 나가자.

내가 공짜로 쓰고 있는 게 참 많다는 것을(감사)...

자녀가 눈 쌓인 것을 보고 공짜라고 말하는 아이의 마음이 가슴은 울린다. 우리도 당연히 공짜로 받으며 소중히 생각해야 하는 것들이 많은데 바로 공기, 시간, 햇빛 등이 아닐까?! 처음에는 감사가 호의가 되고 나중에는 호구가 되는 절차를 밟아서는 안된다. 김수미 배우가 방송에서 처음에 자주 가는 식당에 본인이 만든 음식을 가져가니 매번 사장이 버선 발로 뛰어나왔는데 몇 년이 지나니 지금은 앉아서 "왔어요! 잘 먹을께요"라고 하는 부분에서 상처를 받았다는 말이 공감이 갔다. 친분이 있는 사람일수록 예절을 지켜야 한다는 말, 공짜일수록 소중하게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말이 머리속까지 찡하게 울렸다. 많은 것에 감사하자. 가지고 있는 것부터 소중하게 인식하자.



인상깊은 구절

나쁜 일, 어려운 일은 준비 없이 찾아온다. 천둥 번개가 치듯이 소나기가 오듯이 갑자기 쏟아져 내린다. 그러나 그것은 나도 모르는 사이 쌓이는 부정적인 생각과 나쁜 습관들의 결과이다. 좋은 일, 기쁜 일이 뜻밖에 찾아오기도 한다. 그러나 준비 없이 맞이한 행복은 잠시만 머물다 사라진다. 행운은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긍정적인 생각과 좋은 습관이 행운을 가져온다. p124

"좋은 습관에 노예가 되자" 그렇게 살아야 하고 노력해야 한다. 나쁜 일은 한 번에 찾아온다는 것은 경험을 통해 알고 있다. 그런데 내가 모르는 사이 누적된 습관으로 온다니 태도부터 바꿔야겠다는 자각이 든다. 책을 읽어도 변화가 되지 않는다면 미라클 모닝을 하면서 기적을 맛보지 못한다면 감사일기를 쓰면서 감사할 줄 모른다면 끔찍하다. 행운이 오랫동안 머물다 가는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 시각화가 꼭 필요하다. 계속 도전하는 과제가 생겼다.

하루 종일 남을 위해 살았는데 나를 위한 시간도 만들어봐요.

P117

미라클모닝을 하게 된 이유는 나를 위한 시간을 만들고 싶어서었다. 퇴근하고 나서 책도 읽고 자녀도 돌보고 짝꿍과 오늘 있던 소소한 일들을 공유한다는 것이 몸이 열 개라도 모자라다. 즉 밤에 본인을 위한 시간을 쓸 때마다 외로움이 커졌다. 그래서 퇴근 후에는 가족에게 온 신경을 쓰기로 결정했다. 밤은 가족을 위한 시간으로 행복을 만들어가는 시간으로 말이다. 10시쯤 잠자리에 들고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 7시 30분까지 3시간은 나만의 시간이다. 루틴 속에 성장해 가는 나 자신을 바라보게 되니 나를 위한 시간을 만들기 참 잘한 것이라 매번 느낀다. 오전을 두 번 사는 느낌이랄까... 시간이 내 편인 것 같다. 자신만의 시간이 없으면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자신이 누군인지 방향을 잃어버리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10분, 30분 만들어야 한다.

밥을 먹다가 문득 내가 사는 삶의 순간마다 계산서가 청구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태어날 때 우리는 이미 인생을 공짜로 얻어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삶은 수많은 사람의 땀과 눈물로 채워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이루어지는 삶을 우리는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합니다. 오늘 열심히 살지 않으면 이 세상이 삶을 마감한 후에 그 값을 비싸게 치러야 할지도 모릅니다. 오늘 순간순간을 가치있게 살아야겠습니다.

영혼이라는 가치로 계산되고 있다는 문장에 마음이 홀렸다. 세상은 균형이라는 굴레 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왜 까먹고 살고 있었을까! 매 순간 그냥 살고 있는 것이 아니다. 무엇을 얻으면 무엇이 잃고, 무엇을 가지면 무엇은 사라진다. 내가 알고 있는 불변의 진리 중 하나이지 않았던가. 질량의 법칙 등 큰 자연으로 보면 우리는 하나의 틀에서 움직이는 유기체 중 하나일 뿐이다. 지금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안심하지 말고 자각하며 살아야 한다. 생을 마감할 때 웃는 나 자신을 되고 싶다. 찾아오는 행운을 두손으로 꼭 안아주는 사람이고 싶다.



총평

혼자 카페에 앉아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싶을 때 추천하는 책이다. 표지도 빛이 벽에 걸쳐서 쉬고 있는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감성에세이 ≪말할 곳이 없어 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저자는 읽는 내내 50가지 질문을 던진다. 한없이 감사하다. 천천히 답변을 적어가며 자신을 알아가는 보너스를 준다고 해야 할까! 자존감 통장이 두둑해진다.



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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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인지, 생각의 기술 - AI 시대, 직원부터 CEO까지 메타인지로 승부하라
오봉근 지음 / 원앤원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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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인지, 생각의 기술

오봉근, 가격 : 알라딘 17,000원 →15,300원

메타인지란?

자신이 무엇을 정확하게 알고 있고, 무엇을 잘 모르고 있는지를 아는 것을 말한다. 더 나아가 일의 목적과 절차, 상황 또는 환경과 맥락을 파악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메타인지의 기초적인 개념부터 메타인지를 증가시키는 방식, 조직에서 메타인지가 적용하면 어떤 효과가 있는지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좋았던 점

통상적인 벤치마킹 과정 예시가 눈에 들어왔다.

계획에서 무엇을 벤치마킹할지 결정

분석에서는 현재 차이를 파악하고

종합에서는 파악한 시사점을 공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행에서는 결과를 바탕으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내재화하는 순서를 보며 비슷한 블로그를 실행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10명을 목록화하고 벤치마킹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를 통해 내 블로그에서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고 끊임없이 학습하여 나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다.

생활 속 구조화 훈련 부분이 마음에 쏙 든다.

우리는 어떤 것에 집중하며 몰입할 때 자석인간이 된다고 한다. 즉 빨간색을 찾고자 생각하면 운전하는 속에서도 빨간색 간판 빨간색 차들이 눈에 들어온다. 내가 관심을 명확하게 결정하는 순간 뇌는 빠르게 해결하고자 노력하는데 거기서 구조화하는 훈련까지 한다면 금상첨화가 될 것이다. 예로 연필을 구조화한다면 '흑연과 나무(혼합물)로 구성되어 있고 흑연은 탄소로만 이루어진 순물질이며 나무는 삼나무 등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런 식으로 구조화를 해보는 것이다. 모양이나 기능 요소에 따라 구조화하는 등 연습하면 지금보다 한 단계 깊은 사고와 정리가 가능해지지 않을까? 구조화하다 보면 어떤 나무를 혼합했을 때 내구성이 가장 강하며 어떤 나무가 부드러운 필기감을 주는지에 대한 질문을 만들어 내는 의미 있는 인지 방식이 되는 것이다.

 

아쉬웠던 점

소피아(AI 로봇) "불이 난 곳에 노인과 아이가 있다면 누구를 먼저 구하겠는가?" 책 내용에서 영화가 생각났다. 영화 제목은 아이 엠 마더(I AM MOTHER)이다. 로봇이 사람을 지배하는 세상이 오면 안 되겠다. 지금 수록되어 있는 내용으로도 충분하지만 AI 시대를 앞서 대체할 수 없는 나만의 생각 기술을 좀 더 풀어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인상깊은 구절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부족한 점은 알지만, 이를 개선하기 위한 실천이 어렵다고 한다. 그런데 딱 거기까지다. 메타인지적 관점에서 이는 정확히 아는 것이라 볼 수 없다. 실천에 방해가 되는 원인까지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실천의 방해 요소가 밝혀지면 이를 개선해 실제 실천까지 할 수 있어야 한다. 메타인지의 메커니즘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끊임없이 개선해 온 것이 인간의 오래된 생존 비결이기도 하다.

38P

무엇을 꾸준히 한다는 것이 그것이 그 사람의 힘이다. 힘이 부족하면 중간에 멈출 것이고 힘이 약하면 자신의 한계를 만들어서 핑곗거리로 주저앉을 것이기 때문이다. 힘이 강한 사람일수록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그것을 기회로 삼아 성공의 길로 한걸음 앞서갈 것이다. 우리는 타인과의 비교를 참 많이 하며 살아왔다. 내 입장에서는 더욱 그렇다. 어느 날 집에 와서 짝꿍과 대화의 80%가 타인에 대한 내용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나서부터 생각을 바꿔야겠다고 정하고 실천하고 있다. 메타인지는 그런 부분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사료된다. 나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고 나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문제를 겪었을 때 어떤 좋은 생각과 좋은 질문을 하는지 하루 일과를 감사일기로 마무리하고 있는지 내 생각이 어떤지 질문하고 물어볼 멘토는 있는지 친구는 있는지 3자는 내 생각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수용할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매번 어제와 나를 비교해가며 성장해가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자신도 모르면서 이러쿵저러쿵 오지랖은 금지다. 나 자신을 끊임없이 개선해 가는 생존 추월의 올라타자.

미팅이 전투인지 모르는 사람은 회사가 전쟁 중인 것도 모른다.

194P

학습된 무기력처럼 앉아만 있다가 오는 회의가 아니다. 소집된 이유를 파악하고 이미 아는 것과 내가 확인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가야 한다. 회의 중 어떤 이슈가 있는지 그것을 나는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심지어 회의 시간에 누가 들어오는지 이슈에 대한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살펴야 한다. 오랫동안 회사를 다니다 보면 회사가 매일 전쟁인 것을 잊고 산다. 오늘도 어제도 내일도 매년 해오던 일처럼 습관처럼 해오다 보니 정체되는 것은 회사가 아니고 나 자신이다. 경각심을 가지고 퇴근 후 자기계발에 힘써야 한다. 인생은 마라톤이다. 장기적으로 바라보며 살자. 생각하는 대로 살자. 보이는 대로 살면 죽을 때 억울할 것 같다. "나, 그래도 잘 살았지? 열심히 살았지?"라고 물어볼 수 있지 않을까!

세 가지 원칙

1. 항상 토픽에 대한 한발 앞서 생각한다.

2. 생각한 내용을 구조화한다.

3. 구조화한 내용을 적절한 타이밍에 전문적인 방식으로 커뮤니케이션한다.

준비하고 내 생각을 구조화해서 알맞은 타이밍에 전문적인 방식으로 소통하라는 말이 인상 깊다.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기 참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다. '딱 월급까지만 일하자'라는 생각이 팽배하다. 관심을 가지면 내 일이 아닌데 내 일로 오는 경우가 일상다반사이기 때문에 알아도 모르는 척, 모르면 침묵하는 자세가 된다. 재미있게 살자 욕심낼 것은 욕심내면서 침묵하더라도 구조화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면서 살자.

☆ 기억해두기

회의록을 자동으로 작성해 주는 AI는 이미 상용화되었다. 대표적으로 지난 2019년 시스코(Cisco)에 인수된 보이시아라는 업체가 개발한 '에바(EVA)가 있다.



총평

성장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어떤 생각(메타인지)를 가지고 생각의 기술을 바꿔가야 하는지 기본부터 사례까지 설명이 잘 되어 있는 책이다. 글로벌 기업들의 조직적 메타인지 사례 중에 "임원이 쓰레기를 줍는 회사가 잘 된다"라는 제목을 보고 이런 이유가 있구나 하며 웃기도 했다. 유튜브, 드라마 등만 보면서 멍하니 살지 말고 메타인지를 활용하여 2020년 한해 보다 성장하는 2021년이 되자.


원앤원북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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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상인의 비밀 - 어느 날 부의 비밀이 내게로 왔다
오그 만디노 지음, 홍성태 옮김 / 월요일의꿈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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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위대한 상인의 비밀

아카바의 선물, 알라딘(가격 14,000원 → 12,600원)

10개의 성공 비법이 담긴 두루마리책을 보자마자 혹시나 오그 만디노 작가 책인가 했다. 맞았다.

야키바의 선물은 334페이지

위대한 상인의 비밀은 144페이지로 쪽수가 적지만 가독성은 최근의 나온 위대한 상인의 비밀이 훨씬 좋다.

책을 어제 읽고 오늘은 아카바의 선물을 읽어봤다.

차이점 중 하나를 꼽자면 아카바의 선물은 '성공 기록표'를 제시하며 읽은 두 번째 두루마리를 요일 기준(월, 화, 수, 목, 금, 토, 일)으로 횟수, 점수, 총점을 기록하라고 제시하고 있다. 이점을 함께 추가해서 책을 읽고 실천한다면 천군만마를 얻은 셈이다.

좋았던 점

주의할 점 : 두루마리의 교훈이 평범하고 단순하다고 하여 그것을 가볍게 여거서는 안 된다. 평범하다는 것은 모든 성공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좋은 습관의 노예가 돼라(근육을 만들어라.)

걱정과 불안이 넘치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 보니 당연히 부정적인 생각들로 머리가 가득한 날이 많았다. 자연스럽게 나쁜 습관들이 생겼다. 위대한 상인의 비밀에서 좋은 습관의 노예가 돼라는 말이 무겁게만 다가온 것은 사실이다. 추워지는 날씨 새벽에 이불 밖으로 나온다는 것이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 막차고 일어나서 이부자리를 정리하고, 물 한 잔을 마시고 샤워한 후 호흡을 가다듬고 명상을 한 후 필사를 하고 내가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강의를 2개 이상 듣고 독서로 이어지는 루틴을 반복 훈련하고 있다. 근육을 만들려면 처음에는 아프고 뭉치고 하겠지만 점점 처음과 달리 적은 힘으로도 해낼 수 있을 것이다. 위대한 상인의 비밀 중 인상깊은 구절로 얘기하자면 "성공하겠다는 의지가 충만하다면, 실패가 결코 나를 굴복시킬 수 없다."이다.

미루는 행동을 당장 없애리라.

에너지를 가장 소비하게 하는 것이 감정이라고 한다. 그 감정을 들여다보면 우선적으로 처리해야 할 일을 처리하지 않으면 걱정과 근심 그리고 불안한 감정에 사로잡혀 에너지를 낭비하게 될 것이다. 해야 할 일이 있으면 즐기면서 처리하자. 귀찮다고 생각하지 말고 해야 할 일이라 생각하는 태도를 갖자 그리고 실천하자."좋은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는 성공 비법 10가지 두루마리"도 있겠다 못할 것이 없다고 생각하자. 거침없이 정진하자. 계속 반복하자. 5년 뒤에도 10년 뒤에도 똑같은 삶을 살고 싶은가? 그렇지 않을 것이다. 지금보다 좋은 삶,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오늘도 내일도 배우는 자세로 임할 것이다. 성공의 길로 이끄는 길은 나 자신과의 싸움이다. 타인과 비교하지 말고 나만의 속도로 올바른 방향으로 정진하자. 기억하자! 위대한 상인의 비법은 무한한 연습과 실천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아쉬웠던 점

종교적인 부분이 들어가 있다는 부분이 아쉽다고 할 수 있다. 없어도 충분히 매력적인 글이기 때문이다.

인상깊은 구절

1. 좋은 습관을 만들고, 그 습관의 노예가 돼라.

2. 사랑이 충만한 마음으로 이날을 맞이하리라.

3. 나는 성공할 때까지 집요하게 밀고 나가리라.

4. 나는 자연의 가장 위대한 기적이다.

5. 나는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가리라.

6. 이제 나는 내 감정의 지배자가 되리라.

7. 나는 웃으면서 세상을 살리라.(이 또한 지나가리라.)

8. 오늘 나는 나의 가치를 수백 배 더 키우리라.

9. 이제 나는 실천하리라.

10. 이제부터 나는 기도를 하리라.

위대한 상인의 비밀

출력해서 아침에 읽고 점심에 읽고 저녁에 읽고 자기 전에 읽어야겠다. 최소 1가지씩 한 달 동안 반복하고 실천해야 비로소 무의식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리라. 능동적으로 변하는 태도는 평상시처럼 행동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처음에는 불편한 큰 옷을 입었다 생각할 수 있지만 점점 수정해 가는 실천을 통해 변화리라. "나는 전진만 하는 무쏘다"

나는 항상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지내리라. 어린아이 같아야만 다른 사람을 우러러 볼 수 있다. 또한 다른 사람을 우러르는 마음을 갖고 있어야만 너무 잘난 어른으로 커 버리지 않을 것이다.

p109

아이와 같은 에너지로 하루를 살았으면 한다. 아이처럼 모든 일에 관심을 가지며 호기심을 유지했으면 한다. 아이가 노는 것처럼 집중해서 즐기는 내가 되었으면 한다. 아이는 아니면 그만이다. 걱정하지 않고 오로지 관심 있는 것을 즐길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노느라 배고픔도 잊고 논다. 항상 배우는 자세로 임한다. 아이를 돌보며 어른이 되어 간다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다. 한없이 준다는 것! 무한대로 사랑한다는 것 등 위대한 상인의 비밀은 어찌 보면 모두 내 안에 잠들어 있는 보물이 아닐까! 주인이 찾아만 준다면 언제나 그랬듯 내 인생을 빛나게 해줄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외부에서 찾지 말고 내부에서 찾자.



총평

좋은 습관을 만들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10가지를 모두 내 것으로 만들면 돈이 없어도 행복한 사람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습관을 만드는 데 21일이 걸린다고 하지만 난 100일을 추천하는 바이다. 1년 기준으로 4개를 꾸준히 실천하고 반복한다면 위대한 상인뿐만 아니라 위대한 내가 되어 있을 것이다. 평범하다고 서운해하지 마라. 평범한 것이 바로 진리이고 그것을 통제하고 관리할 수 있는 자신이 되었을 때 '기적'이라는 선물을 받을 것이라 확신한다.


북카페 책과 콩나무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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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함의 기술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생각도구
신승철.우정.정재석 지음 / 글항아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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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키워드 조사법(검색량은 높으면서 발행량이 낮은 키워드를 황금 키워드라고 한다)을 통해 고객은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해 알려주는 부분이 참 좋았다.

무엇보다 나는 이것이 인기 상품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키워드 도구를 통해 조사해 본 결과 1,000개밖에 안 나온다면 사람들이 찾지 않는 상품이라 할 수 있다. 백종원도 골목식당에서 강조하는 말 중 하나가 "본인의 입맛보다 평균이 좋아하는 입맛을 사로잡아라!"라고 강조하고 있지 않은가. 키워드 조사법을 통해 사람들이 많이 검색하고 있는 것이 욕구가 많다고 볼 수 있으며 그런 데이터가 바로 미래에는 돈이 된다는 것도 다시금 알게 되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 온라인 카페, 온라인 블로그, 페이스북, 구글, 유튜브, 음식점 전단지 배포, 현수막, 애드벌룬 갖 가지 마케팅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노력보다는 방향이 중요하다는 부분을 명시하고 있다는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다.

무엇보다 느리더라도 올바른 방향성으로 투자하거나 속도를 낸다면 빛을 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경쟁자와 비교하기보단 어제 나라는 자신과 비교를 하며 정진해야 한다는 것이다. 방향을 알고 있다면 다른 길로 빠지는 일도 감소할 것이고 계속 목적을 향해 궤도를 수정해가며 자신 또한 성장해 나갈 것이다.

결과보다는 과정에 집중(목적은 해결책이라는 '결과'과 아니라 해결책을 찾아나가는 '과정'에 있다.)

다양한 모델 제시(25개 이상) 하고 있어 상황에 맞게 선택해서 공부하고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매력적이다.

군더더기를 빼고 우선순위를 정하라 ERRC 모델, 당신과 어울리는 사람은 따로 있다 DISC 모델 등 어렵기는 하지만 적용하기 쉽게 예시가 많아 조금만 반복해서 읽으면 누구라도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모델을 소개할 때마다 명언될 만한 문장들이 숨어 있어 읽는 내내 공감이 간다.


아쉬웠던 점

모든 모델을 단순함의 기술로 이해하기에는 다소 어렵다. 2Ⅹ2 모델로 쉽게 적용해보는 방법 등이 적어가며 해봐야 하는 수고로움은 있지만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은 확실하다. 적용해봤다. 현재 내가 주식을 해야 하는 것인지 아닌지를..;;

 

인상깊은 구절

도전하는 사람만이 변화를 맞는다. 기회 역시 변화에서 찾아온다. change에서 g를 c로 바꾸면 기회 chance가 된다. 예술적인 변화다.

p198

관점을 바꾸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일상적인 부분에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면 지금 내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은 기적이 되고 마법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단순함의 기술도 노력을 통해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의지는 당신이 좋아하는 일보다는 잘하는 일을 선택했을 대 지속되며 커진다. 의지는 성과를 먹고 자라기 때문이다.

p193

영화 '세 얼간이'가 생각난다. 거기서 좋아하는 일을 따라가다 보면 성공의 길에 도달한다고 했는데, 책들마다 좋아하는 일보다는 잘하는 일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좋아하는 일은 아무리 열심히 한다 해도 잘하면서도 좋아하는 사람을 뛰어넘을 수 없다고 한다. 잘하는 일을 하다 보면 그 성공들이 누적이 되고 자연스럽게 좋아하는 일이 된다고 말하는 것 같다. 단순함의 기술을 일단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100일 동안 공부해봐야겠다.

'믿음+확실성+친밀감'을 10에서 100으로 높이는 노력보다는 이기심을 줄이는 것이 신뢰도 높은 관계를 만드는 현명한 행동이다. 상대방이 좋아하는 행동보다는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 않는 편이 상호 관계에 훨씬 득이 된다.

p152

싫어하는 행동 하나를 안 하는 것이 좋아하는 일 여러 개 하는 것보다 낫다는 것을 작년에 알았다. 사람 감정이라는 것이 꼴 보기 싫은 부분이 눈에 들어오면 한순간 온몸의 부정적인 여파가 미친다. 싫어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적고(리스트) 그것을 인간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는 노트로 활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총평

고민이 많거나 앞날의 문제를 어떻게 단순화 시켜 성공할지 고민하는 분들께 추천하는 책이다.

노력이나 고민만으로는 문제를 하기에는 장애물이 많다. 모델을 적용함으로써 단순화시켜 문제해결력을 높이는데 기여한다. 즉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이다. 여러 모델들이 소개되어 있어 경영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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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저블 - 빈털터리 청년 백수에서 700억대 억만장자가 되기까지
안드레스 피라 지음, 이경식 옮김 / 윌북 / 2020년 12월
평점 :
절판



체인저블

성공학, 가격 : 14,800원(알라딘 기준 13,320원)

한 번쯤을 읽어보았을 ≪시크릿≫ 책을 읽고 억만장자가 된 안드레스 피라

끓어당김을 실천하고, 커피향까지 상상을 통해 냄새를 맡는 그는 살아있는 성공학의 아버지가 되었다.

같은 책을 읽었는데 어떤 사람은 억만장자가 되고 어떤 사람은 삶의 변화가 없는 것일까!

≪체인저블≫이 그 수수께끼를 18가지로 풀어냈다.


좋았던 점

안드레스 피라는 노숙자가 되어 절심함을 알았다. 그리고 커피가 마시고 싶어 커피를 상상하고 마시는 연습을 한다. 그렇게 그는 커피 맛, 향, 시각적으로 이미지화 하기까지 도달했고 그 뒤 기적같이 커피를 사주는 사람이 나타난다. 그 뒤로 많은 시각화를 통해 그는 기적을 맛보게 되었고 그 삶이 일상화된다. 구체적으로 상상하지 못하면 목표를 잃어버린다는 것에 크게 감동했다.

"가지지 못한 것보다 가진 것에 감사하는 하루를 살아라!"라고 말하고 있다. 노숙자까지 경험했던 그는 바람과 비를 피하는 것만으로 감사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지금 가지고 있는 집 평수에 불만을 가지고 있지는 않은지 곰곰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 남들과 비교하지 말아야 한다.

그는 주는 삶을 살았다. ≪더 기버≫ 직원에 월급을 인상해 주고 복지환경을 신경 쓰고 버는 만큼 후원과 기부 그리고 사람에게 주었다. 그것이 자신의 사업에 큰 도움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알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하기가 힘들다는 것도 알 것이다.

상상을 통한 이미지화를 끝내고 난 후 그 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았다. 먼저 작은 것부터 실천하고 꾸준한 수정해 나가는 것이 그의 비법 중 중요하다고 했다. 자신의 목표를 벽에 붙어놓고 매일 보고 외치면서 실천해 가는 부분만 봐도 그가 왜 성공했는지를 알 것 같다. 그는 시크릿의 최우수 실천가이다. 행동으로 옮기는 그는 무쏘 같다. 멈춤이 없는 무쏘 말이다.

뇌가 유연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유명한 사람들도 운동을 주기적으로 하고 있음을 사례로 나오는데 역시나 자신을 이기는 삶을 살고 있음을 알게 된다.

자신이 누군인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 분야의 성공한 사람을 벤치마킹하라고 한다. 모방을 하다 보면 자신이 부족한 점을 알게 된다. 그 부분을 보완하게 된다고 한다.

다들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실천하는 사람은 1% 밖에 안된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오히려 알고만 있는 것이 독이 된다는 것! 실천만 한다면 위기 속에서는 기회는 언제나 있다는 것을 작가는 전달하고 있다.


아쉬웠던 점

결과론적으로 본다면 배가 좀 아픈 책이다고 할 수 있다. 노숙자었던 그가 돈을 크게 빌려 사업을 시작할 수 있던 자신감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 그 속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 부분이 있다.

인상깊은 구절

어떤 시점에선가 나는 머릿속에서 걱정을 딱 끊어버렸다. 걱정을 해야 하는 아무런 이유도 없음을 깨달았다. 오직 내가 하는 일이 성공으로 이어지리라는 사실을 명심했다. 나는 여전히 흔들리지 않는 마음으로 나 자신을 믿는다.

체인저블

부정적인 감정은 너무도 쉽게 실패를 불러들인다는 것을 깨닫고 걱정을 끊게 되는 시점을 말해준다. 관점과 태도를 변화시키는 대목들이 놀랍고 무섭게 다가온다. 거침이 없는 그는 긍정적인 사고로 머리를 최적화 시켰다. 작은 성공을 누적시켜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승리의 비법을 사용해야 한다. 음식을 준비해서 맛있게 먹는 것도 성공 중 하나이다. 내 뇌를 행복에 취하도록 하자!

총평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 행복하게 살고 싶은 사람들이 실천해야 할 목록 18가지가 수록되어 있다.

절대 포기하지 마라. 가까이에 행복이 있는데 우리가 못 알아보는 것이다. 내가 준비가 되면 손만 뻗어서 행복을 잡기만 하면 된다. 18가지를 한 번에 실천하면 과부하가 걸린다. 하나씩 실천해가며 살아야 한다.

먼저 운의 스위치를 킬 '감사'로 생각하는 법을 변화 시키자! 선구자가 있으니 우리는 성공의 흔적을 뒤따라 가기만 하면 된다.


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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