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에 읽는 내 운명 이야기 - 명운을 바꾸는 선택과 변화의 순간
강상구 지음 / 흐름출판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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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안 하던 짓을 하면 운명을 바꾼다'

다르게 말하면 하던 대로 하면 팔자대로 산다는 뜻이다.

운명을 바꾸고 싶다면 안 하던 행동을 해야 한다. 지금의 나는 죽고 새로운 나를 태어나게 하자.

인생은 B(irth)와 D(eath) 사이에 C(hoice)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우리는 일상에서 수시로 결정하는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운명을 바꾸고자 한다면 항상 선택했던 것에서 다른 선택을 해보자.

'죽을 자리에서 새로운 삶을 만난다'는 절처봉생처럼 모든 게 끝났다고 하는 순간

no pain, no gain 한다면 끝내 지혜를 얻을 것이다.

영웅들을 음양, 주역, 오행설 등 명리학 입장에서 풀어내는 운명 이야기가 참 흥미롭다.

인상깊은구절

팔자 자체는 좋은 팔자도 나쁜 팔자도 없다. p15

양과 음은 그 자체로 좋고 나쁨이 있지 않다....음양 이론이 말하는 바는 간단하다. 자연의 이치대로 살라는 가르침이다. 여름에 반소매 옷을 입고, 겨울에 털옷을 입듯이, 낮에 일했으면 밤엔 쉬어야 한다. p34

키워야 할 나무가 많으면 물이 고갈된다(목다수축), 지펴야 할 불이 많으면 나무도 다 타버려 더 이상 연료가 되지 못한다(화다목분), 불을 너무 많이 피우면 재가 오히려 불길을 막는다(토다화회) p80

조심해야 한다. 치명적인 공격은 상대를 물리칠 수 있지만, 공격한 자신도 상처가 남기 마련이다. p129

정체 구간에 들어서면 아무리 가속 페달을 밟아봤자 앞으로 나가지 못한다. 오히려 사고를 유발할 뿐이다. 이미 정체 구간에 들어섰을 경우, 사주를 공부한 사람이라면 조급하게 굴지 않고 느긋하게 언제쯤 정체가 풀리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p216

히폴리토스가 마침 도화살, 화개살, 괴강살이 작용한 흔적은 보이긴 하지만, 사실 최근의 명리학 흐름은 신살에는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 사주 전체를 흐르는 오행의 흐름을 봐야 하는데, 신살에 주목하면 한두 글자에 집착하느라 전체를 놓치기 때문이다. p281

'고집'이라는 단어로 흔히 표현되는 비겁의 특징은 '내 인생은 내가 결정한다'는 주체성이다.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는 사람들이 비겁이다. p307

총평

≪주역≫ "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하고, 통하면 오래간다" 즉, 변화를 끝까지 간다는 뜻이다.

끝까지 가기 위해서는 나 자신을 알고, 생각을 새롭게 바꾸고, 삶의 방식을 변화시켜 행동하자.

하늘에서 비가 내린다는 사실을 알고(사주) 그대로 맞을 것인가?

아니면 다가오는 운명을 변화시키기 위해 '우산'을 활용하여 즐길 것인가!

사람은 같은 행동을 무의식적으로 계속 반복한다.

같은 선택이 습관이 되고, 성격이 되고, 운명이 된다. 이것이 바로 사주팔자다.

사주는 미래를 결정하는 힘이 아니라 성격을 결정하는 요인이다.

자신의 성격을 돌아보지 않고 보이는 대로 산다면 결과는 파멸뿐이다.

인생은 정확한 때를 포착해 놓치지 말아야 한다.

기회를 만들어내지는 못할지언정 주어진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

준비는 미리 해두어야 한다는 말과 같다.

때를 놓쳐다고 후회하며 살지 말고, 음양과 오행은 돌고 도는 이치처럼

생과 극은 끝없이 순환하며 다시 돌아오는 그날을 위해 긍정적인 태도와 경험을 축적하자.

인생은 '나로부터 비롯된 존재'이기 때문이다.

아이아스는 자기 일을 우직하게 하는 식신의 기운을 타고났다.

전문가라는 호칭을 듣거나 한 분야에서 뭔가 성취를 이뤄내려면 식신이 이어야 한다.

남들이 뭐라 하거나 말거나 한 우물만 파는 꾸준함과 집중력이 어느 순간 모두가 그 사람을 우러러보게 만드는 힘이 되고 전문가가 된다면 먹고사는 데에는 걱정이 없어지니 식신은 말 그대로 먹을 복이 된다.

대신 세상이 바뀌면 적응이 늦고 남들의 업신여김을 받기도 한다.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고 단점이 있으면 기회가 있다.

식신은 먹는 복만 있다고 생각했는데 자기 일을 우직하게 밀고 나갈 수 있는 사람을 식신이라고 말하는 문장을 보고

아는 만큼 보이고, 힘이 있다고 함부로 힘자랑하는 것보단 써야 할 곳에만 힘을 써야겠다고 사색했다.

≪오십에 읽는 내 운명 이야기≫에서 말하는 사주팔이는 활용하기에 따라서 인생의 네비게이터 역할을 한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바로 네비게이터가 있어도 결국 운전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다는 사실이다.

'승진'운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가만히 있다가는 죽 쒀서 남 주는 팔자가 될 수 있다.

운명이란 결국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자기답게 살아가는 법을 사색하게 하는 감사한 책이다.

동양의 명리학과 서양 고전의 앙상블이 빚어낸 '오십의 운명론'

≪마흔에 읽는 손자병법≫ 강상구 저자 필력에 또 반했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출세하면 행복한가? ≪안티고네≫ p289

그리스 비극 가운데 지금도 가장 많이 공연되고 읽히는 ≪안티고네≫

출세하면 비극인가?로 연결되는 것인지 의문점이 생겼다.

비극 적일 수록 대사는 너무나 찰지면서도 가슴을 파고드는 그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는 ≪안티고네≫는

저자처럼 나 또한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한 만큼 재미를 선사했다.

같은 책을 읽고서도 '출세하면 행복한가'라는 사색을 한 저자에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안티고네에서 나오는 크레온처럼

행복을 나눌 사람이 모두 사라진 가운데 재산이 무슨 소용이고, 권력이 무슨 소용인가 싶다.

나 자신이 관계 주의자인지 결과주의자인지 먼저 알고 상황에 따라 변화해야 한다.

출세와 행복 사이 어딘가에는 우리의 선택이 들어가 있다.

자신의 선택을 끝까지 밀고 나가고 결과에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출세하면 행복한 것도, 출세하면 불행한 것도 내가 선택하기 나름이다.

그 안에서 행복함과 감사함을 찾는 자가 되어야 한다.

같은 장소, 같은 곳을 바라봐도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빛 입자도 바뀌는 세상이지 않는가.

저자는 '관성의 꼰대' VS '식상의 MZ'를 안티고네 인물로 설명해 주고 있다.

직장 상사를 두고 꼰대라고 욕하면서, 실은 그 직장 상사보다 더 꼰대스러운 짓을 하는 건 아닌지

행복을 위해 가족이나 타인을 희생시키고 있는 건 아닌지 사색하게 된다.


'흐름출판'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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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생물에게서 인생을 배운다 - 자연이 알려준 나를 사랑하는 법
래니 샤 지음, 김현수 옮김, 최재천 감수 / 드림셀러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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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자기 돌봄'이 중요하다고 말해주는 책

자신에게 좀 더 친절하게 대하는 법을 작은 생물에게서 힌트를 얻는 책

18가지 생물들로부터 배우는 '자기 돌봄' 은 지혜로운 삶으로 인도해 주는 책

자연이 주는 지혜는 '중도'이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그 중간 지점을 찾는 것이다.

준마는 제 힘 믿고 내딛다가 일찍 병이 들고, 딱따구리는 훌륭한 나무만 골라 구멍을 판다.

적당한 속도와 거리에서 살아야 한다.

딱 붙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떨어진 것도 아닌 바로 그 지점에 답이 있다.

저자가 말하는 '자기 돌봄'은 바로 균형이다.

작은 동물과 식물이지만 그들은 언제나 자기 자신에게 친절해야 함을 알고 실천한다.

각자만의 속도가 있고 돌봄의 방향이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인생은 70% 정도만 채우면 만족하고, 70% 정도 노력으로 에너지를 아끼며

지족상락처럼 70% 선에서 만족할 줄 알면 항상 즐겁다.

자연(환경)에 맞게 진화되었거나 조화로운 삶을 살아가는 작은 생물들에게 많은 지혜를 배우는 시간이 된다.

인상깊은구절

문어는 포식자를 피하고 다른 동물로 위장한다. 우리는 문어를 본받아 자신감이 떨어진 순간을 통과해낼 때까지 괜찮은척해보는 거다. p50

3억 8,000만 년 동안 이 행성을 돌아다닌 끝에 수천 종의 거미들은 지구에서 살아가는 법을 터득했다 거미의 생존 비결은 무엇일까? 바로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창의적인 방법을 고안하는 것이다. p70

판단이 잘 서지 않을 땐 굴이 하는 대로 해보자. 계속 헤엄쳐나가는 거다. p155

코끼리는 인간과는 달리 권력을 휘두르는 것이 리더쉽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이 생각하는 리더란 구성원을 신뢰하고, 공감하며, 그들의 장기적 목표를 함께 이루어나가는 역할을 하는 자다. p176

자기 돌봄이란 내가 꿈꾸는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상황을 찾는 것이다. 따라서 자기 돌봄은 어떤 사람들로 내 주변을 채울지 다시 생각해본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p183

총평

잠깐 짬을 내어 제일 좋아하는 간식을 먹거나 점심시간에 좋아하는 친구를 만나는 것

우리에게는 몸과 마음이 진정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해파리'처럼 긴장을 풀고 정신적 휴식을 취하는 것이 우리에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휴가를 갈 상황이 아니라면 새로운 경험(새로운 음식, 새로운 길)을 해야 한다.

우리의 정신은 새로운 경험을 할 때 긍정적으로 반응하기 때문이다.

잠깐의 휴식 없인 우린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버빗원숭이'는 어린 원숭이에게 화를 내지 않는다고 한다.

그 이유는 바로 실수도 배움의 과정으로 이해하고, 결정을 내리기 전에 반드시 상의하는 과정을 거친다.

우리는 실수를 저질렀을 때 마음속으로 자기 자신을 괴롭힌다.

'난 멍청해', '다들 날 우습게 볼 거야' 등

작은 사고로 분노나 실망을 표출하는 일은 지극히 정상이지만

감정을 해소하지 않고 계속 되새김질하고 있다면 진짜 문제가 된다.

누구나 실수를 한다. 실수가 배움의 기회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노력한 나를 먼저 칭찬하자.

우리는 180도 변할 수 없다.

아주 지극히 작고 발에 차이는 돌처럼 세상 여기저기 무수하게 많은 그 안에서 간단한 이치를 발견할 때

삶은 더 넓게 확장되고 둘러싼 환경에서 '균형'이라는 지혜를 습득하게 된다.

하루 0.1도씩 방향을 바꾸거나 바꿀 수 있다고 믿으면 된다.

괜찮아질 수 있다는 믿음만 있다면 우리는 인생을 보다 풍요롭게 바꿀 수 있다.

저자는 소셜 미디어라는 거대한 방해꾼이 우리의 내면을 서서히 죽이고 있다고 말한다.

그렇다고 와이파이가 접근하지 못하는 산꼭대기나 산속 어디 고립된 장소에서 생활하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노자처럼 지금 있는 곳에서 '자기 돌봄'을 실천하여 궁극적으로 항상 자기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하라는 것이 핵심이다. 명상, 화면 중독 다스리기 등 스스로에게 스마트폰 없이 의식을 자유롭게 놓아주는 기회를 주자.

'나무늘보'처럼 자신의 에너지 고갈을 예방하기 위해 때로는 성능을 낮추는 일도 필요하다.

빠르거나 혹사해서 에너지를 사용하면 균형에서 벗어나는 행위기에 대가를 치르게 된다.

당신의 수명이 그 속도에 달려 있다면 특히나 그렇다.

그대의 자연을 사랑하라

우리는 자연의 리듬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작은 존재이다.

우리 인간의 힘만으로 해답을 알 수 없기에 자연을 본보기 삼아 따라가며

작은 생물들에게서 지혜를 배워 나를 참된 방향으로 이끌어 보자.

≪작은 생물에게서 인생을 배운다≫

자연과 작은 생물에게서 자신에게 얼마나 친절하게 대하고 자신을 얼마나 응원해 주는가가 행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색을 했다.

삶은 우리에게 무언가를 가르쳐 주고 있다. 자연은 우리에게 다음에 일어날 일을 위해 준비하라고 말하고 있다.

하나뿐인 삶의 에너지를 갉아먹는 자기비판은 이제 멈추고

'남을 챙겨주기 전에 나부터 산소마스크를 챙겨 자기 돌봄을 실천하자'

꿈은 행동을 요구하고 용기 있는 자만이 기적을 볼 수 있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마틴 셀리그먼('긍정 심리학의 창시자')에 따르면 두 가지 간단한 실천으로 시작해 볼 수 있다. p78

2가지로 수명을 연장하고 관계를 개선하며 전반적으로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하는 방법

1. 고맙다고 말하기(감사 편지, 감사 일기 등)

2. 세 가지 좋은 일(긍정적인 자세)

'해바라기'처럼 밝은 면을 보는 법을 배워야 한다.

어둠 속에서 희망을 찾고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는 움직임

매일 하루를 마감하며 그날 있었던 긍정적인 일 세 가지를 떠올리고 적어보는 것

부정적이고 소비적인 세상 속에서 '자기 돌봄'은

일상적인 하루에서 긍정적인 순간들을 기억하기 위함이다.

1박 2일 연수가 내가 있어야 할 자리는 아니었지만 그 덕에 사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늦는다고 조급할 필요가 없고,

알아주지 않는다고 자신에게 분풀이할 필요도 없다.

그저 내 옳음을 간직하고, 내 운명을 고요한 마음과 함께 밝게 비추어보자.

남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비교하는 마음을 멈추고, 내 마음을 기쁜 일에 집중하자.

늘 새로워지기를 다짐하자. 좋은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자.

하늘이 내게 허락한 것들과 함께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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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하루, 그게 오늘이야 - 따분한 일상을 유쾌하게 바꿔줄 다이어리 북
레슬리 마샹 지음, 김지혜 옮김 / 미디어숲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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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100가지 질문과 365개의 대답으로 나를 찾아가는 여행을 할 수 있다.

'누군가의 충고로 성장하는 하루라는 문장'으로 이야기를 건네고(읽고),

'내가 받은 충고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라는 답변(쓰는)을 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즉, 나에게 묻는 질문은 나를 향한 관심이 되고 위로가 된다.

자신을 기록하는 과정이 반짝이는 하루로 다가갈 수 있다.

삶의 변화는 오늘을 기록하고 자신을 기억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저자가 던지는 질문에 답변하다 보면 나의 가치와 긍정적인 에너지가 절로 생길 수밖에 없다.

'나'를 만나는 완벽한 고백을 글로 기록하면서 진짜 '나'를 찾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디자인과 색감이 이쁜 책, 들여다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책

특히 파스텔톤이 참 이쁘다.

인상깊은구절

우리의 몸은 정원이고 마음은 정원사다. 게을러서 불모지가되든, 부지런해 거름을 주어 가꾸든 그것에 대한 권한은 모두 우리 마음에 달려 있다. - 셰익스피어 p38

자신에 대한 존경, 자신에 관한 지식, 자신에 대한 억제, 이 세 가지가 생활에 절대적인 힘을 가져온다. - 알프레드 테니슨 p78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일들로 오늘 하루를 살아갑니다. p110

우리는 일 년 후면 다 잊어버릴 슬픔을 간직하느라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을 버리고 있다. 소심하게 굴기에 인생은 너무나 짧다. -카네기 p158

익숙한 것을 새롭게 보는 연습이 필요해요. 가까이 있는 것에 새로운 의미를 담는 거죠. 한번 해볼까요? p164

알고 있는 예쁘고 긍정적인 단어를 불러 모아 나에게 붙여 보세요. 참 귀한 당신이니까요. p208

총평

외부로 향한 시선을 돌려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하는 ≪반짝이는 하루, 그게 오늘이야≫

하루 끄적임으로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참으로 감사하다.

글로 머리를 말랑말랑하게 해주고 글로 답변하게 하는 부분이 참으로 '상상'하게 한다.

100문 100답처럼 저자가 건네는 질문이 나를 알아가는 좋은 중 하나이다.

타인의 생각은 잠깐 멈추고,

나만의 고유한 영역을 생각하며 내가 어떤 사람인지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다.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지라고 말하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른다면

≪반짝이는 하루, 그게 오늘이야≫ 저자가 말하는 질문에 답변으로 행복한 하루가 될 수 있다.

질문에 대해 답변하는 것이 처음에는 참 어렵다는 생각을 했다.

'나'에 대하여 나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나 자신을 마주 보고 솔직해지는 연습을 ≪반짝이는 하루, 그게 오늘이야≫ 다이어리북으로 시작하자.

나에 대한 고민은 요즘 너무 안 하고 산 것 아닌지 글을 쓰면서 나는 이런 것을 좋아했지?라고 생각하게 된다.

자신의 속마음을 글로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쓰면 쓸수록 나를 응원하게 되고 위로받는 느낌이 든다.

매일 작성하는 'To Do List'를 지우기도 바쁜 세상 속에서

하루하루의 소중한 부분들을 기록하며 나를 만나보자.

반짝이는 하루가 지금 이 순간이고 그날이 바로 오늘이다.

자신을 알고, 신뢰하고, 사랑할 수 있는 과정을 담은 ≪반짝이는 하루, 그게 오늘이야≫ 책은

좋은 명언과 때로는 위로를 건네고 주어진 질문에 자신만의 이야기로 채워 내려가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오롯이 나만의 이야기로 솔직하고 담백하게 적어갈수록 '적자생존 = 적는 자만이 생존한다' 할 승률이 올라간다.

일기 쓰기와 다르게 진짜 '나'를 만나기 위해서는 좋은 질문을 해야 하는데,

임상사회복지사로 25년간 활동한 레슬리 마샹 저자가 툭 돌은 던진다.

금방 읽고 사색하는 책이 아니라,

하루하루 조금씩 읽어나가며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으로 힐링할 수 있는 다이어리북이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서로 다른 크기의 망원경으로 세상을 보고 있는 것이죠 p256

나의 잣대로 평가해선 안 된다.

서로 다른 리듬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뿐이니

굳이 분노하거나 그냥 한 말을 간직하느라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

인생에는 의미가 없지만

우리 각자에게는 의미가 존재한다.

우리는 그 의미를 살려내야 한다.

나 자신이 해답을 가지고 있는 질문을 묻는 것은 시간 낭비이다.

우리는 질문을 통해 나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다.

우리는 사색을 통해 깨달은 이해로 세상을 바라봐야 한다.

타인의 시선은 잊어버리고, 삶이 내게 건네는 말은 무시하지 말자.

서로 각자 크기의 망원경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사는 것처럼,

각자 경험 축적이 다르고 느끼는 바가 다를 수밖에 없다.

결국 우리 인생은 되돌릴 수 없는 복잡계 안에서 흐름을 즐기며 있는 그대로 살아야 한다.

"인생은 놀이터일 뿐이다" <미스터 노바디> 영화 대사처럼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감사해야 한다.

문제에만 초점을 맞추면 결코 문제를 풀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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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뮤지컬 - 전율의 기억, 명작 뮤지컬 속 명언 방구석 시리즈 1
이서희 지음 / 리텍콘텐츠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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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30개 뮤지컬 내용과 노래 가사를 ≪방구석 뮤지컬≫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맘마 미아!, 킹키부츠, 마타 하리, 레미제라블, 레베카 등 한 권에 책에서 유명한 뮤지컬에 빠질 수 있다.

특히, QR코드로 뮤지컬을 바로 감상할 수 있어 어디에서도 뮤지컬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명작 뮤지컬 30편을 6개씩 5파트로 나눠 이야기하고 있다.

파트 1 운명의 앞에서, 개척하는 인생(노트르담 드 파리 등)

파트 2 때로는 유쾌하게, 인생은 우리만의 것(시카고 등)

파트 3 격동의 시대, 영원한 사랑(오페라의 유령 등)

파트 4 어둠 속, 빛나는 인간의 마음(지킬 앤 하이드 등)

파트 5 흘러가는 시간, 나아갈 역사(땡큐 베리 스트로베리 등)

인문학적으로 해석한 힐링 에세이다.

우리 삶은 영원할 것처럼 보이지만 끝이 있고,

어려움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며 고민하고 사랑하고 도전하는 주인공에게 감정이 이입된다.

뮤지컬 속에서 말하는 한 평생 인생 깨달음이 방구석으로 찾아온다.

인상깊은구절

맘마 미아! '나에겐 꿈이 있어요'

나에겐 꿈이 있어요, 부를 노래가 있어요. 무슨 일이든 극복할 수 있어요 당신의 삶에서 동화 같은 기적을 발견한다면 실패하더라도 미래로 나아갈 수 있죠. p39

헤어 스프레이 '멈출 수 없어'

왜냐하면 세상은 계속 돌고 또 돌고 내 심장은 음악의 속도에 맞춰 뛰고 잃었던 길에서 드럼 소리를 들었을 때 내 길을 찾았어. p87

드림걸즈 '들어봐'

나는 내가 어디에 속해 있는지 알 수 없지만 계속 나아가려고 해요. p104

킹키부츠

"Put Yourself in My Shoes"라는 표현처럼 "상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에 대해 알고,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으며, 그래야만 한다."는 목소리를 전해주기도 합니다. 자칫 심오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이야기지만 그들의 이야기는 유쾌하고 열정적으로 관계들의 마음을 두드립니다. p113

아이다 '용감한 자에게 행운을'

우연이란 없어 운명도 없는 거야 내가 살아가는 길 우리가 스스로 만드는 거야 p136

총평

뮤지컬을 실제로 본 기억은 몇 개 안된다.

≪방구석 뮤지컬≫ 30편 중 명작이지만 모르고 있던 뮤지컬이 참 많다는 사실에 놀랍기도 하고 즐거웠다.

줄거리를 압축해서 말해주고, 노래 가사로 감정이입하게 하고, QR코드로 대표 넘버를 감상하게 하여

방 안에서도 뮤지컬 한편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뮤지컬 속에 존재하는 주인공의 인생 이야기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인생과 겹쳐 보인다.

다른 사람의 인생을 보면서 울고, 웃고, 위로받으면서 '나' 자신을 찾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왜 분노하게 되는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지 용기와 기운을 얻을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명작이라고 말하는지 ≪방구석 뮤지컬≫을 읽고 있으면 고개가 절로 끄덕여진다.

살아가면서 장애물을 맞닥뜨리고 하는데 공연장 안에 있는 주인공이 그렇다.

행복을 위해 고난의 길을 헤쳐 나가는 주인공 모습이 나 자신과 오버랩 되면서 주는 감동이 소름 돋는다.

막아서는 고난 앞에서도 지지 말자.

내가 오는 시련과 어려움에도 굴하지 말고 작은 기적을 이뤄내기 위해 힘써야겠다는 사색을 했다.

스스로 선택한 일을 믿고 자신의 모습을 긍정하며 매 순간 감사로 지금 이 순간을 즐겨야겠다.

한순간 내 인생에 그림자가 드리운다고 해도 아름다운 나의 인생은 여전히 그대로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우리는 뮤지컬처럼 많은 것을 경험하면서도 그 의미를 놓치고 사는 건 아닌지

다시 의미를 찾으려면 오직 하나의 삶에 대한 생각이 아니라

반복되는 여러 삶을 통해 보이지 않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들을 기억하고 실천하는 것이다.

익숙한 우리의 모습에서 조금은 낯설고 유쾌한 일을 찾아내는 안목도 길러야겠다.

작품 속에서 희로애락을 느끼며 눈으로 보는 게 아니라 마음으로 보기를 추천한다.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살아야겠다.

≪방구석 뮤지컬≫ 30편 주인공과 함께 인생의 의미와 행복을 찾아 떠나자.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운명과 미래마저 빛을 잃더라도 마음속 빛을 잃지 않는 것, 그것을 인간이라고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p206

꼭 남들이 알아줄 만큼 화려하거나 빛나지 않아도 좋다.

부족한 것을 채우고 할 수 있었던 것이 더 잘하게 될 때,

세상에 없던 나만의 색이 빛날 것이다.

마음속 빛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명상, 메모, 시각화, 긍정적 확언 등 많은 것을 실천해야 하지만

우리가 집중해야 하는 것은 큰 것이 아니라 '작은 것'

즉, 내가 할 수 있는 '무언가'이다.

특별한 삶을 갑자기 나타나지 않는다.

우리가 익숙하고 사소하게 지나쳤던 그 과정에 숨어있다.

숨어 있는 '파랑새'를 외부에서 찾지 말고

내부에서 소중하게 간직하며 파랑새를 받아들일 때 우리의 삶을 특별해진다는 사색을 한다.

뮤지컬 속에서 느끼는 인생의 색깔을 기록하고

어제보다 더 지혜로운 선택을 책임지며 살아가자.


'리텍콘텐츠'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작성했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서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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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쓰레기 1제로 - 지금 바로 실천하는 101가지 제로 웨이스트
캐서린 켈로그 지음, 박여진 옮김 / 현대지성 / 2022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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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0'에 가까워지려는 노력 <제로 웨이스트>

미래는 기후변화로 인해 재해를 당할 수 있고

개인으로 할 수 있는 제로 웨이스트는 나부터 시작하여 주변 환경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훌륭한 태도이다.

≪1일 1쓰레기 1제로≫ 단순하게 제목처럼 하루 버리는 쓰레기 하나만 줄여도 제로 웨이스트를 시작할 수 있다.

바로 실천할 수 있는 101가지 제로 웨이스트 중 내 쓰레기 파악하기가 먼저 해야 하는 일이다.

일회용품 사용 줄이고, 진짜 식기를 사용하고, 데오드란트를 만들어 쓰는 저자에게 많을 것을 배울 수 있다.

집, 주방, 회사, 여행할 때, 특별한 날 등 다양한 곳에서 친환경을 실천할 수 있는 동기부여를 선사한다.

하루 쓰레기 하나를 줄인다고 크게 달라질까라는 생각보다

그거 쓰레기를 줄여나가려는 노력 자체가 중요하다.

종이컵 대신 텀블러 사용,

플라스틱 빨대보다는 스테인리스 및 유리 빨대를 사용하여 어제보다 오늘 더 나은 선택을 하면 그만이다.

완벽할 필요는 없다. 일단 크든 작든 그냥 시작하자.

≪한들한들≫ 나태주 시인 문장이 생각났다.

마당을 쓸었습니다. 지구 한 모퉁이가 깨끗해졌습니다.

꽃 한 송이 되었습니다. 지구 한 모퉁이가 아름다워졌습니다.

마음속에 시 하나 싹텄습니다. 지구 한 모퉁이가 밝아졌습니다.

나는 지금 그대를 사랑합니다. 지구 한 모퉁이가 더 깨끗해지고 더 아름다워졌습니다.

우리는 지구가 아프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함께 살아가는 지구를 살리는데 동참하자.

소비만 줄여도, 배달 음식만 덜 시켜 먹는 활동으로도 지구를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

인상깊은구절

미니멀리즘과 제로 웨이스트는 핵심 원칙을 공유한다. 현실을 자각하고, 넘치는 잉여물을 줄이고, 스스로 만족하는 법을 찾는 것이다. 삶에 유용하고 크나큰 행복을 주는 것들만 추리고 나머지는 없애버리는 것이다. p20

"줄이고, 재사용하고, 재활용하라" 이 지침은 순서대로 실행되어야 한다. p38

핸드폰에 가족이 좋아하는 음식 목록을 저장해두자. 거창하게 작성할 필요 없다. 그저 집에 있는 식재료를 만들 수 있는지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면 된다. p94

아무것도 사지 않기, 난 구매 결정 손서도를 따라가보았다. 필요한 물건인가?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사용하는가? 두 가지 이상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가? 새로운 물건인가?(이 물건만이 유일한 해결책인가?),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가? p199

나에게는 '30분' 원칙이 있다. 도보로 30분 미만 걸리는 거리는 걸어야 한다는 원칙이다. p226

경험을 선물하기, 경험 선물이 굳이 비쌀 필요는 없다. 함께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시고 케이크를 자른다거나, 영화관이나 볼링장을 갈 수 있다. 고급 스파 이용권, 온라인 클래스 강의 수강권, 헬스장 이용권 등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다. 친구에게 경험 선물을 할 때는 미리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p266

평소 사서 쓰던 제품을 직접 만드는 과정은 꽤 재미있다. 만들기 쉽고 비용도 많이 들지 않는 편이다. 하지만 이것저것 만들기 시작하면 상당한 시간이 소모된다. 한두 가지 정도를 만들어 쓰기는 쉽지만, 빵, 마요네즈, 두유, 치즈, 쿠키, 머핀 등을 매주 만들기 시작하면 다른 일을 할 시간이 거의 없어진다. 저마다 자신에게 맞는 삶의 균형을 찾아야 한다. p308

총평

자기 자신과 지구를 위해 더 나은 선택과 행동을 할 수 있는 '제로 웨이스트'

제로 웨이스트는 필요한 것을 줄이고, 쓸 수 있는 물건은 최대한 재사용하고, 재활용 쓰레기는 최소한으로 줄이고,

남은 것은 퇴비 처리함으로써 쓰레기 매립지로 가는 쓰레기를 아예 만들지 않는 것이라는 오래된 개념이다.

'나 하나 실천한다고 뭐가 달라질까?'라고 고민하기 전에 그냥 해보자.

미약한 시작이라도 실천하면 삶의 질이 훨씬 나아진다고 고백하는 이들이 많다.

더 좋은 음식을 먹고, 기분이 좋아지며, 돈을 절약할 수 있고 쓰레기통에 버릴 쓰레기가 줄어든다는 것은 덤이다.

다니는 직장에서는 윤리경영 하나로 일회용품 줄이기를 하고 있다.

처음에는 불편했으나 오히려 쓰레기가 줄고 지구 환경에 도움이 된다는 마음이 생기면서 더 실천 중이다.

≪1일 1쓰레기 1제로≫가 말하는 101가지 제로 웨이스트가 궁금해서 서평을 신청했고 이렇게 서평을 쓰고 있다.

다양한 곳에서 지구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사실을 책을 통해 알게 된다.

자투리 음식도 술이나 수프를 만드는 등 쓰레기가 나오지 않도록 노력하는 저자가 멋있게 느껴진다.

치약을 만들어서 쓰고 로션도 친환경적으로 만들어서 사용하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하나 둘 실천하고자 한다.

일회용품만 줄이는 생활을 거듭될수록 내게 있는 자원을 충만하게 사용하고자 하는 인식이 생긴다.

종이컵을 못쓰니 텀블러를 사용하고자 찾아보니 집에 4개나 있었고,

비닐봉지를 대체로 사용할 수 있는 에코백도 3개가 나오는 등

'있는' 것부터 잘 사용하자는 사색을 했다.

몰라서 실천을 못했지만 이젠 알았다면 실천해야 한다.

그거 환경을 걱정하는 평범한 사람에서 환경을 아끼고 사랑하는 실천가로 거듭날 수 있다.

사용하지 않는 물건은 중고로 판매하거나 기부하는 방법,

꼭 필요한 물건인지, 1+1 한다고 지금 필요하지 않는 물건을 사고 있는지, 현명한 소비를 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1일 1쓰레기 1제로에 다가가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월든≫에서 '가구가 많으면 많을수록 그만큼 더 가난한 법이다'라는 문장처럼,

소비를 더 할수록, 소유를 더 많을수록 우리는 더 가난해진다.

소유한 물건이 많을수록 그 물건이 오히려 주인이 되는 상황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우리는 간소하게, 간소하게, 최대한 간소하게 살아야 한다.

10가지 일이라면 2~3가지로 줄어야 한다. 소비도, 먹는 것도, 버리는 것도 말이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1L짜리 물 한 병(생수병)을 만드는데 3L의 물이 들어간다는 의미이다. P33

우리는 1L짜리 생수병을 샀는데, 만드는데 3L 물이 들어간다는 말이 머릿속에 맴돈다.

기업은 무한하지도 않은 물을 기업의 이익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배보다 배꼽이 커진 것과 다름이 없다.

기업일 수로 파타고니아처럼 공생을 위한 수많은 노력과 실천을 해야 한다.

먼저 나 자신부터 실천해야 한다. 생수병을 사기보다는 텀블러를 생활화하자.

결국 변화지 못하면 끝이다. 지구도 인간도.

그동안 실패했던 이유는 부족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포기에 있다.

멈추지 말고 계속 이어나가자.

나를 둘러싼 환경을 변화시키는데 용기를 내자.


'현대지성'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작성했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서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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